Tuesday, June 23, 2020

이재명, 4개대북전단 단체 ‘사기·자금유용 혐의‘로 수사의뢰.이재명의 권력이 이렇게 쎄나?


이재명씨는 경기도 지사로 알고 있다. 오래전부터 정치꾼으로 한몫잡기위해, 인권변호사직을 내팽개치고, 정치꾼으로 마차를 바꿔타고, 성남시장을 시작으로 경기도 지사를 하고 있는것 같은데....처음 변호사시작하면서, 그것도 인권변호사로 주위의 고통받는사람들을 돕는데 헌신하겠다고 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정치꾼으로 변신한이후, 그의 행적은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불미스러움의 최고봉만 찾아, 심지어는 친문패거리들로 부터도 "이재명사퇴요구"의 광고를 비롯한 비난을 받아왔고, 현재 경기도 지사로 근무하면서, 도정의 업무에서 인기를 얻는것보다는, 그가 관여할일도 아닌데,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들어, 도민들의 국민들의 원성을 높이사고 있는, 정치꾼들중에서 의뜸의 자리를 차지해오고 있고, 그러한 그의 정신상태를 보면, 자라온 그의 가정생활의 뒷면을 살펴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정치꾼으로 행세하기전, 그의 인권변호사시절에도 그는 이천시광주시에서 노동상담소장으로 활동하고, 시국사건, 노동사건변론을 한다고 폼을 잡곤 했다. 분당 백궁 정자지구 용도변경에서 본인의 주머니채우는 의혹을 받았었고, 본연의 인권변호사직에서 이미 마음은 떠나 있었던 것이다.

정치꾼으로 변신하여 처음에는 출세가도의 길을 걷지는 못했었다. 최근에 경기지사를 하고는 있지만....

2005년 8월 23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함과 동시에 성남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성남시장에 출마했으나, 당시 노무현 정권 심판론이 불거지면서 낙선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 활동했고 2008년 총선에서는 성남시 분당구갑에 전략 공천되었지만 선거에서 패배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여곡절끝에 성남시장에 당선됐고, 그때만 해도 시장역활을 잘했던것이 인정되여 성남시장에 재선된다. 연임되면서 Arrogant 해지기 시작하더니,  겁도없이 좌충우돌하기 시작하더니, 박근혜 최순실에 대한 확실치도 않은 사이다발언으로, 짜릿함을 좋아하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더니,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선 경선에서 당시문후보,  Sex scandal로 유명세를 탔던 안희정과 어깨를 겨루면서 3위까지 올랐었다.

그는 어쩌면 시대를 잘 만난것도 그의 행운중의 하나였는데, 그는 그러한 인기를, 국민들을  짜릿하게 자극하는,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반정서적 발언으로 나이든 부모님들이 고생하여 일구어놓은 오늘날의 한국경제및 사회적 성장의 주역들을 비난하고 끌어내리는 막말을 주저없이 쏟아냈다. 그러한 그는 이유야 어쨋던 국민의 4대의무중의 하나인 군대에도 가지않고, 그시간만큼 사회생활을 일찍하는 이득을 얻었는데도... 그의 정적으로 분류되는 보수정치꾼들에게 돌을 던지는 행동으로 좌충우돌하는 정치꾼으로 낙인을 선물 받았었다. 포퓰리즘에 맛들어 있는 젊은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는 경기도지사에 선출됐지만, 거기서 그의 각종 Scandal은 끝없이 이어지고, 현재도 ING 중에 있다.

가짜 총각으로 행세하여, 김부선을 농락하고도 김부선을 비난하는 Facebook에 장문의 쓰레기같은 변명글을 올려서, 난투극을 벌이더니, 독자들의 분노를 샀었지만, 올렸던 글을 삭제하면서 조용해졌었는데, 그뒤에도 스캔달은 계속이어지는데, 그의 좌충우돌은 정말 지저분하다.

TV조선의 Value는 대한민국뿐 아니고, 전세계에서 그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있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모두가 Lockdown되여 그저 살아가는게 삶의목적이 되다시피하는 세상에서, "미스터트롯 콜센터"로 가뭄끝에 단비, 난파선에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갈수있는 희망을 안겨준, TV조선폐간해야 한다고 망말하고, 자신의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설 보도에 앙심을 품고, TV조선같은 악질언론이 나라망쳤다고 고소하는, 똥묻는개가 겨나무르는식의 망말도 부족하여, 촛불집회에 참여해서는, 근본도없는 무당, 근본도없는 저잣거리의 아녀자에게 던졌다라고 박근혜, 최순실을 원색비난했었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씨가 무당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땅에는 오직 이재명 본인 뿐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사임을 외치면서, "수갑차고 구치소로 직행해야할 사람은 박근혜로 그를 잡아 역사의 손으로 박정희의 휴해곁으로 보내줘야한다."라는 악의에 찬비난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였는지는 잘모르겠으나, 그의 언행은 참으로 유치했다.

그가 남을 칭찬하는 소리는 아직까지 한마디로 들어본적은 없다. 그의 낚씨에 걸리면, 씹히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반기문전유엔 사무총장을 씹는것도 모자라, 장애인비하발언인줄도 모르고 마구내뱉는 그의 망말에는 맞서 싸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기도 지역상품권 할인 거래 비난에, 이보도 믿으면 "짝짝이눈에 정신지체아가 될수있어요"라고.

그는 자신이 한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일이 없고, 불린하면 오리발 내미는 선수이기도 하다. 경기지사 당선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사로서 책임질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라고 큰소리치자, PD는 김부선과의 Scandal질문후, 구체적으로 책임질 내용이 무엇인가?의 질문에 금새 말을 바꾸어 "그런 발언한적없다"로 시치미 뚝딱.

한상균을, 2017년 대선캠패인때, 내가 당선되면 복역중인 그를 사면시켜, 내각구성시 그를 노동부장관에 임명하겠다. 그것은  범죄인을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법을 따르지않고,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뜻이었다.

성남철거민사건, 석사학위논문표절시비, 형의 부인,즉 형수에 육두문자욕설,지하철역구내선거운동 등등....

이런자가 탈북민들의 풍선띄우기운동을 걸어, '사기.자금유용협의'를 씌워 수사를 의뢰 했다니....이런 악질의 수사의뢰가 받아 들여 진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법치국가이기를 포기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했다는 뜻으로 밖에 이해할길이 없을것 같다.

https://www.cp24.com/world/s-korean-activists-float-balloons-into-n-korea-despite-warnings-1.4996034

이재명이가 인권변호사, 정치꾼으로서 주민들과 국가를 위해서 잘한일 한건이라도 있었다면, 그를 얼싸안고 칭찬해주고싶다. 문재인정부의 김정은 감싸기에 편승하는 그의 진짜 생각은 어떤것인가? 5천만 국민들의 감시대상이 바로 이재명이라고 감히 주문한다. 자기 분수도 모르는, 국민들의 눈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Garbage같은 인간들이 정치판에서 뛰어놀고 있는한,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은 시들어진다고 생각하기에, 가만히 있는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이라는것 알았으면..


경기도가 4개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대해 사기, 자금유용 등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기도는 23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순교자의 소리(대표 폴리현숙), 큰샘(대표 박정오), 북한돕기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대표 이민복) 등 4개 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밤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도는 수사 의뢰서를 통해 “이들 단체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북한 인권 활동으로 위장해 비용을 후원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상대를 모욕할 뿐 단체의 돈벌이로 활용한다는 의혹이 언론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형법상 사람을 속여 재물을 교부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사기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안보를 해치는 불온자금 유입이 의심되며 후원금의 용처가 불분명해 횡령과 유용 등이 의심되는 등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 의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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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또한 통일부와 서울시에도 자유북한운동연합, 순교자의 소리, 큰샘등 3개 단체에 대해 법인설립허가취소와 수사의뢰, 고발 등을 요청했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은 사단법인이 아닌 비등록 단체로, 법인 취소 의뢰 명단에서 제외됐다.

도는 협조 공문을 통해 “(4대 단체의 활동이) 법인설립허가 목적과도 다르므로 해당 단체에 대해 자체 조사 등을 통해 법인설립허가취소, 보조금환수,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도는 지난 17일 의정부시 능곡로 한 주택 지붕에 떨어진 대북전단 추정 낙하물에 대해 23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의정부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 낙하물에는 라면과 과자, 양말, 전단지 등 10여 종의 물품이 들어있었다. 낙하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낙하물이 지붕에 떨어지면서 주택 지붕 슬레이트 일부가 파손됐다.

앞서 이 지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살포된 대북 전단이 우리 민가에 떨어졌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모든 행정력과 공권력을 동원해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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