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4, 2020

김정은, 공갈안통하니 군사작전 돌연 꽁무니- 제2의 방안퉁수 김정은, 제1방안퉁수는 문통.쪽박은 깨지말라.



김정은이는 절대로 남한을 침략 또는 terror조직을 운영도 할수없다는것을 그자신 스스로 폭로하고 말았다.
뒤에 숨어서, 그여동생을 앞세워, 우리의 재산인,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폭파한것 까지는, 그런데로 그가 마음만 먹으면, 남한의 방안퉁수 겁쟁이 문재인 대통령을 후려칠수 있다고 계산한것 까지는 그런데로 Puzzle이 마추어져 가는것 같았었다. 폭파했을때, 남한의 방안퉁수가 조그만 용기를 내서, 반격하는 제스처를 썻으면, 그는 지금쯤 지하벙커에 숨어서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을 것이다. 

그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후에도, 남한의 방안퉁수에게 한번 더 공갈을 때렸었다. 이를 어떻하나. 공갈 쳐놓고, 기다렸는데, 방안퉁수는 무서워서 아무런 대응할생각도 못하고 있는사이,  대신에 고향이 이북인 용감한 시민들이 힘을 합쳐 대형풍선을, 다시 북으로 날려 보내는, 반격의 힘을 과시한 것이다. 상대방이 힘이없이 공갈치는것은 한두번은 넘어가지만 그다음부터는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개인과 개인사이, 사회와 사회사이, 나라와 나라사이에도 이공식은 정확하다.

핵무기 만든다고 어렵게 확보한 외화을 다탕진하고, 계속 39호 특실로 들어와야할 외화벌이꾼들이 벌어들이는 외화도 뚝끊기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경제봉쇄로 김정은이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데, Covid-19전염병으로 또한겹 쇠사슬을 목에 두른격이 되여, 남한국민들의 절반도 안되는 2천3백만 북한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던 배급식마져도 감당못하고 있는 처지인것을 탈피해보고져, 남한의 방안퉁수에게 공갈쳤지만, 속빈강정인, 아무힘도없는 목소리를 내면서, 내말안들으면 군사작전개시를 할것이라고 후속 발악을 해보았지만, 그소리는 38선 휴전선을 넘지못하고 북한전역으로 되돌아가 이소리를 들은 북한 주민들은  더이상은 기다려봤자  희망도없고,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이판사판식으로 그럴바에야 한번 꽥 소리나 질러보고 죽던가 살던가 하자라는 반동심리가 팽배해 있음을 김정은이도 깨달은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정은이도 방안퉁수짖만 했고, 스스로 증명해준것이다.
김정은이가 주재한 Inner Circle회의에서 제2탄으로 군사작전개시를 하겠다고 남한의  방안퉁수에게 공갈을 쳤지만, 실탄없는 총은 수만자루 있어봤자, 고철로 밖에 쓰일수 없듯이, 또 배고파 허덕이는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려본들, 그명령은 메아리없는 허공에 짖어대는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기에 스스로 들통나는 방안퉁수짖을 한것이다. 서투른 군사작전은 백전백패라는것은 역사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며칠전에 다시 대남방송을 한다고 떠들어 대면서 커다란 스피커를 설치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를 움직이게할 동력, 즉 전력이 없으니 무용지물로 전락하여, 설치한지 일주일도 채 안돼 철거를 단행한 것이다. 그들이 이방송을 통해 남한GP향해 Propaganda를 했었으나, 거렁뱅이 북한의 실정을 잘알고있는 남한병사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곳으로 넘어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를 주창하고 공산주의에 병들어있는 주사파들, 전대협 찌라시들도 감히 북으로 넘어갈 생각은 못하고, 입으로 지껄이기만 하다보니, 입열었다하면, 거짖말이나 하고 선동질만 해대는 작금의 한국정치판을 보면서, 채재의 비교를 쉽게 할수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대협 또는 주사파들 출신들이 비겁하고 치사하다는 것이다. 북이 좋으면 그곳으로 가면 될것을....

김정은이는, 다음행동은 남한에 큰 타격을 주는 군사행동을 김여정이가 하게 될것이라고 공갈쳤던 공갈협박을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는 뜻이다.  그공갈협박속에는 남한측이, 북으로 대형풍선을 띄우면서, 먹거리를 포함하여 미국달러, 북한체제의 거짖선동을 알리는 삐라등등을 매달았었는데, 북한주민이 그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김정은 Regime이 북주민 상대로 사기친것이 들통날것이 두려워, 이를 중지하라고 몇번씩이나 서울에 공갈 쳤었던것이다. 

확실치는 않지만, 지금의 북한 상태는, 식량부족과  Covid-19전염병으로,  앞뒤가 꽉막혀 배고파죽고, 전염병에 죽고, 그병자중에는 김정은이도 포함되여 있을수도 있다는 추측이 들면서, 김여정이가 권력을 물려받기위해 무모한 폭파작업을 지시한것은 아닐까?라는 그림도 그려보는 것이다. 

남한의 방안퉁수는 북의 방안퉁수보다는 모든 여건이 훨씬좋다. 맘만 먹으면 북의 방안퉁수를 한방에 때려눕힐수있는 군사적 힘까지 보유하고, 제2의 방안퉁수처럼 먹거리 걱정이 필요없이 풍부하지만, 400킬로 남쪽에 위치한 "양산"에 있는 집이 혹시라도 파편맞고 부서질까봐 절절매고 있는것을 보면서 울화통이 터진다.  필요한 타켓을 정해 정조준하여  한방만 날리면 북의 방안퉁수는 심장마비로 쓰러질수도 있는, 지금이 절호의 찬스다. 방안퉁수의 Frame에서 벗어나시기를....

그러나 그런 바램도 물건너 갔다. 총리라는 사람은 휴전선 부근의 마을 방문하여, 앞으로 휴전선 근처에서 북한에 풍선띄우는 행위는 엄벌에 처할것이라는,  자국민의 북한에 대한 정보전달을 김정은이의 뜻에 어긋나는 짖이고 선을 긋고, 막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다.  대한민국의 총리가 할소리인가? 그렇게 제2의 방안퉁수 김정은이가 무서운가?  총리에게 북한에 대해 공부좀 하고 품위를 지켜달라는 주문을 해본다.

세균에는 좋은것과 나쁜것이 있다.  유산균같은 세균은 우리몸에 이롭다. Coronavirus 는 치명적이다. 정세균은 어느쪽에 포함되는 세균일까? 헷갈린다.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김정은이는 이제 아무런 힘이 없다. 군대 운영하는것 부터, 국민들 먹여 살리는것을 포함 모든게, 지금까지는 공갈에 북한주민들은 물론이고, 남한의 방안퉁수들까지도 통했지만, 이번 남북연락사무소 건물폭파를 끝으로 완전히 끝났다. 핵무기가 무섭다고? 그는 방안퉁수라서 절대로 쏘지 못한다.  며칠전 히말라야 근처의 인도 중국 국경에서 두나라 군인들이 싸움을 했는데, 총도 못쏘고 몽둥이를 이용한 육박전이 전부였다. 두나라는 핵강국이었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옛말에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라"했다. 제1일 방안퉁수, 제3방안퉁수가 할일을 방안퉁수짖 하느라 못하는것을, 뜻있는 애국시민 몇명이 힘들게 하는것을 막는것은, 절대로 국민들이 용서한할 것이다. 정신차리고 방안퉁수짖 그만하고, 제자리로 돌아와 애국시민들의 애국심을 응원이라도 하라.

정세균 총리는, 제2의 방안퉁수 김정은이를 본받아서 국민들에게 공갈칠 생각하지말고, 제1의 방안퉁수를 훈련시켜 모든게 월등히 앞서있는 대한민국의 힘을 필요할때 현명하게 사용할줄하는 총리가 되시기를...만약에 제1방안퉁수를 따라한다면, 제3의 방안퉁수가 된다는것 잊지 맙시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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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행 트럭 16대, 뭐가 실려있나 -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 15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에서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북한과 중국 간 물류 흐름이 재개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중국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기 위해 화물 트럭 16대가 대기 중이었다는 것이다. /38노스 캡처

North Korea has suspended plans for "military action" against South Korea, according to state media.

Recent weeks saw a rising tide of angry rhetoric from the North over activist plans to send leaflets with anti-North Korean messages over the border.

Last week the North blew up the joint liaison office and also threatened to send troops to the border area.

But at a meeting chaired by leader Kim Jong-un, state media said the decision was taken to suspend military action.

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made its decision after taking what it called the "prevailing situation" into consideration.

The North also began to dismantle loudspeakers it had erected only last week, traditionally used to blast anti-South Korean messages over the border, Yonhap reported.

It represents a notable de-escalation in rhetoric after Mr Kim's sister, Kim Yo-jong's orders to the army to "decisively carry out the next action". - in part because of what Pyongyang said was Seoul's failure to stop activists floating balloons with anti-regime leaflets over the border.

The meeting also discussed documents outlining measures for "further bolstering the war deterrent of the country," state news agency KCNA reported.

코로나·대북제재로 최악 경제난, 얼마나 힘들기에

북한이 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양 시민들에게 3개월간 배급을 주지 못하고 일부 대도시에서도 아사자가 나오는 등 최악의 경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북한 내부에서 '제2 고난의 행군'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일부 주민은 "핵을 만들어 제재를 받아야 하나"라는 불만까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남(對南) 도발에 나선 배경에는 '평양 엘리트 민심'까지 흔들릴 정도의 경제난으로 내부 동요가 커지자 상황 악화의 책임을 한국에 돌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북 소식통은 이날 "황해도에서 공급되던 수도미(평양시에 공급하는 식량) 재고가 떨어지고 올해 초 북·중 무역이 중단되면서 지난 4월부터 평양 시민들에게 3개월간 배급을 주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또 평양에서는 6월 초부터 코로나가 다시 확산하면서 시장이 폐쇄되고 주민들의 이동이 통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량 가격 폭등 조짐이 나타나자 북한 당국은 식량 가격을 올릴 경우 식량 몰수 같은 강력한 가격 통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중 무역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식량 수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무역 회사들에 식량 수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당국은 그동안 정권을 떠받치는 당·정·군 핵심 계층이 모여 사는 평양을 특별 관리해 왔다. '평양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소식통은 "평양에 배급마저 중단되자 주민들 속에서 '핵 때문에 제재를 받는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며 김정은의 정책에 대한 불신까지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이 지난 7일 노동당의 핵심 기구인 정치국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평양 시민 생활 보장을 위한 당면한 문제'를 논의한 것도 평양의 경제난을 반영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고위급 탈북민 A씨는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 시기 평양 시민과 군대만 있으면 체제를 지킬 수 있다며 평양에 특별 공급을 했다"면서 "김정은은 평양 민심마저 잃을까 봐 애를 태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방의 형편은 평양보다 더욱 심각하다. 김정은이 지난달 1일 개막식에 참석한 순천인비료공장도 현재 가동이 안 되고 노동자들의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대북 소식통은 "평양은 물론 청진, 함흥을 비롯한 일부 도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4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했던 원산-갈마 해안 관광 건설도 외화 및 자재 부족으로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대북 제재가 2017년 대폭 강화돼 2년여간 북한 경제가 위축됐는데 여기에 지난해 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고난의 행군에 버금가는 경제 위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 산하 피치솔루션스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대북 제재와 코로나 여파로 올해 -6%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7년에 기록한 -6.5% 이후 23년 만에 최악의 수치다. 한국무역협회와 중국 세관 등에 따르면 북한의 대중(對中) 수출 규모는 제재 이전인 2016년 26억달러에서 제재가 본격화된 2019년 2억달러로 대폭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1~5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수입 교역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필수 물자 수입이 중단되는 등 북한 경제가 마비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 현재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이르면 올해 안에 북한이 보유한 외화가 고갈돼 외환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악의 경제난 때문에 북한 주민의 불만이 고난의 행군 시기 수준으로 높아졌다"며 "이번 대남 도발은 경제 악화의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한편 중국과 남한에서 대규모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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