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을 미 제국주의 식민지로 규정하고 북한 선군정치를 찬양하여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규정한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의의 활동에 대해 2002년 법정에서 옹호하는 증언도 했었다. 한겨레 평화연구소장으로 일하던 2008년 이적 활동 혐의를 받는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선언문에 서명하였다. 선언문에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또"힘으로 북한을 굴복시키겠다는 제재론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상황만 악화시켰다. 제재에 관한 편견이 오랫동안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년 동아시아재단의 정책논쟁 기고문에서 "핵 동결이 이뤄지면 시간을 벌 수 있다. 비핵화에
앞서 핵 동결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완전히 북한편 위주로 의견을 피력했었다. 그런자를 통일부장관으로 옆에 끼고 있었으니,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그가 바라던 순서중의 하나로 인식된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이 군복을 입고 군대를 찾은 것을 두고 “쇼를 하고 있다”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비난했다. 2016년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감염된 좀비"라고 비하했다.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는 "역사적 정통성이 결여된 보수 세력",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박근혜가 씹다 버린 껌",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위대해 C-ba 가카만세!"라고 비하했다. 반기문, 김영삼, 안철수에 대해서도 SNS를 통해 비난한 바 있다. 이자는 오직 김정은, 김여정만 마음에 있을 뿐이었다. 이런자를 문재인은, 대선때 도와줬다고, 통일부장관을 시켰으니... 이는 마치 김대중이가 취임후 연극배우 "손숙"씨를 환경부 장관에 임명해놓고, 해외로 공무차 여행떠난사이, 파면시킨짖과 똑 같은 꼼수였다.
추미애는 1958년 대구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2남 2녀 중 셋째(차녀)로 태어났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남편은 대학 동기인 서성환 변호사다.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이었으며, 결혼 전까지 7년간 연애하였다. 서성환은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데, 당시 영남에서 호남 사위를 보는 일은 흔치 않았다. 게다가 서성환 변호사는 다리에 장애가 있었고, 이유는 고등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20번이 넘는 수술을 받았었단다. 이 후유증으로 인해 다리를 저는 장애를 입었다고 한다. 이러한 까닭에 추미애의 집안에선 서성환과의 결혼에 반대하였다. 독특하게도 둘은 대학시절 모의재판에서 인간적인 모습에 반해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추미애는 이러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1985년 서성환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1남 2녀가 있다.
82년 사법연수원 합격 후 1985년부터 춘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등에서 판사직을 역임했다. 훗날 추미애를 정계에 입문시키고, 햇볕정으로 북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자금을 국민몰래 김정일에게 상납했던 김대중 선동가는 추미애에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출신)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국민들을 선동 했었다. 이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언론에선 추미애를 '대구의 딸이자 호남의 며느리'로 부르는 희극도 있었다.
국회 상임위원회(추 대표의 소속 위원회는 외교통일위원회에
추 대표는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국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전수조사 결과,
역대 여야 당대표들의 출석률은 다 저조하지만, 추 대표처럼 0%인 경우는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당 대표들은
일정도 많고, 특히 추 대표처럼 지난 1년 동안 대선, 지방선거 등을 준비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상임위 출석률인 66%와 비교된다는 JTBC 정치부 가 지적했다.
그녀가 관련된 모든 사안중, 추미애는
2020. 2. 6. 문재인 정부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미국도 재판 시작 전에는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기만 우롱했었다. 미국은 기소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이틀(2일) 내에 공소장을
공개하는 법치국가인데....
문재인은, 김대중의 사상신봉자로, 그가 지명한 많은 사람들중에서, 위의 두사람의 사회활동을 보면, 전부 거짖말, 사회주의신봉자, 김일성 3대 독재정권을 두둔하는, 대한민국의 국익에 해를 끼치는 자들만 임명하여 곁에 두고, 김일성 2대 독재정권에 읍소하는 자들로 성벽을 쌓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대중의 용인술을 그대로 Copy하여, 지금현재도 3.8선 방어선은 9.19평화협정 맺으면서, 다 철거하여, 김정은 Regime이 서울및 남한을 점령하는데 힘들지 말라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준 역적질을 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조선일보 여기자의 절규가 국민들을 그렇게도 많이 울렸을까? 여기에 그내용을 옮겨놨다.
https://m.cafe.daum.net/FondofLife1229/dHuV/1713?svc=cafeapi
후임자 임명역시 같은 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혈맹관계를 끊는데 앞성서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배를 타고 항해 하기를 좋아하는 자를 임명할것이다. 이게 그가 바라는 한국이니까.
그죄과를 이담에 어떻게 갚을려고 그러는지? 대통령의 딸에 대해서아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녀가 대한민국에 살지않고, 타국에서 살면서 국민들 세금으로 살아가고, 그위에 Security Guard 까지 거느리고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아 이게 대한민국이다.
Kim Yeon-chul was appointed unification minister in April last year as talks between the U.S. and Pyongyang began falling apart, and leaves the job without having a single meeting with the North Koreans. He said he wanted to resign to take responsibility for tensions between the rivals.
The North in recent months has virtually cut off all co-operation with the South while expressing frustration over Seoul's unwillingness to break away from ally Washington and restart inter-Korean economic projects held back by U.S.-led sanctions over its nuclear weapons program.
Kim offered to resign after North Korea in a made-for-TV demonstration Tuesday used explosives to destroy the building in its border town of Kaesong. The North has also declared it will cut off all government and military communication channels and abandon a key military agreement reached in 2018 to reduce conventional threats, which experts say elevates risks of skirmishes in land and sea border areas.
"The (North-South) relations have entered a crisis phase," Kim said during a farewell speech at the ministry. "I hope that my departure can provide an opportunity to halt (the erosion in bilateral relations)."
It isn't immediately clear who Moon is considering as Kim's replacement. There are calls for Moon to overhaul his foreign policy and national security personnel amid deteriorating relations with the North and Seoul's fading role as a mediator in the talks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The negotiations have faltered over disagreements in exchanging sanctions relief and disarmament steps.
Moon's government was credited for co-ordinating a diplomatic push to defuse the nuclear standoff with North Korea, with his envoys shuttling between Pyongyang and Washington to help set up the first meeting between the North's leader Kim Jong Un and President Donald Trump in in Singapore in June 2018.
But there's criticism that South Korean officials had been too optimistic about the signs they were seeing from Pyongyang. They ran into credibility problems once it became clear Kim had no intent to voluntarily deal away the nukes he likely sees as his strongest guarantee of survival.
While taking provocative steps toward the South this month, the North has also unleashed vitriol against defector-activists who for years have flown anti-Pyongyang leaflets across the border that denounced Kim's nuclear ambitions and human rights record.
The North, which is sensitive to any criticism toward its leadership, has mobilized massive demonstrations in past weeks condemning the defectors whom its state media describe as "human scum." Its military has also announced plans to support North Korean civilians flying anti-South Korean propaganda leaflets in areas near the land and sea border. Experts say that could potentially create security problems for the South.
Desperate to prevent tensions from getting out of control, the South has vowed to stop the activists and threatened to press charges against two North Korea-born brothers who for years have led campaigns dropping leaflets over the border and floating rice-filled bottles into the North by sea.
But both Park Sang-hak and Park Jong-oh have vowed to continue their campaigns despite the warnings and accused Seoul of caving to North Korean threat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ill closely co-ordinate with police and local authority to strengthen on-site response and security" to prevent the border campaigns, Unification Ministry spokeswoman Cho Hye-sil said Friday.
While Seoul has sometimes sent police to block the activists from leafleting during sensitive times, it had previously resisted North Korea's calls to fully ban them, saying they were exercising their freedom of speech.
Experts say the North could be using the defectors' activities as an excuse to dial up pressure on the South as it attempts to build internal unity and shift public attention away from diplomatic failures and a dismal economy that likely worsened under the COVID-19 pandemic.
김 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그동안의 비판과 질책은 모두 제가 안고 떠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가족 여러분에게는 미안함 투성이”라며 “장관으로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고생하는 여러분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때였다”고 했다.
그는 “남북관계가 위기 국면으로 진입했다. 치유할 상처가 많다”면서 “실망과 증오의 감정을 주고받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결코 증오로 증오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며 “저의 물러남이 잠시 멈춤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장관은 “저의 사임이 지금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쇄신하고 통일부의 위상과 역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7일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틀 만인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장관직에서 물어나게 됐다. 지난해 4월 8일 취임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검찰청법 8조는 ‘법무부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고 명시한다. 구체적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을 지휘할 수 있다고 적혔지만, 검찰의 수사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껏 실제로 발동된 적은 한 번밖에 없다.
2005년 당시 천정배 법무장관은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강정구 동국대 교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대해 구속 수사하지말고 불구속 수사를 하라는 지휘권을 발동했다. 당시 강 교수는 “6·25전쟁은 통일전쟁이었다” 등의 글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었다. 김 전 총장은 천 전 장관의 지휘권 발동을 받아들인 뒤 “검찰 독립성이 훼손됐다”며 사퇴했다.
https://www.cp24.com/world/south-s-unification-minister-resigns-as-korean-tensions-rise-1.499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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