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재명이가 씹은데로, 친일파와 미점령군이 합작하여 만든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라고, 이재명이만이 진정한 애국자인양 사기꼼수를 넣었는데, 한가지 묻겠다.
이재명이가 표현한데로 친일파와 미점령군이 합작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기에 그자유로운 나라에서 시골촌놈이 공부하여 변호사까지 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준 대한민국이 무슨 잘못을 이재명 당신에게 했나?
이재명 당신을 포함하여 너희 좌파 주사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진정으로 오늘날 처럼 잘 먹고 잘 살게 Foundation을 만들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선물로 넘겨주신것, 너희들이 가장 많이 악용하고 남용하고.... 심지어 제일 값싸고 품질좋은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뚜렷한 이유도 대지 못하고, 들리는 말로는 원자력에 관한 Fiction Movie한편을 감상하고, 탈원전을 선언한, 망국적 행위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언급이 없었나?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 발전과 반공을 제일의 국시로 삼고, 주야로 열심히 경제건설에 올인하여, 마침내 경제자립의 경지에 도달하자, 전세계가 박대통령을 향해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통령"으로 추앙하고 Respect하는 말이 입바른 칭찬으로만 들렸더냐?
너희 좌파 주사파들이 그렇게 씹어대던 우리대한민국을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재건하기 전까지는 너희들이 그렇게도 존경하고 우러러 받드는 북한의 김일성독재 왕국이 더 잘살았었다는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지만, 그어려운 여건속에서 "하면된다"는 심플한 신념을 갖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좌파 주사파 일당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독재자들을 섬기는 것의 절반만이라도 감사하다는 말한마디라도 공개적으로 인정한적 있었나? 한다는 소리가 "박정희는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독재정치를 한 독재자"로만 폄하 했었을 뿐이다. 이재명 당신도 그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얼굴의 소유자라는것, 국민들은 잘 알고있다.
하나 묻고 지나가자. 먹을것이 없어, 뱃가죽이 등에 붙어 있는 사람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게 중요한가? 아니면, 성경에 나오는 베드로(Peter)처럼, 고기낚는법을 가르쳐서 배고픔을 해결하게 해준쪽이 더 중요한가? 양심을 속이지 말고 바른데로 대답하라. 당신들이 숭배하는 김대중이는 배고파 얼굴에 부황이 들어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외쳐댔었다. 반대로 박정희대통령은 베드로처럼 고기낚는법, 즉 경제건설을 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될수있는 Foundation을 만들어 주셨다. 판단은 자유다.
현재 서방의 G-7국가들과 G-20의 대열에 끼어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 이재명같은 꼼수를 두는 사이비 정치꾼들 때문에, Covid-19백신 접종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 이유를 이재명씨는 알고 있을 것이다. 왜 문재인과 그일당들에게 백신확보도 제대로 못하면서, K-방역을 잘한다고 자화자찬만 했었나?를 청와대를 향해서 규탄해야 이재명답지 않았을까? 오늘뉴스에 보니까 확진자 730여명이 새로 생겼는데.... 백신은 지금 어디쯤 오고있는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cctv.html
이재명씨는 국민 개인당,여행경비로 1000만원씩 공짜로 지급해주겠다는, 할수도 또 받아 들일수도 없는 꼼수공약을 대선후보가 되기도전에 남발하는 정치사기꾼이라는것 국민들이 다안다. 당신이 부리는 꼼수와, 친일파와 미정령군이 합작하여 세운 자유대한민국을 놓고볼때, 어느쪽이 더 국민들을 위한 나라를 세우고 이끌었는가를 양심적으로 생각해보라.
만약에 이재명씨가 학교도 갈수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북한 김일성 독재정권에서 살았었다면, 당신은 지금쯤 협동농장에서 곡괭이질이나 하면서, 잘살고있는 남쪽 하늘을 바라보면서, 멍청하게 서있다가 감시원의 회초리에 정신이 바짝들어 곡괭이질 하는척 시늉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먹을것 걱정없이 오늘을 살아가면서,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맘껏 씨부렁거릴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고마움을 손이 발되게 빌기나 하시라.
이재명의 부모님은 내가 알기로는 당신이 말하는 친일파 지주의 일꾼으로 일하면서, 잘 보일려고 아양을 떨고, 품삯을 받아서 이재명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먹여 살렸었다. 그런 부모님은 친일파가 아니고 뭐였더냐? 변호사를 했다는 사람이 양심이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다는데, 비애를 느낀다.
이재명 당신이 대통령 된다면,구미 선산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마져도 다 때려 부시고 흔적도 없앨위인이다. 왜냐면 당신은 직위를 떠나서 손윗사람, 아랫사람 구별도 못하고 마구 맘 내키는데로 육두문자를 써대는 인간말종의 표본으로 살아온 경력을 알기 때문이다. 이육사 문학관을 찾아가 대선출마의 변을 내뱉었다는것 까지는 좋게 보았었는데, 한다는 소리가 "대한민국이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미점령군과 합작해 그지배체제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느냐.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라고 씨부렁 거렸는데, 그렇게 비난했던 미국에서 파견된 미군 30,000여명이 우리 대한민국에 상주하여 우리를 북괴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해주고 있는데..... 이것역시 미점령군으로 생각하나? 얼간이 같으니라구.
우리 대한민국은 아주 특수한 나라다. 이북과는 평화협정이 아닌, 7.27휴전협정으로 지난 70여년을 전쟁의 위협속에서 살아오고 있다. 지금도 북괴는 남한에 수많은 간첩을 내려보내고 있다. 좌파 주사파 정권은 이들 간첩들을 검거할 의지가 없다.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풍전등화"같은 위협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삶을, 이재명씨를 포함한 좌파 주사파 찌라시들까지, Enjoy하면서도 사상은 북한 공산주의에 빠져있는 얼간이 들이다.
부탁하고 싶은것은, 이번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이러한 특수한 위치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를 지키기위해 간첩검거하는데 국가의 힘을 낭비하는것보다는, 아예 헌법에 공산주의 사상, 주사파 사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모두 검거하여 사회와 격리 시키도록 해서,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 편가르기에 역사를 이용하는 모습을 개탄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사관을 비판했다.
오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 지사님, 당신은 과거입니까 미래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 지사께서는 어제 충격적인 역사관을 밝히셨다”며 “친일파와 미국 점령군이 합작해서 만든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다. 나라의 시작이 깨끗하지 못했다는 말까지 덧붙였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선진국이 된 역사’, ‘현실은 척박해도 도전할 기회가 있고,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세상을 살았다’ 등 이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 일부를 인용하며 “어려웠던 소년이 경기지사직에까지 오르고 대통령에도 도전할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정통성을 더이상 부인하지 말라”고도 했다.
오 시장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숙한 좌파 운동권 논리를 이용해 당내 지지는 조금 더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미래세대의 지도자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과거를 팔아 정치하고, 과거를 팔아 집권하고, 과거를 팔아 통치하며 미래를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정권은 이제 정말 그만 보고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과거파인가, 미래파인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일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아 “대한민국이 친일 청산을 못 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사실 그 지배체제 그대로 유지하지 않았느냐”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고 발언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3/WVYUMXSFZBHF3KOCE7K46UO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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