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장은 어떤 인물일까? 아니 인간일까? 김제동이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KBS국영방송에 철밥통이 되여,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꼭 살쾡이에 쫒겨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의 역겨운, 잇몸 다 드러내놓고 살아가는, 옳은일을 보고도 옳다고 못하고, 오직 문재인의 나팔수 역활만 해대는 기생충으로, 그의 밥줄을 끊지않고 살게해주는 국민들에게는 욕설을 퍼부을지언정, 나라의 경제를 시궁창에 처박고, 국민들 방역보다는 중국에 잘보이기위해, 하늘 바닷길을 다열어놓고, 지금 접종 백신이 없어 전전 긍긍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김제동이는 좌파 문재인에 어떤 마음일까? 꼴에 목숨을 연명하겠다고, 문재인의 빽을 동원하여 백신은 맞았을 것이고...
KBS사장이 소신껏 직책을 수행할 능력자였으면, 절대로 좌파 주사파의 댓방인 문재인이가 그자리에 앉혔을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장으로서의 할일은, 특히 KBS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인점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절반정도라도 국민들에게 바른소리를 해 주었어야 했다.
국민들은 김제동이를 역겨워 그자가 나오는 채널은 다 돌려버린다. 김제동이가 연 7억씩 국민세금을 주머니에 꾸겨 넣으면서,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는 말한마디 했었나? 문재인 정책홍보관으로, 앵무새처럼 을퍼대는 꼬락서니가 꼭 살쾡이에 몰려 숨을 헉헉거리는 쪽제비와 어쩌면 그렇게도 닮았을까?
그런데 야생에 살고있는 쪽제비는 김제동이와는 정반대로 적을 만나면 물어뜯고, 그를 도와주는 동료들과는 삶을 Share하면서 공동으로 적을 퇴치하거나 피하는 영리한 동물이다. 외형은 같지만, 생각하는 이성은 정반대인것을 보면서, 야생의 쪽제비가 인간으로 태어났었더라면, 김제동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인간세계에 주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연봉 7억씩, 그것도 국민세금을 갈아먹는 인성이 더러운 쪽제비의 낯짝을 하고 있는, 특히 잇몸을 드러내고 웃는 인상은 정말로 꼴볼견이다. 한번은 야생의 쪽제비가 인간의 탈을 쓰고 잇몸 드러내고 웃는 김제동이를 보면서, "야 제동아 우리 쪽제비 망신 그만 시키고 시야에서 꺼지던가, 웃을일이 있으면 앞발로 가리고 그천박한 잇몸 가리고 웃어라"라고 남산의 숲속에서 우렁차게 짖어대는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다.
KBS는 지난 1월24일 '열린음악회'의 Final Melody곡으로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를 내 보냈었다. 문은 영어로 Moon이고, 그뜻은 달이다는것을 요즘은 국민학생들도 다 알고있는데, KBS사장이 그렇게 좌파 문재인에게 충견노릇을 노골적으로 했는데, 이런 국영방송을 국민들이 좋아하면서 시청료부담 한다고 생각한다면....문재인답다라고 답할수밖에.... 김제동이는 쪽제비처럼 잇몸 다 내놓고 찍찍 댔을 것이고...
KBS사장은, 이런 쪽제비족 중에서도 가장 저질인 '인간 쪽제비' 김제동에게 국민세금을 주머니가 터지도록 주기위해 작당을 하면서, 좌파 문재인에게 "허락해 주십시요. 그렇치 않으면 '인간쪽제비 김제동'이가 앞발톱을 들이대면서, "너 죽을래! 문상감마마께 일러 바쳐서 당장에 목을 칠수도 있다는것 명심하거래이...하더이다. 세금인상을 허락해 주십시요." 결국 국민들이 시청하지도 않은 시청료를 납부해야 한다. 그렇게 따르지않으면, 문재인이가 새로 만든 공수처를 시켜서 국민들 목을 칠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다. 이게 대한민국이고, 김제동이가 살맛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인것이다.
국민의힘이 KBS의 수신료 인상 문제에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다. 13일에는 원내 지도부의 입에서 “KBS는 여당의 실질적 선거운동원으로 수신료 거부 운동도 불사하겠다”는 강도 높은 발언이 나왔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KBS의 향후 5년간 누적 적자가 367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적자 상황에서 지출 구조조정 노력을 했겠지만, KBS는 억대 연봉잔치를 계속했다”며 “적자라면서도 대표적인 폴리테이너인 김제동씨에게 회당 350만원, 연 7억원의 출연료를 퍼줬다”고 지적했다.
KBS 뉴스 보도에 대한 반감도 드러냈다. 김 원내대표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민 수신료를 강제 징수하면서도 방송 내용은 편파방송 투성이라는 데 있다”며 “4월 7일 재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에 대한) 생태탕, 페라가모 괴담을 부추기면서 여당의 실질적 선거운동원 역할도 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인 지난 1월 24일 KBS ‘열린음악회’의 엔딩곡으로 ‘Song to the moon’(달님에게 바치는 노래)이 등장한 것도 문제 삼았다. 김 원내대표는 “아무리 '문비어천가'(문재인+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싶다고 해도 공영방송이 이렇게까지 해서 되느냐”며 “수신료 인상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KBS는 지난달 3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수신료를 월 2500원에서 3800원으로 52% 올리는 조정안을 의결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제출했다. 방통위가 60일 이내에 의견서를 달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에선 과방위 심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인상안을 넘긴다.
하지만 억대 연봉자가 전체 직원의 46.4%를 차지하고, 1억원 이상 연봉자 중 약 1500여명이 무보직자인 구조를 개선하지 않는 KBS의 현실에 대해 “적자를 메우기 위해 코로나19 사태로 신음하는 국민의 세금을 더 걷는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는 반발이 야당에서 제기되고 있다.
KBS가 수신료 인상의 근거로 내세운 ‘국민참여단 공론조사’(지난 5월)를 놓고도 잡음이 일었다. 이 공론조사에서 참여단의 79.9%가 수신료 인상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는데, 조사에만 이틀간 약 4억3000만원이 투입된 사실이 공개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매출 구조 중 수신료 비중이 60%라는 KBS 상황을 고려했을 때, 수신료 인상은 일반 회사로 치면 매출을 단번에 30% 가까이 늘려주는 충격적인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또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은 아예 KBS 수신료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수신료 인상안을 보는 여당의 시선도 곱지 않다. 국회 과방위원장인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서 “역할과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공영방송의 모습부터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며 “수신료 인상 추진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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