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근간이된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과 원자력발전소의 해외 수출은, 지난 60여년동안 박정희 대통령이 주동이 되여 발전시킨, 세계최고의 첨단 기술이었고, 가장 깨끗한 에너지원이었었다. 지하자원이 부족한 우리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발전 시키기위해서는 두뇌를 사용하는 고차원의 원자력 기술향상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온힘을 쏟아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는 원자력발전소 건설만히 유일한 에너지공급원으로 확신하고 건설할때, 미국을 비롯한 많은 서구의 나라들이 원자력을 버리고 다른 에너지원을 찾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을때도, 오직 박정희 대통령만이 100년앞을 내다 보면서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금은 거꾸로, 좌파 문재인이 원자력 에너지원을 시궁창에 처박고,이산화탄소를 대기중에 방출하여 대기오염와 지구온난화를 양산시키는 주범인 화력발전과, 전기를 Stable하게 공급할수없는 태양열판 전기설비를, 푸른 산을 깍아내고 그곳에 설치하여, 이론상으로는 최적으로 보이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는 전력생산이 안되고, 여름철 우기가되면 홍수가 나서 산야를 초토화 시켜 이중고 삼중고의 부작용을 양산하여, 전력생산도 안되고, 농사를 짖는 농부들은 여름내내 힘들게 정성들여 키워온 벼농사를 다 망치는, 국가경제 부흥에 전연 도움이 안되는 망국적 에너지정책을, 국민들의 반대 원성에는 귀기울이지 않고, 그대로 밀어부쳐, 오늘에 이르렀었다.
문재인이가 집권하기전에 건설이 시작된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건설사업이 용케도 문재인의 폐쇄작전의 타켓을 피해서 완공된지가 무척 오래 됐었다. 그동안 한수원의 사장이하 경영자들은 좌파 문재인의 눈치만 보면서, 발전허가를 미루어오다, 이젠, 권력누수현상이 심해지는 정권말년이 되자, 슬며시 발전허가를 해주었다는 뉴스다.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고온에다 홍수가 잦아, 전력공급에 많은 걱정들이 있어왔는데, 가뭄에 단비처럼, 모두가 신한울 1호기의 발전허가에 환영일색이다.
원자력 위원회는 청와대 좌파 문재인의 눈치를 이젠 그만보고, 사용전 검사를 통해 신한울 1회기의 안정성을 신속히 확인하고,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이후에 진행될 핵연료장전 및 시운전에 대해 사용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임을 밝혔는데, 찜통이 되는 8월이 되면 전력수요가 급증할텐데.... 이때 전력공급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좌파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이 국가경제발전에 얼마만큼 피해를 주었는지도 할수만 있다면 수치로 계산해서 국민들에게 발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의 멍청한 판단이 또다른 좌파 정권창출하지 못하도록 5천만 국민들 모두는 각자가 불침번이 되여, 투표 개표에서 부정이, 지난 4.15총선때 처럼 재발하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9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에 대해 안전성 향상에 필요한 조치를 하는 조건부로 운영허가를 내렸다. 운영 허가 심의가 시작된 지 8개월 만이다.
원안위는 이날 열린 제142회 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가 원자력안전법 제21조에 따른 허가기준에 만족한다고 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 제99조에 따라 안전성확보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 사항 4가지를 부여했다.
먼저 신한울 원전 1호기에 설치된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에 대해 원자력연구원이 추가로 실험하고, 이를 2022년 3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실험은 신한울 1호기에 납품된 PAR와 동일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도록 했으며, 필요시 후속조치를 이행하도록 요구했다.
항공기 재해도 저감을 위한 비행횟수 제한 조치 등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1차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진행한 후, 필요시 후속 조치하도록 했다. 예상 가능한 항공기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방사능 누출 야기 상황에 대한 재해 빈도 평가방법론을 개발하고, 이를 반영한 항공기재해도 평가 결과를 1차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제출할 것도 포함됐다.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시공을 마친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용량은 1400MW급이며 설계 수명은 60년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4년 12월1일 신한울 1호기의 운영 허가를 신청했으며, 원안위는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신청 건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 및 사용 전 검사와 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쳐 2020년 11월부터 공식회의에서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날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 결정이 이뤄지면서 한수원은 연료 장전과 시운전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원안위는 이같은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신한울 1호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이후에 진행될 핵연료 장전 및 시운전에 대해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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