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좃꾹이에게 궁금한게 있다. 조카 조범동이가 웅동학원 비리로 감옥에 갔고, 이보다 앞서 좃국의 마누라는, 딸 아이 스펙 위조하려다 들통이나서, 재판받고 지금 감옥에 처박혀 있다.
이런 와중에, 좃꾹이 당신은, 자기일도 아닌데, 윤석열 전총장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것을 보면, 웅동학원의 비리건에 절대로 관련안됐다고 발뺌하지만, 분명한것은, 좌파 주사파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내년초에 쫒겨나면, 좃꾹이가 갈곳은 그동안 모아 두었던 죄혐의를 다 파헤쳐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면서, 아마도 언도받은 형량을 채울려면 남은 삶은 그곳에서 보낸다해도 다 못채우고 지구와 작별할것으로 여겨진다. 자중하고 있으면 정상참작이라도 될수 있을텐데....
좃꾹이 아무리 연좌제법, 형법, 민법, 사기범죄법 등등을 섭렵하고 잘 안다해도 국민들로 부터, 지금은 민주당 찌라시들로 부터도 인정을 못받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첫째로는 법을 전공했다고 하는 웬만한 사람들은 사법고시를 패스 하는게 세상살아가는 법학도들의 거쳐야할 관문인데, 당신은 실력이 부족하여, 시험을 쳤다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곤 했었는데... 시험관들이 좃꾹이 보다 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랬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불쌍한것.... 서울대학에서 교수로 강의를 했다니, 이건 엄청난 사고다.
둘째로는 좃꾹이는 법적용에 있어서도 내로남불을 잘 써먹는다. 좃꾹이가 법무장관 하기전부터 지금까지도 청와대 보좌관들과 그정점에 있는 자는 부동산 불법투기로 부터 손뻗치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부정 부패의 온실이 바로 청와대 였었다. 보좌관놈들 제대로 임무마치고 퇴임하는것을 지난 4년동안에 한번도 본적 없었다. 김의겸, 김상조, 김기표, 좃꾹 등등...그런데 이자들에게 법적용은 아주 관대했거나 아예 범죄사실이 없었던것으로 덮어 버렸었다.
양산의 경비원들이 기거할 경비처소를 짖는다고, 절대 농지를 택지로 바꾸는 꼼수는, 굳이 설명안해도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에 생략한다만...... 내가 그런꼼수를 썼었다면, 벌써 감옥행이었을 것이지만, 여전히 그 부부는 청와대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바로 법이 그들에게는 관대 하다는 뜻으로, 좃꾹이는 이런데는 꿀먹은 벙어리다. 부동산 불법 투기를 막겠다고 문재인 일당은 25번씩이나 법을 이웃집 마실가는식으로 바꾸고 뒤집고 엎고 했지만, 뒷구멍으로는 자기네들 주머니 챙기는 악당짖을 한것이지만.... 어느놈하나 감옥에 갔다는 뉴스는못봤었고, 또 이에 대한 좃꾹이의 페이스북은 조용하기만 했었다."내로남불"이 오죽했으면 대영제국의 사전에 새로운 단어로 등재 됐었을까?
윤석열 장모가 법정 구속된것 하고, 윤석열하고 무슨 깊은 연결 고리가 있는것 처럼, 엮어서 씹어 대는데, 그정도로 윤석열이가 잘못했었다면, 비난하기전에 너자신 부터 정직했었나를 살펴봤어야 했다.
내가알고있는 윤석열은, 퇴임후 자천타천으로 이미 국민들의 심판을 다 받았고, 국민들이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새로운 법치국가 세우기를 갈망하고 있음을 여론조사에서 많이 봤다. 좃꾹이가 페이스북에 아무리 난뎅이를 친다해도, 그말에 수긍할 사람은, 지금 이시점에서는 민주당 찌라시들도 없다. 돌아가는 판세를 보고 바둑을 놓던가, 장기판의 졸을 옮기던가 하라.
아들놈이 하지도 않은 인턴훈련을 했다고, 그것도 다른 대학의 교수와 거짖으로 인턴 수료증을 주고받는 더러운짖을 했으면서도, 나는 부정한짖 안했고, 아들놈 인턴수료증은 정당하게, 인턴과정을 마친후 받은것이라고 했는데, 그쪽 품앗이 했던 교수의 아들이 나는 그런일 없었다고 폭로 했는데도 좃꾹이는 감옥에도 안가고, 불구속 재판받는 그특혜는 정상적인 것이냐?
내가 알기로는 지금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연좌죄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축구선수 안정환 모친께서 사기죄로 구속됐었고, 노무현 장인이 빨갱이였는데 사위는 대통령까지 했었다. 좃꾹아 비록 사법고시 불합격으로 끝났지만, 연좌제가 뭔지는 알고 있었을것 아니냐? 윤석열을 연좌죄로 엮을려고 더러운짖 그만하고 그시간에 마누라 면회라도 한번 더 가거라.
좃꾹이 당신이 그렇게도 미워하는 윤석열이를 그의 장모사기죄를 윤석열에게 엮을려고 하는 그더러운짖행동을 보면서, 좃꾹이라는 인간의 실체를 다 드러낸것일 뿐이다. 고려대에서 딸학위를 박탈하면, 중졸 아니면 고졸의 학력으로 좃꾹의 딸이 의사생활 가능할까? 모든게 까발리게 되면 좃꾹이 당신의 신세만 더 처량해지고, 나중에는 지금은 6피트 언더에 있는 노무현 신세가 되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다.
좀자중하시라. 아무리 좃꾹이 당신이 씨부렁거리는 말이 옳다해도, 그냥 조용히 있는게, 지금 상고심(Appeal)에 있는 마누라의 형량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여기는데.... 마누라 감옥에서 고통받고 있는게,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 제발 자중해라.
오늘 뉴스에 보니까 백신접종도 많은 차질이 있었던데, 그런데에는 좃꾹이가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조용하더구만, 내편이라 그랬으려니 하면서도.... 너무나도 티나게 내편 네편 가려가면서, 페이스북에 도배질하는 좃꾹이가 불쌍해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7/02/CZO6UOTOFVHJ7OWE5IRO3JFWMY/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징역 3년을 선고받은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SNS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 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최씨가 병원 건물 매수에 관여하고, 사위 유모씨를 병원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병원 운영에 개입했다.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조 전 장관은 최씨의 구속 소식이 보도된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 장모와 관련 게시물만 12개를 올렸다. 50분에 1건 꼴이다.
가장 먼저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 법정 구속. 첫 번째 검찰수사에서 동업자 3명은 기소되고 유죄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이 사람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는지 면밀히 조사, 감찰해야 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가 없었다면 이번에도 묻혔을 것”이라는 글을 적었다.
얼마 후 조 전 장관은 “10원이 아니다. 22억 9000만원이다”라며 두 번째 글을 올렸다. 그는 재판부의 말도 옮겼다. 재판부는 최씨에게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줬다”고 했다.
또 조 전 장관은 “윤석열을 정의와 공정의 화신으로 찬양하고 그와 그 가족의 비리 혐의는 방어했던 수구보수언론 및 자칭 ‘진보’ 인사들은 이제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이제 그럴싸한 명분을 내걸고 서서히 발을 뺄 것”이라며 세 번째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구속된 윤석열 장모 남은 의혹은..아내·측근 수사도 변수”, “‘국민은 윤석열에 속았다'..與, ‘장모 실형’ 尹 난타”, “장모는 구속, 아내는 주가조작 의혹..칼 휘두르다 칼날 맞게 된 윤석열” 등 윤 전 총장, 최씨 관련 뉴스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기도 했다.
오후에도 그는 왕성한 SNS 집필 활동을 이어갔다. “국민약탈 정권? 국민약탈 장모!”,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약탈했다고? 윤석열 검찰이 문재인 정부를 약탈했다!” 등의 글을 올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2/AJ6ER3BYDJHOFHI65QSHHHK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