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4, 2021

이동훈 "與인사, 'Y' 치고 與도우면 없던일 해준다 해", 민주당 찌라시들의 민낯, 누가 사주했는가?

 못말리는 여당 민주당 찌라시들의 발악을 또 보여 주었구나.  윤석열총장이 그렇게 무서웠었나? 그렇타면 찌라시들아, 윤석열을 임명한 좌파 주사파 문재인을 성토 했어야지 "왜 호랑이를 우리들 굴에 들여보냈지?"라고.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뒤, 6시쯤 청사를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의혹이 불거지기 전 여당찌라시의 회유가 있었다"는 주장을 했다.

"여권, 정권의 사람이라는 여당의 한 찌라시가 찾아온적 있었다. Y(윤석열)를 치고 우리 여당을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 경찰과도 조율이됐다"라고 자기를 회유했다는 주장을 폈는데, 역시 문재인의 민주당 찌라시들은 머리가 이렇게도 뻥꾸라인줄은 미쳐 몰랐다. "경찰이 민주당 찌라시들의 종노릇하는 국가 기관이냐?", 설령 그렇게 시녀역활을 한다해도 내놓고 권력악용하는 민주당 찌라시들같이 놀아나는 정부여당은, 이북의 김정은 공산집단에서도 하지 않는다. 이동훈 논설위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하는 소리다. 

마지막 발악하는 여당찌라시들의 애처로운 모습에, 일면 연민의 정을 느낀다. 지난 4.5년간 맘껏 해쳐먹다 낙동강 오리알이 되면, 결국 바위에 부딪혀 깨질텐데....어리석은것들.  너희들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제적 외교왕따 망신으로, 국제적으로 신의를 다 잃어,지금 국민들에게 한시가 급하게 백신접종을 해야하는데, 물량도입을 서방세계는 도와주질 않는다. 문재인의 양다리 걸치기 외교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보여주기위해서다.  북미대륙과 유럽나라에서는 백신접종을 해주기위해, 예약없이 곳곳에 Wide Open된 진료소에 들려서 맞도록 홍보하는것과 너무도 대조적이지 않은가. 

문재인을 비롯한 여당 찌라시들의 비유마추느라 웃는 얼굴을 하고 들러리서고 있는 질병청장을 비롯한 관련의무종사자분들의 수고를 알고는 있지만.... 백신보급이 제때에 안되고 있는 내부실정을 전 국민들에게 폭로하여, 괜히 에너지 허비하면서 기대를 걸지 않도록 홍보를 잘 하셨으면 하오.  국민들은 의료진 여러분들을 "Thank you Front Line Workers"라는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것을 기억 하시길....

민주당 찌라시들아! 더이상 양심을 팔지 말거라. 너희들 지난 4.5년 동안에 조국에 해악질한것을 계산기로 두드려보면, 놀래 자빠질 지경이다.  내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반대로 너희들 국가와 국민들위해 잘한일 한건만 말해보라.  "탈원전?" 그것말고 또 있나?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자신의 의혹이 불거지기 전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 전 위원은 13일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오후 6시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위원은 “‘여권, 정권의 사람’이라는 사람이 찾아온 적이 있다”며 “‘Y(와이)를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 ‘경찰과도 조율이 됐다’ 이런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이 언급한 ‘Y’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위원은 지난달 10일 윤 전 총장 측의 대변인으로 선임됐다가 같은 달 20일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사임했다.
 
이 전 위원은 “저는 안 하겠다, 못 하겠다 했다. (그 이후) 제 얼굴과 이름이 언론에 도배가 됐다. 윤 총장이 정치 참여를 선언한 그 날”이라며 “공작이다”고 덧붙였다.  
 
이 전 위원은 ‘윤 전 총장 대변인직 사퇴와 이번 사건이 관련이 있는가’ 등 취재진의 이어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그대로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이 전 위원의 주장이 나온 직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을 도우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회유를 했다니 충격적인 사안”이라며 “당 차원에서 즉각적인 진상규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04711?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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