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7, 2021

이준석군이 장래에 대통령될 기대를 걸기에 충고함. "윤석열, 미숙한 점 많아···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박정희".

이준석군, 어려운 여건속에서 국민의힘 대표하느라 수고가 많은것 때로는 안타깝게 느껴지기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데, "독재를 한것은 좀 아쉽다"라는 단서를 부쳤는데....대표를 맡은 이후 오늘까지 멘트한 내용은 다 흡족했었다고 나는 단언하오. 단 하나, 박정희 대통이 독재를 했다고 멘트한것을 빼고 말이오.

이준석군, 우리 인간은 먹을것을 먹어야 그다음에 모든것을 할수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배고프면 생각도 건전하게 할수가 없다는것을 피부로 느껴봤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배가 고파 눈에 어른거리는것은 밥 아니면 먹을것 밖에 안보이는데, 그런 상황에 처한 불가항력의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면 그게 귀에 들어올까요?  공산주의하면 다같이 잘먹고 살잘수 있다라고 외친들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이러한 꼼수와 선동술을 가장 잘 쓴 사람이 김대중이라는것을 꼭 기억하세요.  박정희 대통령이 보릿고개를 없애기위해 주야로 Beacon밝히고 산업현장에서 진두지휘하고 있을때, 김대중 그자신은 배고픔을 모르고, 배불리 배채운 상태에서, 배고파 허덕이면서 보릿고개를 넘기기위해 무진 애를 쓰는 국민들에게 "민주주의가 우리의 살길이다"라고 외치면서, 대선에 출마 했었지만, 국민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시점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허구로 차있는 "민주주의"를 주창하기 보다는, 당시로서는 자유를 유보하면서, 먼저 5천년동안 가보처럼 내려온 '보릿고개'를 없애기위한 노력이 더 필요함을 강조했었다오.

김대중이는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현해탄에서 바다에 집어던져질려고 할때, "제발 목숨만 살려 주십시요"라고 발버둥 치기는 했어도 "민주주의를 하겠다"라는 소리는 시궁창으로 처박았었다오. 똑같은 이치로 배고픔을 해결하기위한 처절함 앞에서 "민주주의"는 개똥 철학에 불과하고, 오직 허기진 배를 채우는게 최우선의 목표임을 상상해 보시게나, 이준석군.   

그런데 허기진 배를 움켜쥐면서, 민주주의를 외치면 밥이 나오나 반찬이 나오나?  그절박함 앞에서는 오직 먹을것만 눈에 보일뿐, "Ism"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법이라오.  배고픔을 겪었던 당시의 국민들은 기억하기도 싫어할만큼 넌덜머리를 내고 있었고 기억하고 있다오.

김대중이처럼 저혼자서 그가 거느리는 정치꾼들 그리고 식솔몇명들과 함께 배불리 먹고, 한다는 소리가 "민주주의를 대한민국에 세우자"라고 외쳤는데, 국민들 모두가 김대중이처럼 배불리 먹을수 있었더라면, 당연히 민주주의를 주창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몸바쳐 싸우는것은 꼭 필요한 행동이었겠지만, 국민들 눈에는 배고픔때문에 먹거리만 어른거렸었고, 또 해결하는게 우선이었었다오. 

당시에 필리핀은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잘 살았었던 선진국이었었고, 보릿고개를 모르고 국민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민주주의를 외쳐 대면서 대모하기에만 올인 했을때, 우리는 허리띠 졸라 매면서, 보릿고개를 없애기위해 앞서 언급한것 처럼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건설하기위해, 그래서 배고픔을 해결하기위해, 자유를 유보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오. 

이런 상황을 김대중과 그일당은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몰아 부쳤는데,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의 정치활동을 억누르지 않고, 가능한한 정치 할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었었다오. 우리보다 더 잘살고 있었던 북괴는 적화통일의 꿈을 이루고져 끊임없이 간첩과 게릴라들을 남파 시켰었는데, 1.21사태를 잘 기억하고 있기를 바라오.

지금 이준석군이 배고픔이 뭔지 피부로 느껴보질 못했기에, "박대통령이 독재를 한것은 좀 아쉬운면이 있다"라고 평했는데, 그말을 하기전에 당시의 국가경제 상황을 좀더 연구하고, 왜 좌파 찌라시들이 독재라고 주장하는 '자유유보'를 했어야만 했던가를, 앞날을 내다 보면서 정치를 할것으로 믿기에, 꼭 심도높게 Review하기를 충고하오. 늙은이의 헛소리라 치부하지 마시고....

배가 고파 먹을것을 찾기위해서는 도적질도 하게 된다오.  배고픔을 채우기위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도적질을 하는게 나쁜줄을 알면서도 하게되는 경우와 똑같은 상황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유보하면서 국가재건을 할수밖에 없었다는점을 깊이 인식하기 바라오. 

북괴의 호시탐탐 재남침 야욕을 막아내면서 경제건설로 보릿고개를 해결해야만하는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기 때문이었다오. 역사를 봐도 동시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기록은 없다오, 준석군.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은, 당장을 위한다기보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후손들을 잘살게 하기위해서 무엇을 했는가"를 꼭 염두에 두고 나라를 이끌었었기에, 서구의 많은 나라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영웅으로 칭송했었던, 그러면서도 독재를 했었던게 흠이라는 단서를 부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는점을 마음속에 간직하기 바라오. 현재도 그 Doctrine은 서구의 많은 나라에서 변치 않고 전해지고있다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2/blog-post_25.html

예를 하나 더 들어 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때, 김대중이는 온갖 훼방을 다 놓았었다오. 고속도로의 Bedding을 하고 있는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떡 드러누워, "박정희가 고속도로 만들어 고급차타고 인생즐길려고, 없는 돈을 들여 고속도로를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고속도로를 달릴 차량들도 없는데 고속도로 건설은 완전 사기다...."라고 비난과 악담을 해대곤 했었다오.

그후 김대중이가 대통령되고, 박정희 대통령의 백년앞을 내다보는 국가재건의 열매가 맺게되면서 경제사정이 좋아지자 김대중이가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경부고속도로를 가장 많이 애용하면서도, 빈말로라도 "박정희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시한적이 한번도 없었다오.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친 위선자 김대중"이었다오. 이말은 훗날 그의 심복중의 하나였던 김상현씨가 고백한 내용중의 한대목이라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5/12/blog-post_83.html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수시로 했던말 "나혼자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국민들을 경제건설의 현장으로 내몰았다고 생각한다면, 이다음에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라고까지 외치면서 오직 조국의 경제건설에 매진 했었던, 5천년 역사속의 오직 영웅으로 칭송해야할 의무가 오늘을 사는 국민들에게 있음을, 이준석군이 앞장서서 외치기를 바라오.  앞으로 역사에 남을 대통령이 될 자질을 잘 다듬으시길 진정으로 바라오. 잘살게되는 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것으로 믿기에 간절히 충고하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야권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두고 “선거를 한 번도 치르지 못해 미숙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 대표는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선거를 한 번도 치르지 못해 미숙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은 본인의 인기가 매우 높아 어딜가나 환영받는다. 그래서 지지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보이지 않을텐데, 그것을 파악하게 되면 윤 전 총장의 메시지는 더 분명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존경하는 정치인에 대해선 “주저없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는다.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만 독재자의 길로 들어선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다”라며 “나를 정치권에 발탁한 것은 (그의 딸)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에 몰리고 수감되는 것을 보고 새로운 보수정치를 이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한 양국 정상회담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은 양국의 협력으로 성공했다”며 “도쿄 올림픽도 양국의 전향적인 자세로 (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정상회담이 결정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정권은 (내년 5월) 임기 안에 강제징용 문제나 위안부 문제로 경직된 한·일관계를 재정립하고 싶겠지만, 일본 측이 거기에 부응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문 대통령은 큰 성과가 아니더라도 관계 개선을 위한 실마리를 풀 수는 있지 않나. 그것은 한국이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이웃나라로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일 관계 회복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일본과 위안부 합의를 맺었지만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권은 새로운 협상을 벌인다며 이를 무효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며 고민해야 하지만, 언젠가는 한·일 정치지도자들 사이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교관계에서는 양측이 100% 이길 수 없다. 한·일 양국은 국내의 압박을 느껴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은 이날 NHK와의 인터뷰에선 내년 3월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생각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보수가 뭉칠 수 있고,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당수가 보수정당에 지지를 보낼 수 있다”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어느 때보다 높게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대통령 선거에선 무조건 성과를 내야하고, 현실적으로 (윤 전 총장이) 입당해 선거에 임할 수밖에 없다”며 윤 전 총장이 내달 초까지는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NHK는 전했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7161043001#csidxca7c9f6c3458b11af85d631aed8fecb  

https://www.khan.co.kr/article/202107161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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