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추한18년 전 법무장관이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의 영결식장에서 만났는데, 추한여인은 사진에서 봤을때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딴전을 부리고 있고, 윤석열은 서류(?)를 점거하고 있는 광경이, 몇년전 김영삼과 김대중이가 한솥밥을 먹고 있을당시, 한행사에 참석하여 한놈은 왼쪽, 한놈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던, 그기억이 떠오르게 한, 꼴사나운 장면을 연상케 했던 순간을 봤다.
나는 추한 18년을 인간이하로 취급한다. 자기집 서방님에게 밥상도 차려주지 못하는 주제에 감히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밥상을 잘차리겠다고 설레발 치고 다니는 그여편네의 꼬락서니가 5천만 인구중의 절반인 2천5백만 여성들의 이미지를 안전 구기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추한18년이 대통령이 된다고 상상해보는것도 싫지만, 그녀가 청와대에 입성하게되면, 2천5백만 여성들에 대해 어떤 밥상을 차려줄까?에 대한 궁금증이다. 또다른 2천5백만 남성들에 대해 어떤 밥상을 차려줄것인가를 상상해 보는것은, 그녀가 그의 서방님에게 밥상한번 차려주었다는 Information을 본적이 없기에, 똑같은 푸대접을 받을 것인데.... 미친 남성빼고는 추한18년에게 투표할자는 없을 것이다.
윤석열이가 맘에 안들다고, 그를 죽이기위해, 검찰개혁을 한다는 명분을 만들어, 설레발 친 그더러운 Conspiracy를 모르는 국민들이 있을까? 아마도 더러운 똥덩이를 품고있는 그한사람 빼고는 없을 것이다.
명색이 윤검찰총장의 상관짖을 했으면, 그자세로 윤석열에게 찾아가 먼저 인사하면서 "만나서 반갑다"라고 덕담 한마디 했으면, 아마도 윤석열이는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면서, "속넓은 여인"임을,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Respect를 하고, 국민들은아마도 추한여인이 "대통령감"이라고 칭찬이 대단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영결식장에서 의자 1개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았지만, 추 장관은 윤 전 총장의 반대편을 윤 전 총장은 손에 있던 문서를 응시하며 별다른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
윤 전 총장은 이날 9시 20분쯤 금산사를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금산사 경내에서 차담을 나눈 뒤, 영결식이 열리는 금산사 처영문화관으로 들어섰다. 추 전 장관은 이미 처영문화관에 도착해 있었다. 두 사람은 각각 고인께 예를 갖추면서도 마주치지는 않았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으로 재임기 갈등을 빚던 두 사람은, 각각 여권과 야권의 차기 대선 후보로 뛰고 있다. 추 전 장관은 "꿩 잡는 매가 되겠다"며 윤 전 총장을 향한 공세를 이어오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3873?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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