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18년의 골수본색이 또 나타났구만, '내로남불'의 뜻이 무엇인가를 추한 18년이 이번에는 국민들에게 자세히 설명까지 해주었네그려. 얼굴에는 '몽니'더덕더덕한 여인.
그렇게 주접떨시간 있으면, 누차 강조해온데로 서방님께 따뜻한 밥상이라도 차려 드렸다는 소문과 함께 나왔으면 박수라도 쳐 주었을텐데....
추한 18년이 주장하는 "김 지사 재판 결과에 대해 김 지사의 결백함을 믿는다”라고 떠벌린 그말이 어떤 효과를 줄것이며, 좌파 주사파 대부 문재인의 충견 김경수에게 어떤 위로의 말이 될것이라고 생각한 것인가? 그리고 형량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착각한것을 보면서, 과연 추한18년이 판사를 한여자가맞아?라고 의문을 부치지 않을수 없다.
문재인, 김경수, 추한 18년의 대국민 사기행위와 망국적 행위는, 세계 정치사의 한획을 긋고도 남을 악행중의 악행이었다. 김경수의 악질적인 범죄행위를 판결하는데, 그래도 문재인의 충견임을 감안하여, 법정구속도 하지 않고 1심 2심, 최종 대법원에서 까지 편하게 재판받게 해준것만 봐도, 김명수의 사법부에서 모든 '내로남불'의 혜택을 다 받았음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김명수가 아닌 돌아가신 김병로 대법원장님이 계셨더라면, 아마도 평생 빵에서 썩게 주문 하셨을지도 모를 일인 것이다.
추한18년은 절대로 자기가 실수한것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죄의 말을 한적을 보지 못했다. "드루킹 사건으로 징역 2년이 확정돼 책임론이 불거지자, 추한 18년은 "내가 수사촉구만 했을뿐 의뢰한것이 아니다"라고 자기 변명에 금새 혈안이 되여, 다시 법조계의 전문가들에게 화살을 꽂는 짖을 한것이다.
이는 마치 "나 추한18년은 김경수와 모텔에는 들어갔지만, 옷벗고 지랄하지는 않았다"라고 아무도 믿지 못할 괴변을, 자기변명이라고 늘어놓았다. 허긴 아무도 본적이 없으니.... 그러면 서방님과도 그짖은 안했는데, 새끼들은 낳았다?. 마치 성모 마리아처럼, 자신을 우러러 섬기라는 뜻인가? 참으로 상대못할 더러운 추한 18년답다.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젖가슴에 손을 얹고, 당대표 시절에 내뱉었던 말을 상기해 볼것을 권한다. "2018년 악성댓글 및 매크로를 이용한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촉구를 한바있다. 하지만 직접수사 의뢰를 한것은 아니다"라고 오리발 내미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모텔방은 갔었지만....
"이런 요청에도 불구하고 기사제목및 본문 미수정 및 재발시에는 강력한 대응을 할수밖에 없음을 밝힌다"라고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법무장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그녀의 꼬락서니가 측은해 보일 뿐이다.
꼴에 대통령질 해먹겠다고 민주당 대선주자들 틈에 끼어서 꿈틀거리면서, 추한18년의 추태를, 다른 대선주자들이 보고 들으면서 맘속으로 "과연 추한18년 답다"라고 그얼마나 경멸할것인가를 상상해 보는것은 더큰 꽹가리 소리를 기대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죽했으면, 추한 18년과 마주치는것도 지겨워서 피해갈 정도였던 국민의당 대변인이 한마디 뱉었을까. "노무현 탄핵에 이어 최근 실형이 선고된 김경수까지 자승자박의 대표적 사례를 남긴 추한 18년은 여당의 암적존재일뿐이다. 팀킬의 명수이자 자살골 전문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하다"라고 비아냥 댔을까. 정신 차려요 추한18년씨.
더이상은 주둥이 놀리지 못하게 우리 모두가 막아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편해질 것이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징역 2년이 확정돼 책임론이 불거지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내가 수사의뢰를 한 것이 아니다”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추미애 전 장관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가 직접 드루킹을 수사의뢰한 것처럼 제목을 뽑거나 기사 본문을 작성한 경우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네이버가 자신들의 서버에 대한 외부의 이상 접속 징후를 발견하여 이를 사법당국에 신고한 것이고 이를 통해 드루킹 일당 등이 검거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이런 요청에도 불구하고 (기사 제목 및 본문) 미수정 및 재발시에는 강력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경고했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김경수 지사가 실형을 확정받은 것과 관련 추 전 장관 책임론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지난해 11월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이어 최근 실형이 선고된 김 지사까지 자승자박의 대표적 사례를 남긴 추 장관은 여권의 X맨이다. 팀킬의 명수이자 자살골 전문가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김 지사 재판 결과에 대해 “김 지사의 결백함을 믿는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당 대표 시절인 2018년 악성댓글 및 매크로를 이용한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촉구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직접 수사 의뢰를 한 것은 네이버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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