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05, 2018
김정은 타고온 벤츠차는 문재인 청와대가 구입 선물한 것 밝혀져..충격, 왜 속이나.
북미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이가 타고온 차가 보기드문 호화판 차라서 모두가 의아해 했었다. 청와대의 발표 또한 완전히 국민들에게 코미디를 한것으로 이해되는게, 문대통령도 이에 맞추느라 동급의 벤츠차를 타고 판문점에 갔었다고 국민들을 속였었다.
북미회담 장소로 싱가폴, 또는 Ulan Bator등등의 지명이 거론될때 제일먼저 전문가들이 지적한것이, 김정은이를 싣고갈 비행기가 신통치 못하다는 점을 지적한것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만큼 북한은 돈이 없다는 지금이다.
김정은이의 북한내부에서 이동시, 이번에 타고온 벤츠차를 뉴스미디아에서도 본 기억이 없다.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원하는 정상회담이었다면, 벤츠차량 100대를 선물했던들 이를 반대할 국민들은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진행과정을 보면, 거의 모두가 베일속에 가려져 그진의를 알수없었다는게 문제다.
김정은에게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타고온 벤츠차들의비용은 어디서 어떻게 염출하여 집행했는가를 자세히 밝혀야한다.
북미회담 장소로 싱가폴, 또는 Ulan Bator등등의 지명이 거론될때 제일먼저 전문가들이 지적한것이, 김정은이를 싣고갈 비행기가 신통치 못하다는 점을 지적한것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만큼 북한은 돈이 없다는 지금이다.
김정은이의 북한내부에서 이동시, 이번에 타고온 벤츠차를 뉴스미디아에서도 본 기억이 없다.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원하는 정상회담이었다면, 벤츠차량 100대를 선물했던들 이를 반대할 국민들은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진행과정을 보면, 거의 모두가 베일속에 가려져 그진의를 알수없었다는게 문제다.
김정은에게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타고온 벤츠차들의비용은 어디서 어떻게 염출하여 집행했는가를 자세히 밝혀야한다.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를 국민들을 기억할 것이다. 문재인 좌파 일당은 시셋말로 "뭐주고 뼘맞는 짖을 당했는데도 한마디의 반응도 없었다. 이런 문재인이가 Covid19 방역과 백신접종을 잘한다면, 이변이 일어난것과 같은뜻으로 표현 될것이다. 청해부대는 버려진 군부대였던 것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이의 고의적책임회피로 밖에 이해안된다. 청해부대원들 전원이 확진자였다는 뉴스보도를 보면서.....
오늘 아침에 한국의 친지로 부터 카톡을 받았는데, 그 문제의 벤츠차량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카톡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재외동포들은 또 완전히 문통좌파들에게 Hammer로 뒷통수를 맞는 저격을 당했구나라는 탄식뿐이었다.
청와대를 점령하고 있는 이들집단은 과연 대한민국을 지키는 참된 일꾼들일까?라는 의심이 끝이지 않았다. 더 한심한것은, 이러한 불법이적행위를 한 문통을 비롯한 보좌관들에 대한 뉴스가 전연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카톡과 You Tube에서는 특종으로 떠 돌고 있는데, 왜 주요언론은 꿀먹은 벙어리인가?
사실인지 아닌지 그진의를 파혜쳐서 국민들에게 알려줘야할 미디아로서의 기본의무를 완전히 깔아뭉개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앞날이 캄캄해질뿐이다.
요즘 대한항공이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 상무한명이 갑질 했다고 해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가면까지 쓰고 투쟁하면서 회장 퇴진요구를 한것과 청와대에서 벤츠차량 구입한것과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추리를 하지않을수 없었다. 아마도 청와대의 요구를 감사히 받들지 않아서인지도 모를일이다.
보내온 카톡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정은 타고온 벤츠차는 문재인 청와대가 구입 선물한 것 밝혀져..충격.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 일반 벤츠 아닌, 이건희도 못사는 아주 특별히 제작되는 차.
이번 남북회담에서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김정은 벤츠차를
김정은이 2015년에 구입한 차 라고 고의적으로 거짓말 하지만,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는 2017년에 출시되어 2018년부터
판매된 특수 최고급 차량입니다.
북한에서 직접 구입 할 수 가 없는 차 입니다.
독일 벤츠사는 이 차 를 아무에게나 판매하지도 않으며
철처하게 신원과 신분을 확인한 후 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돈을 10억 더준다고 해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에,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문제를 제기했고,
독일 벤츠사에 문의하여 답변 받은 결과,
한국의 친구가 선물한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친구는 당연히 청와대 문재인 입니다.
이는, UN제재 포함 품목에 위반도 되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 입니다.
더큰 문제는, 이것을 독일이 북한에 군사 전략물자를 판매하게 되면,
UN제재 받기 때문에,
트럼프가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승인 했다는 엄연한 사실 입니다.
요즘 필자가 계속 트럼프 기사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한편, 필자도 2018년 2.9일에 통일부가 북한으로 2000억 가까운 돈 을
송금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에 있고 답변 기다리고 있음.
참고: 전략물자란??? 스텔스 비행기나, 이런것들이 전략물자로써
적 에게 넘어가면 분해해서 다른 무기 만드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3당은
반드시, 이 사실을 청와대로부터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https://www.ilbe.com/10504913712
http://m.cafe.daum.net/
Labels: 국고탕진, 국민들에 사기행각, 마이바흐S600, 문재인도벤츠차, 청와대가 벤츠차구입선물, 특별제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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