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30, 2021

추한18년은 남편밥상부터 차려준후에...尹입당에 검증 벼르는 野주자들… 秋“정치검사가 야당 접수" 웃겨.

오늘은 대한민국에 경사가 난 날이다.  온국민이 염원했고, 열광했던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공식화 된날이기 때문이다.  투 개표에서 지난번 4.15때 처럼 개표부정이 저질러지는것을 5천만 국민들의 두눈으로 감시를 잘하기만 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을수 있다는 신호였기 때문이다.

추한18년은 낄때 안깰때를 분간도 못하고, 또 한마디 내뱉었다.  과거에는 추한18년이 문재인의 간음녀 역활을 하면서 윤총장을 이치에 닿지도 않는, 장관으로서의 권력을 마구 휘둘러 윤총장의 검찰을 다  쑥대밭 만들어 놓은 주제에, 지금도 윤총장이 추한18년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것 쯤으로 착각을 하고, 내뱉은 말이 "형식이야 입당이지만 사실상 정치검사의 국민의힘 접수였다. 국민의힘은 정치군인 전두환에 대한 환상을 아직도 거두지 못하고 정치검사를 받아들인 후과를 두고두고 감당해야 할것"이라고,  여권 대선주자들 중에서 꼴찌를 하고 있는 심경을 윤석열총장의 입단에 분풀이를 한것이다.

추한여인에게 한마디 해야겠다.  박대통령이 시해되고, 어지러운 나라를 북괴의 위협으로 부터 잘 막아내고, 사회적으로는 깡패들이 득시글거려, 망망대해에서 선장을 잃어버린 선원들이 서로 내가 선장질을 하겠다고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그속에서 군인으로서의 국가충성심을 잃지않고, 대범하게 급성장한 깡패조직들을 소탕하여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붙잡힌 깡패들은 전부 인간 재생창인 '삼청교육대'로 보내, 사회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재교육시켰었다. 

물론 그속에는 옥에도 티가 있는것처럼, 억울한 대접을 받은자들도 있었겠지만, 넓게 보면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용감하게 결행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그공로는 높이 평가했어야 했다. 남이 잘한일에는 축하해주는데 매우 인색한 민족이 우리 한민족임을 나는 잘 안다.  운동권의 대부였던 김문수는 박대통령 통치기간 동안에 박대통령을 무척이나 괴롭혔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가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를 논하면서 '공7 과3'이라는 유명한 말로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 했었다. 추한18년은 집안부터 청소하고 빨래하고, 서방 밥상차려준후에 사회활동을 하던가 말던가 하거라.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소유한 추한18년이었다면, 분풀이를 윤석열에 할것이 아니라, 그시간에 남편이 혼밥하고 있는 시골로 내려가, 따뜻한 밥한상 지어 올렸다는 뉴스가 언론에 나왔었다면, 여당 대선주자들중 지지도가 1등으로 급상습 했을 것인데.... 추한여인다운 행동을 해서 또한번 세상사람들의 웃음 거리를 만들어 주었네 그려.  그녀가 대통령 된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특히 남자분들은 밥상을 본인들이 차려 먹어야할 사회적 혁명이 일어날 정도로 정의가 바뀔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심지어, 자기 형수한테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부은, 탕아 이재명이도, 윤석열 총장의 입당에 대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하자는 취지로 한마디 했었다.  "잘하신것 같다.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정치는 불가피한것이고, 정당을 통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한것 보면서, 어쨋던 추한18년의 악의에 찬 비난을 퍼부은것과는 아주 대조적이었다. 

추미애가 윤총장이 정치검사가 되도록 내버려 두었었나? 웃겨.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그의 경선 라이벌이 될 야권 대선 주자들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보이면서도 '검증'과 '토론' 을 별렀다.
 
국민의힘에 지난 15일 먼저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잘 들어오셨다”고 썼다. 그는 윤 전 총장이 입당한 지 채 한 시간도 지나기 전에 글을 올렸다. 최 전 원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또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들과 만나선 "엊그제 황교안 전 대표가 나보고 (입당 순서로)'막내'라고 했는데, 들어온지 보름도 안 됐는데 후배가 생겼다"는 농담을 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은 윤 전 총장이 입당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의 최대 바람이었던 야권 분열 카드가 소멸되고 우리는 불확실성이 해소된 기쁜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상호 검증하고 정책 대결을 펼쳐 무결점 후보가 본선에 나가 원팀으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하자”고 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준석 대표. 임현동 기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준석 대표. 임현동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의원도 “입당을 환영한다”며 “저와 윤 전 총장을 포함해서 당의 모든 후보가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두고 국가의 비전과 전략, 정책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야권이 모두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나타난 결과”라며 “최종 후보를 위해 진정한 원팀으로 가자”고 밝혔다. 원 지사는 다음 달 1일 제주지사직에서 사퇴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경선 준비를 할 예정이다.
 
‘킹 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은 구체적인 평가를 내놓지 않았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당에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 건데 무슨 말을 하겠나. 지금이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간 거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7일 언론 인터뷰에서 “무조건 입당해 대선 경선에 참여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라며 윤 전 총장의 조기 입당에 반대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사전청약 종합점검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사전청약 종합점검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야권 지지율 1위 주자의 국민의힘 입당에 여당은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본인의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윤 전 총장이 왜 정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지지율이 높으니, 권력 교체를 해야 하니까 등의 막연한 생각으로 하는 정치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국민이 지켜보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윤 전 총장 입당에 대해 “스스로 밝혀왔던 법과 정의는 모두 허울이었고, 그동안의 행보가 오직 권력에 대한 탐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인한 셈”이라며 “‘정치검찰의 커밍아웃’이자 ‘정치적 파산 선언’이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구 민주당 대구시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의 입당 소식을 듣고 “잘 하신 것 같다. 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당 정치는 불가피한 것이고, 정당을 통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대구 중구 남산동 전태일 열사 옛집을 찾아가며 옛집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대구 중구 남산동 전태일 열사 옛집을 찾아가며 옛집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하지만 이재명 캠프 측은 비판적인 논평을 내놨다. 캠프의 홍정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 전 총장인만큼, 누구보다 국민의힘에 편향된 진영논리의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지지율이 하락하고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되자 정치적 생존을 위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과 대립했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페이스북에 “형식이야 입당이지만, 사실상 정치검사의 국민의힘 접수”라고 썼다. 추 전 장관은 이어 “국민의힘은 정치군인 전두환에 대한 환상을 아직도 거두지 못하고 정치검사를 받아들인 후과를 두고두고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799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