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서방세계가 중국제 Vaccine접종자들도 합법적인 백신접종자로 인정해야한다고 결정했는데, WHO 사무총장, Tedros는 애티오피아 출신으로, 성향이 중국쪽에 많이 기울어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중국의 백신 Sinovac과 Sinopharm은 중국이 서방세계에서 아직 개발된 백신에 대한 사용승인이 나기 훨씬전부터, 자국민들에 대해 접종하고, 효과가 뛰어나다고 선전하면서, 주로 미개발 국가들이 많이 있는 아프리카 여러나라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인간박애주의를 자랑했었던 백신이다.
서방세계의 과학자들이 백신효과 여부를 조사하고 승인 하기까지는 여러번의 임상실험을 거쳤었고, 그중에서 Pfizer, Moderna, J&J 그리고 AZ를 최종 접종 승인을 받았지만, 완전 100% 효과는 없었고, 거의가 90%수준이었었다. 동시에 중국이 자랑하는 백신들에 대한 조사 연구결과는 겨우 60%정도여서, 서방세계에서는 접종승인을 아예 안하거나 승인 보류중에 있어왔던 것이다.
효과가 떨어지는 백신접종을 한후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염려를 서방세계에서는 가장 신경쓰고 있는데 반해, 중국의 전염병 당국의 조치는 서방세계에서는 도저히 승인할수없는, 어느면에서는 인간생명의 귀중함 보다는 선전에 더 중점을 두는 양상을 보여, 더 서방세계의 의심을 사게 하는 것이다. 러시아 역시 상황은 중국과 거의 비슷하다.
WHO사무총장 Tedros가 주장하는 내용의 대강은, 즉 Covid-19 전염병을 퇴치할수있도록 비상시에 사용승인허가된 백신을 접종한 여행자들에게 국경개방을 하고있는 나라에서는 이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라고 목요일 발표했다.
이러한 주장은 서방세계에서 중국제 백신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인정을 하지 않고있는 서방여러나라에 이제는 이백신접종도 인정해 주라는 경고를 서방세계에 보낸것으로 보이는데, 유엔 산하의 WHO에서는 중국제 백신사용에 대한 접종스인 라이센스를 발행해 주었지만, 유럽연합과 북미대륙의 여러나라에서는 사용승인 허가를 하지 않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승인해 주라고 압력을 가한 것으로 이해된다.
WHO는 설명하기를 사람생명을 구하기위한 백신에 대한 신용도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되며, 그들 백신은 이미 효과면에서 또 안전도면에서 인정을 받은 백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제 두종류의 백신은 부작용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거나, 사망율이 현저히 줄어 들었음이 확인된 제품이라고 했다.
중국제 백신은, 죽은 coronavirus를 이용하여 만든 활동이 중지된 백신인데 반해, 서구사회에서 제조된 백신접종은 coronavirus표면을 코팅한 프로틴을 퍼지게하는데 중점을 두는 대신에 새로운기술로 만들어진것이다.
서구사회에서 제조된 백신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제조된것으로, 에를 들면 Pfizer-BioNTech와 Moderna, AstraZeneca 백신이지만, 개발도상국가에서는 중국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서구사회에서는 중국제 백신을 사용승인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걱정은 대한민국은 현재 백신공급이 잘안돼 접종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중국제 백신을 도입하여 접종을 하게되지 않을까?걱정인 것이다.
제발 그런 재앙은 막아야 한다. 현재 우리대한민국의 신생아 출생율은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피부에 느껴질 정도로 줄어들고 있는 판에, 한사람의 생명도 과거 그어느때 보다 소중한 시기임을 감안한다면, 정치꾼들과 국민들은 중국제 백신 도입을 막아야 하지만, 도입됐다해도 절대로 접종해서는 안된다. 효력과 안정성이 보장 안되기 때문이다.
FILE - In this Monday, May 24, 2021 file photo, Tedros Adhanom Ghebreyesus, Director General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speaks during a bilateral meeting with Swiss Interior and Health Minister Alain Berset before signing a BioHub Initiative with a global COVID-19 Pathogen repository in Spiez laboratory on the sideline of the opening of the 74th World Health Assembly, WHA, at the WHO headquarters, in Geneva, Switzerland. The head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id at a press briefing on Friday, July 2 the world is currently in “a very dangerous period” of the COVID-19 pandemic, noting the more contagious delta variant is identified in nearly 100 countries. (Laurent Gillieron/Keystone via AP, File)
Maria Cheng,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Friday, July 2, 2021 3:48PM EDT
GENEVA (AP) -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id Thursday that any COVID-19 vaccines it has authorized for emergency use should be recognized by countries as they open up their borders to inoculated travelers.
The move could challenge Western countries to broaden their acceptance of two apparently less effective Chinese vaccines, which the U.N. health agency has licensed but most European and North American countries have not.
In addition to vaccines by Pfizer-BioNTech, Moderna Inc., AstraZeneca and Johnson & Johnson, the WHO has also given the green light to the two Chinese jabs, made by Sinovac and Sinopharm.
In its aim to restore travel across Europe, the European Union said in May that it would only recognize people as vaccinated if they had received shots licensed by the European Medicines Agency - although it's up to individual countries if they wish to let in travelers who have received other vaccines, including Russia's Sputnik V.
The EU drug regulator is currently considering licensing China's Sinovac vaccine, but there is no timeline on a decision. It also does not recognize versions of the AstraZeneca vaccine that were made in India, effectively barring travel for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who received doses via the U.N.-backed initiative known as COVAX.
“Any measure that only allows people protected by a subset of WHO-approved vaccines to benefit from the reopening of travel ... would effectively create a two-tier system, further widening the global vaccine divide and exacerbating the inequities we have already seen in th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a WHO statement said Thursday. “It would negatively impact the growth of economies that are already suffering the most.”
The WHO said such moves undermine “confidence in life-saving vaccines that have already been shown to be safe and effective.” In its reviews of the two Chinese vaccines, the U.N. health agency said both were found to significantly reduce the risk of hospitalizations and deaths.
The two Chinese shots are “inactivated” vaccines, made with killed coronavirus, whereas the Western-made shots are made with newer technologies that instead target the “spike” protein that coats the surface of the coronavirus.
Although Western countries have largely relied on vaccines made in the U.S. and Europe, such as Pfizer-BioNTech and AstraZeneca, many developing countries have used the Chinese-made shots.
Earlier this year, the head of China's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knowledged the effectiveness of its home-grown shots was low. Numerous countries that have used millions of doses of the two Chinese shots, including the Seychelles and Bahrain, have seen COVID-19 surges even with relatively high levels of immunization.
https://www.cp24.com/world/who-decision-challenges-west-to-recognize-chinese-vaccines-1.54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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