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Covid-19 Pandemic방역과 백신접종율이 그러면 세계 일등이냐? 청와대 문재인과 보좌관놈들아 솔직히 이실직고 한번 해봐라,
옳은 얘기를 해주면 진정성있게 받아 들이고, 시정할것은 바로 바로 하고.... 그리고 그결과도 발표해주어야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뜻인데, 문가의 청와대는 지난4년반동안에 한번도 그결과를 발표해준적이 없었다.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식의, 쏟아지는 비난을 피해서 달아나기는 많이 했었지만....
소상공인 도와 주어야 한다고 또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서 나누어 준다고 하면서, 바른말과 문재인 좌파주사파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 국민건강파괴 행위에 대해서 충고겸 쓴소리를 하면, '문재인이 시켜서 그러는지는 확인된바 없지만', 사업장까지 쫒아가 장사를 못하게 하는 문재인 똘만이들의 행패를 여러번 봐 왔었다.
오늘은 그중의 한분, 강원래씨가 원치않게 불구의 몸이 된상태에서, 이태원에 주점카페를 열고 운영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열심히 뛰었었다. Covid-19 Pandemic 이태원에서 발생했다고 떠들대는 청와대와 그찌라시들의 성토에 모든걸 참으면서, 국가방역대책에 적극 따르기위한 조치로, 영업하지말라해서 1년 이상을 문닫았었고,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해서 하루50만원, 월 1500만원, 1년 1억8000만원을 손해 보면서, 문재인의 방역대책을 충실히 이행 했었다. "더이상은 어찌 할 방법이 없는데,,,어떻게 하면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라고 공개 질의까지 하면서 정부의 대책을 물었었다.
이게시물이 SNS에 올려지자, 문재인으로 부터 떡고물 떨어지기를 기다리면서, 행동대원 노릇을 해왔던, 돌대가리들이 답글을 했는데, 그내용이 정말로 인간을 탈을 쓰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자들이라면 절대로 내뱉을수 없는 "장애가 하체에만 있는게 아니군요 다리가 멈췄다고 머리까지 멈추진 말아야지...."등등의 악플로 도배했다고 한다.
청와대의 문용형의 아들, 문재인과 정수기도 그기사 내용을 봤을 것이지만, 역시 꿀먹은 벙어리다. 중소자영업자들을 포함하여 대기업까지도 요즘 정부정책, 특히 탈원전으로 모든 연계되는 비용들이 하늘을 찌르듯이 오르고 있어, 폐업이 속출하는 한국사회를 문재인은 역으로 보는 외눈인가 의심이 들게 만들고 있다.
어제는 뜸금없이,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에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가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 구룹에서 선진국 구룹으로 변경한것에 대해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자화자찬 했었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해도 어느정도 품위는 유지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도 한국이 개발도상국가 구룹에서 헤매고 있었다는 견소리를 해댄것인데..... 불과 2-3주전에 G7부국들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하는데, 3개 나라, 즉 오스트랄리아, 남아프리카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특별히 초청되여 문재인은 신나서 정수기 대동하고 참석했었고, 정상들 기념사진 촬영한것을 청와대가 자랑스럽게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맨앞의 S.Africa대통령흑인이라서, 사진을 잘라내고, 게시하는 천인공로한 만행을 저지른것은, 이들 초청된 3개국이 개발도상국가였었단 말이냐?
문재인 좌파가, 억지 이유를 부쳐 감옥에 쳐넣은 이명박 대통령은 재직시 G20정상들 회의를 우리대한민국이 주최하고 성공리에 마쳤었던 기억을 하고 있었다면, 이런 견소리를 자랑이라고 할수 있었을까?
https://www.khan.co.kr/article/202107061211001
K방역 잘했다고 지구촌이 떠나갈듯이 자화자찬할때는 언제고, 백신접종은 지구촌의 빈곤국들보다 더 뒤떨어지게 만들었냐? 하루 85만명씩 접종하다가, 백신이 없어 겨우 4000명 접종하고 있다는 소식에 할말을 잊었다. 이렇게 엉터리 방역접종대책을 질책한 강원래씨에게 훈장은 못줄망정, 밥그릇마쳐 발로차서 깨버리는 악행을 서슴치 않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목적하는바는 뭔가.
문재인은, Disabled상태에서, 열심히 살아온 강원래씨에 대해 직접 페업한 이태원 주점을 찾아가 사과 하던가, 대통령의 체면 때문에 방문이 어렵다면, 수백명씩 거느리고 있는 보좌관들을 풀어서 수소문 해서 전화번호라도 알아오면, 직접통화하고, 사과하는 예의를 갖추시기를 바라오. 물론 그러리라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K-방역은 전 세계 꼴등”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악플 테러를 당했던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가 이태원 주점 폐업 후 근황을 알렸다.
강원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풀이로 중고 구입한 사인펜. 그걸로 아들 그림책에 색칠해 SNS에 올렸더니 반응이 좋아 몇 장 더 그려봤고 이제 할 거 없을 땐 사인펜으로 아무 글자나 쓰고 밤새 색칠을 합니다”라고 했다.
강원래는 “얼마 전 문나이트 운영 실패로 인한 자책으로 벼랑 끝을 걷던 제가 사인펜 색칠하며 노니 맘이 좀 편해졌네요”라고 했다.
강원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태원에서 춤과 음악을 공유했던 스트리트 댄서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는 세계 1등의 문화 선진국이 되었는데, 현재 방역대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 방역이 어느 정도 잘 된 건 국민들의 노력이 크다. 이태원 발이란 단어 때문에 나름 조용히 하란 데로 했다”라며 “자체 방역을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우리가 구입해서 조심조심했고 영업하지 말라 해서 1년 가까이 영업 안 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하루 50만원, 월 1500만원, 1년 1억 8000만원 손해 봤다. 더 이상 어떻게 할까요?”라고 공개 질의했다.
해당 게시물에 여권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장애가 하체에만 있는 게 아니군요”, “다리가 멈췄다고 머리까지 멈추진 말아야지” 등 강원래의 장애까지 거론하며 악플을 쏟아냈다.
이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야권 인사들은 강원래를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06/VI2SSKCAYNCB5GPPSYXXUKK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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