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수칙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이른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관련당국에 지시한것을 두고, "정부가 똥볼차놓고 국민더러 '원스트라이크 아웃'한다고 적반하장식으로 협박하는 방역 대책에 화가난다"고 비판한 그용기에 쌍수들어 박수치면서 응원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와같은 심정일 것이다.
K방역 잘하고 있다고 지구촌이 좁다 할정도로 떠들어 대면서, 방역의 '방'자도 모르는 문통의 찌라시들이 국민세금으로 사들인 노란자켓입고, 탁상공론할때부터 끝이 안좋을텐데.... 라고 걱정했었는데, 드디어 그 걱정이 현실로 다가와 온 국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지만, 이를 구제하거나 해결할 그어떤 제안을 하는 자 한명도 없고, 무조건 이치에 닿지도 않은 권력만 남용하여, "하지 말라"라고 국민들과, 어렵게 버티며 사업을 유지해왔던 자영업자들을 코너에 몰아넣은 행위는 국민복지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이북의 김정은이도 이렇게는 하지 않는, 독재파쇼적인 광란의 쑈를 벌이고 있다는 증거일뿐이다.
같은 패거리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은, 그아무도 대책을 연구하여, 문재인정부를 돕겠다고, 발표하는자 한명도 못봤다. 오직 야당의 대선주자로 자천 타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사들을 헐뜯고 모함하고 비난하기에만 혈안이다.
한다는짖이 Expiry Date가 다된 Pfizer Vaccine을 이스라엘에서 들여오고, 이다음에 Pfizer Vaccine을 들여오면 갚겠다는 일종의 Swapping이나 하면서, 생색내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지난 5월에 미국방문 했을때, 귀국해서는 모든게 잘됐다고 자화자찬하기에, 백신도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으로 홍보하더니....개뿔이나. 결과는 허당이었다.
그뒤에 바이든 대통령이, 여유분 수백만 Dose를 개도국에 공급한다고 발표한것을 보면, 왜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정상회담하면서도 백신도입을 확실하게 결정짖지도 못하고, 빈손으로 되돌아와서는, 국민들에게 뻥을 쳐느냐?라는 의문이다. 또 얼마전에는 G7정상회담에 초청받아 다녀와서, 정상들이 다 모여 공식사진을 찍어 발표한것을, 남아프리카 대통령 사진을 잘라내고 발표하더니.... 한다는 변명이 "실수였다"라고 발뺌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g7-g-7.html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전혀 잘못한게 없고, 다 잘되고 있다고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뻥치기하고있다. 이철희같은 충견은 이러한 청와대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는데 올인하고 있고....
그렇치 않아도 대한민국은, 탈원전정책에서 파생된 관련기업들의 파산으로 청년들이 먹고 살아야할 일자리가 없어, 결혼도 못하고, 한다해도 태어날 후세들이 자기네들 처럼 고생할것이 무서워, 그여파는 '인구절벽'이라는 엄청난 소용돌이 속으로 치닫고 있는데....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하루에 2천명 이상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2030세대들이라고 하는데....인구절벽을 부채질하는 Variant Virus(Delta Virus)의 확산을 막기위해서는 Vaccination이 절대적인데.... 백신확보된것은 없었다.
노란자켓입고, K방역 주도하던, 정세균이는 지금 대선에 나서겠다고 딴청만 부리기에 바쁘게 움직이고있는 꼴딱서니들인데, 그자를 포함한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최종목적은 대통령직을 찬탈하는것외는 눈에 보이는게 없는것으로 여겨진다.
국민이 없어질 판인데, 혼자 대통령질 할수 있다는 말인가. 정신들 차려요. 문재인씨는 책임지고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던가 아니면 북한산으로 올라가던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라.
다음 대통령은, 그동안 문통이 방만하게 확장시켜논 공무원조직을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의 규모로 확 줄여라. 공무원은 규제양산은 할지언정, 생산적인 조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공약 내세우는 후보자들에게 젊은이들이 표가 몰릴 것이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당국에 지시한 것을 두고 “정부가 똥볼 차놓고 국민더러 ‘원스트라이크 아웃’한다고 적반하장식으로 협박하는 방역 대책에 화가 난다”고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차 대유행을 몰고온 상황 악화 주범은 20~30대 청년, 자영업자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구청장은 글과 함께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서초구 선별진료소에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그는 “아침부터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위해 유례없이 긴 줄을 섰다”며 “오후 3시30분 현재 1000명에게 대기 번호표를 배부했고, 보건소 인력이 부족해서 다른 부서 행정인력이 긴급 투입돼야 했다”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1168명, 해외유입 44명 등 1212명이라고 밝혔다. 3차 유행 정점이었던 지난해 12월25일(1240명) 이후 최고 수치다. 서울에서만 역대 최다인 583명이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의 84.8%인 990명에 달한다. 또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13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32명 적다. 서울에선 5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4차 유행 초입에 진입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 귀를 의심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말씀이 있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가 내일부터 중대한 방역 수칙을 한 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이 중지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도권 방역강화 회의를 주재하면서 “방역지침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강력하게 적용하라”고 지시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대해 조 구청장은 “적반하장이다. 방역수칙 잘 지키지 않는 국민들을 가려내겠다는 선의로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화가 난다”면서 “똥볼 찬 분들이 누구인데, 지금 누구보고 협박을 하고 계시느냐,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성숙하게 협조 잘 하는 국민이 어디 있다고, 지금 누가 잘못해놓고 누구더러 영업중지 시킨다고 갑질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대응으로 백신 없는 7월을 맞이하게 하고, 상황이 호전 된 것처럼 선전하고, 1년반동안 지친 국민들이 안심하고 경계심을 풀게 한 것이 자영업자들인가, 20~30대 청년들인가, 아니면 무능한 문재인 정부인가”라고 물었다.
조 구청장은 “정부의 안이하고 무능한 정책결정으로 시민들이 땡볕에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야 하고, 공무원들은 모두 격무에 내몰리고 있다”며 “왜 1주일씩 언발에 오줌 누듯이 국민을 속이느냐, 당장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해 최소한 7월 한달간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7/07/GKZR2WSNEJE7DLZXUSIYRDIXNY/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1070711290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