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사기꾼 여자가 총리질을 하면서 뇌물 받아 받어 처먹고, 그죄값을 치른게 억울하다고, 문재인 좌파 주사파 수괴에게 매달리는 꼬락서니하고는, 여보쇼 한명숙 여인, 당신의 남편이 공산주의자이고 김일성 신봉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암적인 존재인데....
문재인이 힘쓸수 있는 날들의 끝이 점점 가까워 오니까, 그날이 오기전에 형무소 생활한 기록을 앲애겠다고 발버둥치는데.... 글쎄다, 대한민국에서 그정도로 Lame Duck이 되여가는 문재인의 말발이 먹혀들어갈까? 참 궁금하기도 하다.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기위해 그녀는 자서전까지 썼다. 한명숙의 여동생에게 건너간 1억원권 수표등 결정적인 물증을 무너뜨릴 새로운 증거는 제시하지 못해 법조계에선 "증거를 대지도 못하면서 자서전을 왜썼나"라는 비난이 쇄도했었다. 검사장출신 변호사는 "엉뚱하고 간 큰성격이라는걸보니 역시 수표로 불법정치자금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라고... 그녀의 측은함을 표현했는데, 한명숙은 자신에 대해 과대망상증에 걸린 중증 환자인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한심한 여자. 그러니까 총리하면서 뇌물받아 먹는게 정상적인 권력권자의 일상쯤으로 생각했었겠지.
한명숙 여인, 너무도 뻔뻔하잖아!. 박근혜 대통령은 당신도 알다시피 아무리 털고 털어도 단돈 10원 한장 뇌물로 받아 먹은게 없으니까, 한다는 짖들이 국정원에 배정된 예산을 청와대 운영비에 보태 쓰라고 넘겨준것을, 그것도 오랜 관행으로 해왔던것을, 문재인 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외적 명성도가 높은점을 시기삼아 넘어뜨리기위한 꼼수를 부려, 뇌물죄로 뒤짚어 씌우는 천인공로할 짖을 한것과 비교하면, 한여인 당신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었어야 했는데.... 법이 관대하여 몇년 빵에서 살고 나오게 했으면 국가에 감사하고 남은 여생을 보냈으면 오죽이나 했으련만...
한명숙의, 남편 朴聖焌은 골수 공산 좌파로 68년 조선 로동당 지하당인 통혁당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보낸후 81년 출소한 빨갱이였다. 출소후 反戰平和를 내건 反美색채의 저술과 활동을 벌여왔었고, 그후 일본과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공산 맑스레닌주의자, 박성준은 언론에 자신을 '평화주의자, 퀘이커, 맑스레닌 주의자'라고 위장전술로 국민들을 현혹시켰었다.
2006년 평택 범대위 시위대 소속단체 공동대표를 맡아, 비무장 군인들과 죽창으로 맞서 싸우는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다. 같은 이불속에서 살을 맞대고 살았으니 한명숙의 정치적 사상은 남편 박성준과 똑 같이 빨간 공산주의, 맑시스트 사상이 흐르고 있음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에게는 한명숙이가 커다란 응원군이 된 셈이지만, 한명숙을 총리로 기용한 노무현의 장인은 공산주의자 였다는것이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좌파 문재인의 청와대에는 5백명이 넘는 비서들이 득시글 거린다. 이예산을 국회에서통과 시켜주었을까? 문재인의 늙은 시다바리 박지원이가 청와대에 예산 한쪽을 떼어주는 충견질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어 보인다.
왜냐면 어느 정권에서나 관행으로 해왔었던 전통(?)을 좌파 문재인이가 그냥 지나칠리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 심증이 굳어지는것은 국정원의 간첩잡는 기능을 경찰에 넘겼으니, 그많은 예산이 어디로 흘러갔겠는가? 언론은 이점을 주의깊에 파헤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줄 일말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한명숙이 뭐라고. 하여튼 저 끈끈한 가족애는 정말 감동적이에요.”(16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최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수사팀 합동 감찰 등 여권이 6년간 ‘한명숙 구하기’를 계속하자 한 전 총리라는 인물 자체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복역까지 마친 그의 사건을 원점에서 뒤집기 위해 여권이 몰두하는 이유는 뭘까.
노무현 “내 뒤이을 대통령은 한명숙”
한 전 총리는 현재 여권, 특히 친문(親文) 세력의 원조 격인 친노(親盧)·586 진영에서 대모(代母)로 통한다. 김대중 정부이던 2000년 16대 총선에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5번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에선 환경부 장관과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냈다. 2009년 5월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장, 이후 노무현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이가 한 전 총리였다.
한 전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 이해찬 전 국무총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 스스로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자주 “나의 뒤를 이을 대통령감”으로 지목했다고 지난달 말 출간한 자서전 『한명숙의 진실』에서 밝히기도 했다.
(2021년 7월 11일 중앙일보 『한명숙의 뒤늦은 고백 “盧가 수차례 권유해 대선출마 결심”』 참고)
여권에선 한 전 총리에 대해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졌다”고 평가한다. 이를 두고 한 전 총리는 자서전에서 “많은 분이 제가 제도권에서 일정한 지위를 갖고 일하는 모습만 보셨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실 거다”라며 “사실 그 온화함 뒤에 맹렬함이 있는 걸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저는 굉장히 엉뚱한 데가 있는 사람이에요. 생각도 못 했던 일을 막 저지르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간 큰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꼭 해야 하는 옳은 일 앞에서는 겁이 없어요. 망설이지 않고 정면 대결을 하죠. 작은 일은 다 양보하지만 중요한 큰일 앞에서는 목숨도 걸 정도예요.”
한명숙 “학창시절 현실보단 환상에서 헤매”
책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중·고등학생 때 일탈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는 “책 읽기에 너무 빠져서 현실 세계보다는 책 속의 환상 세계에서 헤맸다”며 “수업 시간 책상 밑에 책을 놓고 읽다가 들켜서 벌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중·고등학생에게는 금지된 영화 관람을 하기 위해 대학생처럼 차리고 영화관에 갔다가 들킨 적도 많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입시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연극 준비에 몰두했다고 한 전 총리는 회상했다. 그는 “감수성이 예민할 나이에 정규 수업 테두리를 벗어난 일탈 행위를 통해 감수성과 상상력이 많이 키워진 게 아닌가 한다”라며 “나이 든 지금도 별명이 ‘호기심 천국’ ‘감격시대’로 불린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가라는 어머니 의사를 꺾고 문학을 선택한 것, 가난한 남편을 만난 것, 정치 입문, 뒤돌아보면 모두 겁 없이 엉뚱하게 저질러서 가능한 일이었어요.”
유시민 “역시 훌륭한 사람은 세상과 불화”
책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역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세상과 뭔가 불화가 있어야 하는 거다”라고 한 전 총리를 치켜세웠다.
한 전 총리는 처음 정치권으로 갈 때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고 한다. 차별받는 약자의 편에 서서 일하겠다는 것과 청렴하게 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치자금 불법 수수 사건으로 모든 게 무너졌다. 한 전 총리는 “나 때문에 여성 정치인에 대한 이미지가 엉망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때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당초 한 전 총리는 정치자금 불법 수수 사건의 결백을 증명할 목적으로 이번 자서전을 펴냈다. 그러나 자금 공여자 한만호씨로부터 한 전 총리 여동생에게 건너간 1억원권 수표 등 결정적인 물증을 무너뜨릴 새로운 증거는 제시하지 못해 법조계에선 “이럴 거면 왜 자서전을 썼나”라는 비판 목소리가 크다. 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엉뚱하고 간 큰 성격이라는 걸 보니 역시 수표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을 만하다는 생각만 들 뿐”이라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08308?cloc=joongang-home-newslistleft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