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간호원중에서 가장 연장자인 96세의 할머니 지난주 은퇴을 선언하고 이제 남은 인생을 즐길거라고,맥도날드의 종업원 SNS 올렸는데, 전세계로 퍼져, 진정한 제2의 나이팅게일 여사의 뒤를 이었다고 하는 잔잔한 감사의 댓글들이 도배돼고 있다.
와싱턴주에 있는 MultiCare Tacoma 종합병원에서 지난주 은퇴한 Florence "SeeSee" Rigney, 96, 할머니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마도 미국에서 "가장 나이많은 간호원으로 간주된다"는 뉴스가 MultiCare에서 지난 18일 처음 발표된것이다. 할머니는 자그만치 70년 이상을 간호원으로 근무 했었다고 한다.
"나는 우두커니 앉아있기를 싫어합니다. 항상 뭔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곤 했어요. 그게 저의 성격인것 같아요. 나는 항상 환자분들과 접촉하기를 좋아 했었고, 내가할수있는 뭔가를 함으로써 환자들을 돕는다는 생각이었습니다."라고 할머니는 한마디 했다.
두아이의 어머니이기도한 Rigney할머니는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미국내 여러곳에서 근무했었는데, 예를 들면 Washington, Texas과 Wyoming등지에서 근무하면서 주로 수술 닥터들이 수술을 하기위한 의료기구들을 셋업하곤 했었는데, 90세가 넘어가면서, 근무하러갈때 할머니는 약 5킬로(3마일)되는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 하곤 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정열적이고 아름다웠던 이여인은 한때는 65세가 됐을때 은퇴하려고 했었는데, 겨우 6개월간 좋아하는 간호원일을 그만둔후, 다시Tacoma종합병원에, 전에 처럼 수술실 담당 간호원으로, 그것도 풀타임으로 근무하다가 후에 파트타임 간호원으로 근무했었다고, MultiCare측에서 자랑스럽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
CORONAVIRUS PATIENTS 환자를 돌볼때는 텍사스출신 간호원 할머니는 몸무게가 109 파운드까지 줄었었다고 한다.
Rigney할머니는 은퇴후에는 더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혁명적으로 발전한 의료술을 할머니는 간호원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목격한 증인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70년 넘는, 와싱턴주의 Tacoma종합병원에서 처음 하얀가운을 입고 시작한 간호원 생활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Rigney할머니는 많은 좋은 선물들을 뒤로 하고 떠나면서,후배 간호원들에게 어드바이스를 잊지 않았다.
" 후배 간호원 여러분, 절대로 모든걸 다 알고 있다고 자만 하시 마십시요. 나역시 수술실 간호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런 자만심을 갖었었답니다. 꼭 폭넓게 마음문을 열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절대로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근무에 임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라고.
제2의Nightingale Rigney할머니 남은 인생은 말씀 하신데로 친지분들과 가족분들과 오붓하게 즐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woman said to be the oldest working nurse in the country is hanging up her scrubs after more than 70 years.
Washington-based Florence "SeeSee" Rigney, 96, is headed into retirement after her final day as a nurse at MultiCare Tacoma General Hospital last Friday. MultiCare shared a news release July 18 in which it claimed Rigley is America's "oldest working nurse." Her career spanned seven decades, according to MultiCare.
"I don’t like to sit around – I’ve always got to have something to do. That’s my nature," Rigney said in a statement adding that she’s always wanted to become a nurse. "I love to interact with patients and give them the help that I can."
Rigney, a mother of two, traveled across the country for her career throughout Washington, Texas and Wyoming as an operating nurse where she would set up operating rooms to help surgeons and patients before surgery. And well into her nineties, Rigney would walk up to three miles – according to her Fitbit – during her shifts.
The vivacious woman once tried to retire when she was 65 but could only be away from her beloved post for six months, MultiCare said, adding that she returned to Tacoma General hospital to work full-time as an operating room nurse before shifting to part-time.
TEXAS NURSE LOSES 109 POUNDS WHILE SHE CARES FOR CORONAVIRUS PATIENTS
Rigney says she’ll enjoy more time with friends and family in her retirement and reflected on the changes and medical innovations she’s witnessed throughout her career. It all began more than 70 years ago when she put on her white uniform of a student nurse in the Tacoma General School of Nursing in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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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Rigney will leave behind quite a legacy – she has some advice for fellow nurses.
"Don’t ever think that you know it all," she said in a statement. "I kind of did that when I was in the operating room and you have to always be open. You never stop learning."
https://www.foxnews.com/lifestyle/oldest-working-nurse-america-ret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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