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특종으로 서울과 시드니에서 확산되고있는 Delta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가장 엄격한 규제실시를 보도했다.
Delta변이 바이러스로 변한 Covid-19의 확산을 막기위해, 서울 시드니 강력한 규제 시행을 하고 있지만, 수그러들 기미는 보지지 않고 있어, 큰 걱정이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오스트랄리아의 최대도시 시드니에서는 금요일, 양도시에서 Delta변이로 변한 Covid-19의 확산을 막기위해 더욱 강력한 규제를 하게 됐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않은 Covid-19의 확진자 급증을 막기위해 가장 높은 등급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를 시행한다고, 총리 김부겸이 금요일 대국민 브리핑에서 발표했는데, 이로서 메트로 서울은 거리두기 규제를 4로 격상하여 월요일 부터 시행한다.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은 가장 엄격한 규제이다. 인구 25백만의 메트로 서울시는 4명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지금까지는 저녁 10이후에는 식당은 문을 닫아야하는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해 왔었다.
이번 새로운 규제는 저녁 6시 이후로는 2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며,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식당이 새로 추가된다. 전시회나 군중모임을 포함한 대부분의 집단모임은 금지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은 가족행사로 치러져야 한다.
"더이상의 강력한 규제는 없기에 이제는 더이상 버틸 공간이 없다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국민들은 금요일부터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지역과 인근지역의 모든 학교들은 오는 수요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다고 교육부장관 유은희는 브리핑까지 했다. 학교수업은 앞으로 1주 또는 2주후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때까지 온라인으로 계속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긴급조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특별교육을 받는 학교들이 포함된다.
목요일에는 1,316명의 Covid-19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숫자는 지금까지 하룻동안에 발생한 가장 많은 숫자라고, 질병청은 발표했다. 이들 확진자들중 1,236명은 지역내에서 전염된 숫자이며 그들중 78%는 메트로 서울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었다. pandemic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확진자수는 165,344명이었고, 사망자는 2,036명이다.
질병청장 정은경은 목요일 설명하기를, Delta변종에 전염된 환자는 계속 증가추세이며, 이상태로 확산되면 8월중에는 모두가 이고통에 빠져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했다.
"이번 변종확진자들은, 주로 활동량이 많은 20대 30대들 중에서 많이 발생하며, 문제는 이들 확진자들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가벼운 통증만 있는 경향이 높다"라고 질병청장 정은경은 설명한 것이다.
같은날, 시드니는 Delta변종바이러스가 시내에서 확산되면서,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규제를 한층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금요일 부터 시드니시내 거주자들은 생필품 쇼핑만을 할수 있으며, 2명 이상의 모임을 절대 금지하고, 거주지로 부터 반경 10킬로 밖으로의 이동을, 긴급상황이 아닌경우, 허용이 안된다. 6월 26일부터 시작된 lockdown은 적어도 7월 16일까지 계속된다.
"다시 얘기하지만, 다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당국의 지시를, 괴롭고 힘들지만, 잘 따라서 이난국을 이겨내야 하는 숙명적인 과제가 모두에게 있음을 명심하자. 초기 Pandemic확산의 대응을 잘못한것을 비난할게 아니고,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Delta 변종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해 모두가 합심하여 의료진들의 지시를 잘 따라서, 최소의 희생자만으로 이난국을 타개해야 할때다. 내편 네편을 따질때가 아닌것이다." 라고 하면서 "초기 국경봉쇄를 하지 못했던 과오를 진심으로 뉘우친다. "라고 한마디한 해도 국민들의 분노와 걱정은 이렇게 까지 폭발하지 는 않았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B8r42LWQw&t=5s
Seoul will raise its distancing measures to its highest level ever to counter surging
Covid-19 numbers, Prime Minister Kim Boo-kyum said in a briefing on Friday, with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o enter distancing level 4 for two weeks starting on Monday.
In South Korea's four-tier social distancing system, level 4 is the strongest.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ith a population of 25 million people, had been under distancing level 2, which banned gathering of more than four people and dining in restaurants after 10 p.m.
The new measure will ban private gatherings of more than two people after 6 p.m., including in restaurants, in addition to current restrictions. Most public events, including exhibitions and rallies will be banned and weddings and funerals may only be attended by family members.
"Because this is the highest distancing measure, we have no place left to go," Kim said, urging the public to refrain from gathering from Friday.
Seoul and surrounding area schools will also transition to online classes from next Wednesday, Education Minister Yoo Eun-hae said in a briefing. The schools will stay online until summer break, which begins in one or two weeks for schools, Yoo said.
This applies to kindergarte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as well as special-education schools.
South Korea reported 1,316 Covid-19 cases on Thursday, its largest single day increase yet, according to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ut of those, 1,236 of the cases were locally transmitted and 78% of them were foun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KDCA said. In total, South Korea has reported 165,344 total cases and 2,036 deaths since the pandemic began.
KDCA Commissioner Jeong Eun-kyeong said on Thursday that the number of Delta variant infections is steadily increasing a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it will become the dominant strain in August.
"The cases are rising among people in their 20s and 30s who are more active, and tends to be asymptomatic or has only light symptoms," Jeong said.
Sydney toughens lockdown
On the same day, Sydney announced it would strengthen its Covid-19 protection measures, as the spread of the Delta variant gathers pace in the city.
From Friday, people in Sydney can only shop for essentials, are not allowed to exercise in groups of more than two and may not leave a 10-kilometer radius from their homes unless necessary. The lockdown, which began on June 26 will run until at least July 16.
A total of 44 new Covid-19 cases were recorded in New South Wales in the 24 hours to 8 p.m. Thursday, New South Wales Premier Gladys Berejiklian said at a press conference Friday.
Berejiklian said just 9% of people in New South Wales were fully vaccinated, under the national figure of 10.18% of people over the age of 16.
"Do not think that the New South Wales government thinks we can live with this (virus) when our rate of vaccination is only at 9%," she said. "Because if we chose to live with this while the rates of vaccinations are at 9%, we will see thousands and thousands of hospitalizations and deaths."
The number of people deemed close contacts of a Covid-19 case is now at 14,000, up from 7,000 on Thursday, according to NSW Chief Health Officer Dr. Kerry Chant.
https://www.cnn.com/2021/07/09/asia/south-korea-seoul-australia-sydney-covid-19-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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