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파, 주사파 우두머리와 추한 18년이 합작으로, 윤석열 총장의 직무를 방해한 원흉들이다.
정직처분까지 내리면서,윤석열을 찍어내려 했으나, 헌법에 정해진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하기위해, 문재인이가 임명장 주면서, "살아있는 권력에도 부정과 부패의 징후가 보이면, 성역없이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시요"라고 주문 했었을때, 윤석열은 " 저는 사람들(문재인을 포함한 추미애 그리고 청와대 잡범들)에게 충성하지 않고, 헌법과 법이 정해진 룰에 따라 총장직을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이미 사기, 꼼수, 부정의 온상이 되고 있었던 청와대를 향해 총장으로서의 법수호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한 순간을 경청하면서, 문재인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흐르는듯 했었으나, 마음으로는 "아차 내가 검찰총장 윤석열이를 나를 보호해줄 사람으로 보고 임명했는데.... 큰 코다치게 됐구나"라는 걱정스런 얼굴 표정을 나는 읽을수 있었다.
문재인은 추한 18년을 법무장관으로 끌어들여, 간음녀 역활을 충실히 할수 있도록 모든 힘을 실어주면서, 겉으로는 표현 안했지만, 내막적으로 "윤석열을 찍어내야 우리 좌파 주사파들이 염원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수 있다"라는 꼼수를 써서, 총장을 찍어 내리시요, 필요한 모든 지원은 이 문재인이가 책임지고 하겠소"라는 묵계를 주고 받았고, Conspiracy힘차게 깃발을 휘날리면서 시작됐다.
그렇치 않아도 일반 국민들은, 등치가 커지고 권력이 커진 정부관료들을 만나서 해결하고져 하는 걸림돌이 많아, 그고충이 말로 다 표현살수 없을 정도로 경직되여 있는데, 그래도 문재인과 추한18년은 윤석열총장을 찍어내기에 마음이 놓이지 않아, 여의도의 민주당 찌라시들을 동원하여, 공수처와 고위공직자 처벌을 위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헌법에 명시되여 있는 검찰총장의 두손을 꽁꽁 묶어두고, 검찰의 기능을 완전 박살냈었다. 검찰인사를 하면서도, 검찰총장에게 협의를 했어야 함에도 완전무시하고 추한여인 혼자서 다 처리하고 총장은 따라와라는 식으로 검찰조직을 공중분해 시킨 추한18년을 문재인은 청와대 구중심처에서 "축배를 정수기와 축배를 들었었다"
문재인은 잔머리 굴리는데는 아주 특출한 재주가 있다. 대통령 권한으로 총장을 파면 시킬수도 있으나, 충분한 이유를 만들수가 없었고, 또 만약에 파면 시켰을때, 국민들의 지탄이 핵폭탄처럼 쏟아져 올것을 두려워, 추한 18년과 민주당 찌라시들을 앞장시켜, 그얼간이들이 춤을 추게 만들었었다.
총장임기 2년을 다 못채우고, 옷을 벗어던진 총장의 공,과를 따지자면, 어쨋던 나는 공이 훨씬 많았다는것을 확신하면서, 심적으로 쌓여 있는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그냥 앉아서 볼수만 없어, 장고 끝에 대선에 출마하여, 좌파 주사판 정권을 대한민국땅에서 추방 시키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위해 출사표를 던지다는 선언문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것도 매우 의미가 깊다는 판단이다.
노예해방의 아버지 링컨 대통령 자신도 노예 300명 이상을 부렸었던 전력이 있다. Soviet Union의 공산화의 야욕을 채우기위해 ,철의 장막으로 전세계를 불안에 떨게했던 크레물린 정권을 총한방 쏘지않고무너뜨렸던 Ronald Reagan대통령도 당시의 상황에서는 재혼까지 했었던 전력이 있고, 그외 미국의 역대 45명의 대통령들의 기록을 보면, 우리와 완전히 다른 인물평을 했음을 보게 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1/40-ranking-60.html
John F Kennedy대통령은 바람둥이였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것처럼, 잘한업적만 부각시켜 후세들에게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게 역사를 써내려가는 미국인들의 정신을 우리는 오늘에라도 본받아서 우리 후세들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다른면에서 대통령직을 하면서 좋은 업적을 남겼으면 그점을 부각시켜 영웅적인 인물로 존경할수 있도록 하는것은 후배들의 몫이다. 케네디 대통령은 큐바 미사일 위기를 강한 군대를 이용하여, 해상봉쇄를 시켜, 큐바에 미사일을 설치하여 미국 본토을 위협하고져 했던 후루시쵸프의 야욕을 총한방 쏘지 않고 해결했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그래서 거의 전부가 영웅으로 후세사람들이 칭송을 하면서 존경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통령을 마치 신처럼 생각하는 좁아터진, 완전한 사람이기를 바라기에, 광복후 문재인대통령까지 포함하여 대한민국 건국이래 19대째 대통령을 모시고 살아오지만, 우리민족의 못된, 남잘되는것 흠집내고, 끌어내기를 좋아하는 더러운 습성 때문에 영웅으로 추대받는 인물은 아직까지 한명도 공개적으로 역사에 기록된 인물은 없다.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2247
나는 개인적으로 두분의 대통령을 우선 영웅으로 마음속에 모시고 황혼의 인생을 살아간다.
첫번째 영웅으로 이승만 대통령을 꼽는다. 광복후 대한민국을 창설한 초대 대통령이셨다. 여기서도 공,과를 따지면 실수도 많이 하셨지만, 그어려운속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창설하셨다는 그명제만으로도 그분은 역사에 남을 영웅이다.
둘째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건국후 15년도 채 안된 가난한 나라를 군사쿠테타를 해서, 정권을 잡았을때까지만 해도 걱정들이 많았었으나, 그분의 18년 통치기간 동안에, 배고픔의 상징인 보릿고개를 완전해결했고,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로 변환시켜, 국민들이 일할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었고, 국가경제 재건을 완전성공하여, 전세계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집념의 철인으로 추겨 세웠었고, 현재까지도 아프리카의 못사는 나라들은 대한민국에 고급공무원들을 파견하여 "새마을운동"정신을 배워가고 있다. 그분의 공과는 나는 90대 10쯤으로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왔다. 생각해 보라. 원자력에 대한 기술이 황무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원자력 발전소 플랜트를 UAE에 수출하는 나라가 됐고, 오직 우리 대한민국만이 미국으로 부터 원자력 기술의 최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서를( Certificate)받은 유일한 나라이다. 그기초를 박정희 대통령이 만드셨던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내년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오늘 현재 20여명이 넘는 후보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거의가 다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을뿐,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과 경제발전경험을 되살려 부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라고 외치는 이는 한명도 없다. 전부가 다 자기네들이 잘나서 대통질 하겠다는 천박한 생각들 뿐임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윤석열의 "좌파,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재창출은 막아야 한다"라는 사활을 건 구호가 그대로 가장 가슴에 와 닿은 진정한 목소리로 들렸었다. 감히 선언하고 요구하는데,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오늘의 잘살고 발달된 한국의 초석을 닦은 대통령에 대한 경의 정도는 정책의 구호를 만드는데 인용하기를 진정으로 권한다. 윤석열에게 거는 기대감은 그래서 후보자들중에서 가장 크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 정부 시절에, 여야간에 훌률한 정치적 인물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흠집내기에만 올인 했었고, 국민들의 삶은 더 궁핍해져만 갔었다. 윤석열은 역사에서 정치의 참뜻과 진로를 배우시라. 그것도 좋은점만...
더이상은 정치꾼들의 협잡과 농간을 두고봐서는 나라가 더 가난해지고, 북쪽에서는 김일성이가 호시탐탐 재남침을 노리고 있는 중차대한 대한민국의 운명을 정치꾼들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차있던 군인들이, 박정희 장군을 중심으로 군사 쿠테타를 일으키게 됐던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 나는 당시의 쿠테타는 하늘이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시고, 가난과 무지에서 꺼내기위해 "박정희"라는 군인을 시켜서 구해주신 마지막 기회였었던 것이라고.
20여명의 후보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냥 하늘에서 어느날 떨어져 만들어진게 아니고, 백년의 혜안을 갖고 열심히 뛰었던 대통령들의 노력이 피땀으로 이어져 탄생한 결실인점을, 후보들아 이시간을 통해서 깊이 깨닫고, 그선배 대통령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 지하에서라도 우리 나라가 더 융성하게 발전할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는 절심함을 보여라잉.
이날 윤 전 총장은 서초구 양재동의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으로, 국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기자회견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국민, 그 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발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전 총장은 “그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고 다시 세우겠다”며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누구나 정의로움이 일상에 느낄 수 있게 하겠다. 이것이 제 가슴에 새긴 사명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입당 여부를 직접 밝히진 않으면서도 “정치철학면에서는 국민의힘과 생각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은 국민 경선 참여 여부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 문제에 대해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다. 죄송하다”며 답을 피했다.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文정권 권력 사유화···국민약탈 더는 못본다" [출마선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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