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한 문재인 정부, 그것도 여성가족부는 치유캠프 한답시고 집단으로 모여 장구치고 북치고 지랄 발광하다가, Covid19 Pandemic확진자 발생으로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8개의 캠프를 열지못하고 퇴거하고 말았다고 한다.
캠프활동 하는게 중요한가? 아니면 중소 자영업자들 손발을 다 묶어놓고, 생계를 위협받게 하는 정부 정책이 옳은가? 캠프가면 Pandemic이 그곳에는, 문재인 정부 산하의 여성부가 주관하는 행사라서, 전염되지 않는 곳으로 착각을 한 모양인데..... 이런것들이 여성가족부를 책임맡아 운영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만 하다.
이렇게 참담하게 확진자가 발생하여, 난리를 치고 있는데, 여성가족부는 그어느 년놈도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변명하기에만 급급하고 있다. 문재인은 이런자들을 몽땅 파면 시키던가 여성부에서 더이상 근무를 못하게 해야하고, 장관은 파면 시켜서, 경각심을 여성부 뿐만이 아니고 문재인 정부의 모든 부처에, 모임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 규정을 엄격히 지키도록 그래서 국민들이 그들 때문에 전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캠프가서 참석한 학생들이 배운것은 무엇이며, 체험학습 한것은 무엇이었었나? 왜 그내용은 발표하지 못하나. 날씨는 덮고, 에어콘은 시간제로 틀어야하는 옹색함을 피하여, 숲속에서 잘 놀아났으면 다행이었겠지만, 하늘이 그대로 놔두지를 않았다. 왜냐면 원칙을 어기고, 자기네들만 특권의식을 누렸기 때문이었다.
여가부의 변명이 참으로 옹색하다.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고, 그죄과를 달게 받겠으며, 그어떠한 처분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라고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여성부에는 "캠프가 시작됐을 당시에는 2단계였고, 캠프도중 지방도 3단계로 격상됐지만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었다"라고 마치 여성부의 잘못은 전연없다라는 뜻으로, 그래서 억울하다는 변명이었다.
문재인 공산좌파 찌라시들은 손대는것마다 더 큰 문제점만 양산하고 있으니..... 내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한번 문재인이가 집권이후로 잘한것 하나라도 있다면 열거해 보라. "탈원전" 잘했다고 할것이가? 제한송전에 에어콘도 못켜게 한 탈원전을 잘한 정책이라고? 기어가던 지렁이도 웃을 Farce 놀음은 그만들 해라, 의리라고는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양아치들아.
여성부 역시, 문재인을 닮아서, "내로남불''로 밀어부쳤을 뿐이다. 아이고 대한민국 골병든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코로나 확산세에도 11박 12일 일정으로 캠프를 강행해 결국 참가자 8명이 집단감염됐다.
30일 여가부에 따르면 여가부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충북 괴산군에서 11박 12일 일정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충북도내 중학생 13명과 고등학생 2명,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 10명, 운영팀 4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지난 28일 대학생 1명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참가자 전원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참가 학생 4명과 멘토 대학생 4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캠프 운영을 중단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다른 참가자 21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여가부 측은 “캠프가 시작됐을 당시에는 2단계였고, 캠프 도중 지방도 3단계로 격상됐지만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여가부는 향후 예정된 8개의 캠프는 일정을 취소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30/LDJKQWE5BJA4HDRHY2KVSNNB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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