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05, 2021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는 뿌리부터가 다른 윤석열 “원전 수사 관련 압력 들어와 검찰총장 그만둔 것”. 짐작은 했었지만....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 그일당들은 자기 꾀에 스스로 넘어가 화를 자초한 일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가슴아파 하는것은 윤석열, 최재형 두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기네들이 부리기 쉽다고 생각하고 주요 포스트에 임명하고, 임명장 줄때 까지만 해도, 청와대 좌파, 주사파들로 난장판을 이루고 있는 보좌관족속들과 같을 것으로 여기고 좋아라 했었을 것이고, 그날밤 아방궁으로 들어가 한판 신나게 춤추면서 대한민국은 자파 주사파들의 천국이 됐다고 좋아 했었을 것이다.

임명장 주고 받는 그날의 광경을 언론에서 보도한 순간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윤총장, 살아있는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부패한 고위공직자들에 대해서도 법대로 처리하고 기강을 세워달라"라는 식으로 격려의 말을 했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헌법에 있는데로 살아있는 부패한 권력에도 성역없이 부패척결을하겠다"라고.

그날로 부터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윤총장을 앞에서 옆구리에서 뒤에서 쑤셔대고 비틀어 버리고, 심지어는 법적 근거도 없는, 정직 2개월을 집행 할려다, 헌법재판소에서 이를 부결시켜 무위로 끝난, 악당짖을을 했었다.

사시 패스도 못한 어벙이 좃꾹이를 법무장관에 임명한것은, 대한민국에는 헌법과 그하위법이 존재치 않고, 오직 내가 손짖하는데로, 지시하는데로 "내가 임명한 자들은 내말을 잘 듣고 그대로 행하시오"라는 메세지를 쉬지 않고 보냈을때 잘 따르는 "예스"맨과 우먼을 계속 골라, 국회의 청문회에서 가부를 결정하는것은 하나의 요식행위로 치고,  부당 임명하여, 지금의 개판 5분전 대한민국 행정, 입법, 사법부를 다 장악하고 개인천국을 만든자, 바로 문재인이었다.  

좌파 주사파 문재인으로 부터 떨어지는 떡고물을 받아먹기위해 목이 빠지게 그쪽만을 향해서 쭉 빼놓고 기다리는 얼간이들이 대부분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들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대변인을 뽑는데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Battle방식을 사용하자, 민주당 찌라시들은 금방 그 Idea를 카피하여, 대선후보자들에게 질문할 "대선면접관 4명을 뽑았는데, 선택된 김경율"회계사를 대선후보 몇명이 반대한다고 바로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는 "조령모개"짖을 눈하나 깜박이지않고 해대는, 줏대도 없고, 입김쎈 대선후보들앞에 벌벌기는 '민주당'은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이 아니라 조폭같은 찌라시들이 모여, 만든 폭력단체일 뿐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7/02/KY2SQPHFT5H43CZF6VZXIMW7EA/

월성1호기 원전조기 폐쇄관련 수사를 지휘한 경험에서 "이게 참 간단한 문제가 아니구나.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뤄졌고, 많은 법적문제를 야기했다. 또한 에너지를 저비용으로 생산해야 우리 산업경쟁력이 생기는데, 그게 우리 일자리, 청년의 희망과 관련이 너무많다. 단순히 원전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직설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성장에 반대되는 정책임을 비난 했다.  

또 윤석열은 우연치 않게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생들을 만났는데, 학생들과 사진도 찍고,  Fellowship을 나누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약 10분정도 대화를 했었다고 한다. 17학번인것 같은데, 부푼꿈을 안고 입학했다가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이 시작돼 공부하면서 고되도 많고 참많이 앞날을 걱정하면서 의기소침해 있는 공학도의 고뇌를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따지고 보면, 윤석열의 총장사퇴와 대선출마의 변을 보면, 문재인편의 부패고위공직자들 수사관련 압력도 있었지만, 탈원전 정책의 잘못을 그냥 좌시해서는 안되겠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를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어 대선에 출마한다는 발언을 들으면서, 대한민국의 산업을 발달시키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꼭 필요한 전력생산에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이상으로 좋은 에너지소스는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었기에, 탈원전의 정책은 나라를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망국적 정책임을 통탄해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했다. 

문재인은 앞으로 6개월정도후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지만, 그가 망가뜨린 에너지 정책은 앞으로 수십년을 두고 복구하고 개선하고 뒤쳐진 원자력기술을 향상 시키는데 올인해야만 가능한데, 그시간에 다른 경쟁국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수출했어야 하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한국을 떠난 원자력 Engineers을 고용하여, 지금은 그기술을 다른나라에 수출하고 있는데, 그혜택을 제일 많이 본 나라가 중국이다. 어쩌면 문재인이 원한바데로 된것일수도 있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했으니.... 

사진=뉴스1

與 검수완박, 백운규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 계기로 이뤄져”
“졸속 탈원전 정책 방향 수정돼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직을 그만두게 된 것 자체가 월성 원전 자체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면담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월성 원전 사건이 고발돼서 저희가 대전지검을 전면 압수수색 진행하자마자 감찰과 징계 청구가 들어왔고, 어떤 사건 처리에 대해서 음으로 양으로 굉장한 압력이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백운규 전 산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계기로 해서 이뤄진 것이라 봤고 제가 그렇게 느꼈다. 더 이상은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 판단해 나왔고, 결국 오늘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 역시 월성 원전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탈원전 정책이) 국민의 합당한 동의와 사회적 합의에 의해 추진된 것인지 의구심이 많다. 졸속 탈원전 방향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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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언급하며 “정치에 참여할지 모르겠지만, 원장을 그만둔 것 역시 월성 원전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법적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 당시까지만 해도 (사건을) 배당해서 일할 때만 해도 탈원전 인식은 부족했던 것 같다. 저도 공직자고 정부 정책에 대해 막연하게 큰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검찰총장 재직 당시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 관련 수사를 지휘한 경험을 들며 “이게 참 간단한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했다.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뤄졌고, 많은 법적 문제를 낳았다”며 “에너지를 저비용으로 생산해야 우리 산업 경쟁력이 생긴다. 그게 우리 일자리, 청년의 희망과 다 관련이 있다. 단순히 원전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면담을 기다리던 중 우연치 않게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생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학생들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은 뒤 물어보니 원자핵공학과 학생이라고 해서 한 10분 정도 이야기를 했다. 17학번인 것 같은데, 부푼 꿈을 안고 입학했다가 탈원전 정책이 시작돼 공부하면서 고뇌도 많고 참 많이 의기소침해져 있기도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을 가진 주 교수는 “(정부가) 원자력 전문가와의 불통으로 여러 문제점을 야기했는데, 원자력이 오랜 가동 이력으로서 생명 안정성이 높음을 입증해왔다고 말씀드려서 (윤 전 총장이) 이해하는 데 도움된 것 같다. 우리나라에 적합한 저비용 청정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이 전력과 수소 같은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유효 수단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705/10779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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