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30, 2021

문재인이가 뒤에서 다 조종했구만, 대통령이란자가 ‘쥴리 뮤비’ 제작자, 3년전 文 선물 받아...‘혁명동지가’도 만들었단다

 문재인 '너는 어느나라 국민이며,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애비가 북괴군 위관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당시 학도병으로 전쟁에 참여했던 대한민국 군인에게 체포된자의 아들인것, 조우석 TV에서 다 밝혀졌는데도, 아직까지 사상검증을 부정하고 있는 겉모양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질 하면서, 내막적으로는 북괴 김정은에게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는 간첩인것으로 판명됐다'.

태평양을 건너던 배가 태풍을 만나 침몰하게 될 조짐을 보이면 맨먼저 '쥐들이 배를 버리고 뛰쳐 나간다'라는 말이 회자된다.  이제 문재인호는 이미 침몰하기 시작하면서, 배를 뛰쳐나오는 쥐떼들이, 더러운 Trick를 써서 배가 뱃길을 따라 항해 해야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맘내키는데로 그동안 배안에서 작당을 벌이고, 일어났던 수많은 범죄행위들을 다 까벌리기위해서 입을 열고, 대신에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쥐떼들이 또다시 새로운 배를 타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꼬락서니는 "인간의 더러운 뒷면을 보여주는것 같다. 

문재인호가 침몰할때는 더 난리굿판이 벌어질것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새로 만들어 취항 시켰던 문재인호에 올라탔던 쥐떼들의 그동안 배안에서 갈아 먹으면서 구멍을 낸 그자리로 물이 들어와, 처음 제작했을때는 천년 만년 항해를 할수있을것으로 문재인은 물론 온 국민들이, 특히 일부 쥐떼들은 Beacon까지 휘두르면서 승선하고, 뒷쪽에서는 배선체를 갈아먹기 시작하여 결국 침몰 시키고 말았다.  선장 문재인은 심지어 시중의 초라한 가수에 까지 마수의 손을 뻗어, 그를 공산주의 사상을 전도하는데 이용해먹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고 있어 충격이다.  

'백자'란 예명으로 맥주홀에서 가수활동을 하고있던 본명 '백재길'의 평소 좌편향성 가수활동을 눈여겨 봐두었다가 "국정원 개혁위원회 발표 '좌성향 예술인 249명'에 포함되었음에도 왕성한 민중가수 활동을 한점 등을 고려해 서민의 투박한 정감이 녹가있는 백자주병을 통해 서정적이고 민중적인 감각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로'백자천공 주병셋트'를 했다는 것이다.

백재길은 가수로서의 성공율이 희박해지자, 세상에 반항하는 '혁명동지가'를 만들어 부르고 발광하는 그순간을 포착하여, 문재인은 좌파 공산주의 사상을 국민들에게 주입하는데, 백재길이를 절묘하게 이용하면서, 1996년 경기남부총련 노래단 '천리마' 1집에 수록하게 했었다. 청와대 주인이된 문재인은 2018년 그자를 청와대로 불러 '백자주병셋트'를 하사하고, 그의 공적을 높이 치하했다는, 천인공노할 역적행위를 해왔다는 뉴스에 할말을 잃게된다. 

노래의 Lyric이 김일성왕조의 성공과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었다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붉은 발자욱을 잊지못해, 돌아보면 부끄러운 내인생을, 그들에게 비기랴마는,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혁명의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미제에 맞서, 분노의 심장을 달궈, 변치말자 다진맹세, 너는 조국 나는 청년".  6.25전쟁중에 들었던 인민군들의 노래를 듣는 오싹함이 오금을 저리게 한다. 주민들을 배고파 허덕이게 하는 공산주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독재왕국이 그렇게도 좋단 말이냐.  그곳으로 가서 살면 될것을, 취할것 맘데로 취하고 하고싶은것 맘데로 할수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이게 무슨 짖을 하는것인가.

생쥐중의 한마리, 백재길은 또 윤석열씨의 부인을 풍자하는 더러운 노래를 불렀었다. 

"나이스 쥴리 르네상스 여신, 볼케이노 불꽃 쥴리, 서초동 나리들께 거져 줄리없네, 나이스 쥴리춘장의 에이스, 비즈니스여왕 그엄마에 그딸, 십원짜리 한장 피해쥴리없네" 라고.  분명한것은 백재길 생쥐는 배에서 탈출하자마자,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키고져하는 국민들에의해 생포 또는 직격탄을 맞고 쓰러진다는 확신이다.

그렇게 아첨하며, 취할것 다 취하면서 '문재인호'에서 놀아나던 쥐떼들이 다시 새로운 배로 갈아타기위해 지금 탈출전쟁을 벌이고, 그과정에서 뱃속에서 어떤 짖들을 하면서 선체를 갉아 먹었는가를 이제는 앞다투어 세상에 폭포하는 쥐떼들의 행태를 우리는 눈여겨 보고, 배에서 뛰쳐 나오는 구멍을 지키고 있다가, 고사포 아니면 원자폭탄이라도 터뜨려서 다시는 대한민국호에 승선 못하도록 철저히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영원히 존속 시켜야 하니까.

가수 백자(맨 오른쪽)가 2018년 1월 청와대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식사를 한 뒤, 대통령으로부터 백자를 선물받고 있다. /KTV
가수 백자(맨 오른쪽)가 2018년 1월 청와대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식사를 한 뒤, 대통령으로부터 백자를 선물받고 있다. /KTV

또 다른 제작진은 이재명 지지모임 대표

윤석열 전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모욕·조롱하는 내용의 뮤직 비디오 ‘나이스 쥴리’의 제작자인 가수 ‘백자’가 3년전 문재인 대통령로부터 ‘블랙 리스트 피해 예술인’으로 지정돼 오찬을 함께하고 선물까지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또 다른 인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 지지 모임 대표였다.

백자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백재길(49)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자tv’에 ‘나이스 쥴리’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지난달 18일 백자가 공개한 이 곡엔 여권에서 제기하는 김씨 관련 각종 미검증·미확인 의혹이 담겼다. 김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닉네임의 접대부로 활동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곡에는 “나이스 쥴리 르네상스 여신, 볼케이노 불꽃 쥴리, 서초동 나리들께 거저 줄리 없네, 나이스 쥴리 춘장의 에이스, 비즈니스 여왕 그 엄마에 그 딸, 십원 짜리 한장 피해 줄리 없네”라는 가사가 붙었다.

뮤직 비디오가 화제가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백씨의 인연이 조명되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월 7일 백씨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한 바 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화 ’1987′을 관람한 뒤 소위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피해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백씨는 배우 김규리, 김서령 이오공감 대표, 서유미 작가, 신동옥 작가, 윤시중 극단 하땅세 대표,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 등과 이 자리에 참석했고, 문 대통령은 백씨에 대한 맞춤형 선물로 ‘백자 천공 주병세트’를 줬다.

당시 청와대는 백씨를 가리켜 “국정원 개혁위원회 발표 ‘좌성향 예술인 249명’에 포함되었음에도 왕성한 민중가수 활동을 지속한 점 등을 고려해 서민의 투박한 정감이 녹아있는 백자주병을 통해 서정적이고 민중적인 감각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로 ‘백자 천공 주병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백씨는 운동권 사이에서 유명한 ‘혁명동지가’를 지난 1991년 지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1996년 경기남부총련 노래단 ‘천리마’ 1집에 수록됐다. 가사에는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 진격하는 전사들의 붉은 발자욱 잊지 못해. 돌아보면 부끄러운 내 생을 그들에 비기랴마는 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혁명의 별은 찬란해. 몰아치는 미제에 맞서 분노의 심장을 달궈. 변치말자 다진 맹세 너는 조국 나는 청년”이란 내용이 담겼다.

2013년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이 한창일 때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이적표현물인 이 노래를 부른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씨는 법정에 “이 노래는 북한과 관계가 없다. 김좌진과 홍범도,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에 대한 노래일 뿐”이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이 노래가 이적표현물이 아니라는 주장이었다.

백씨와 비슷한 시기 운동권에서 활동한 한 인사는 “이 노래는 중국공산당 지휘 아래 만주에서 조직돼 보천보 전투를 수행한 김일성의 항일군사조직 ‘동북항일련군’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며 “백자는 이 노래가 독립운동가의 노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혁명의 별’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도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는 듯한 희망의 은유적 표현’이라는 궤변을 쏟아냈다. 혁명의 별은 운동권에서 김일성을 가리킨다. 게다가 그는 미제에 대해 ‘미국의 걸프전이나 패권주의 등에 대한 비판’이라고 했는데 김좌진 때랑 걸프전이 무슨 상관인가? 또 장백은 백두산의 중국식 표현”이라고 했다. 지난해 5월 14일 대법원은 이 노래를 이적 표현물로 규정한 판결을 확정했다.

/백자tv
/백자tv

백씨는 지난 5일에는 “국격을 완전 말아드신 윤짜장과 그 주변 분들께 곡을 바친다”며 ‘윤짜장 특집송 23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곡 대부분은 2분 가량으로 ‘건희 트롯’ ‘춘장 트롯’ ‘조국 장관 털듯이’ ‘윤짜장 구속송’ ‘윤비어천가’ ‘도리도리 윤도리’ 등 윤 전 총장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백씨와 함께 이 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또 다른 인물은 유튜브 채널 ‘이사람tv’를 운영하는 운동권 출신 이석주 ‘촛불백년경기이사람’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지난달 1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주민교회에서 이 지사의 정치 철학을 지지하는 3040세대 전국 조직인 이 단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선 12일 이 대표는 김병욱 국회의원과 조광주 경기도의원이 조직한 이 지사 지지 모임 ‘이재명과함께하는성남사람들’ 출범식에도 참석했었다.

이 지사 캠프는 29일 “다양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작금의 통념으로 볼 때도 쥴리 벽화는 금도를 넘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앞서 서울 종로구 관철동 옛 우미관 터 건물 외벽에는 김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같은 날 이와 같은 음모론 유포자를 고소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30/PRMCRIAWBBGFRGBKDIGCRHLR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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