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8, 2015

요즘같은 빨갛게된 무법천지의 시국하에서 당신이 더 그립고,안계신게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시국을 고국의 뉴스를 통해서 접할때마다, 동시대를 살아왔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신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꼭필요한 때라는점을 또한번 뼈저리게 느낀다.

일개 노총위원장이라는 자가 5천만 대한민국민들을 손아귀에 넣고 흔들고, 그에 빌붙어서 손뼉치는 여의도 정치판을 볼때는 더 당신의 리더쉽이 간절해진다.  당장에는 욕을 먹어도 먼 훗날과 끝없이 이어질 조국의 앞날을 생각하면, 당신이 항상 말씀 하셨던 말씀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판단은 후세가 한다" 라고 당시의 그분은 말씀하셨었다.

며칠전에는 국민의대변인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자신의 국회사무실에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시집을 팔았다는, 한심한자의 작태와, 어느 국회의원은 자기아들, 딸의 변호사 합격을 위해 법무부를 찾아가 압력을 가했다는, 돼지세계에서도 있지않을 권력을 휘둘렀다는 뉴스에는 할말이 없다.  이러한 이상한 괴리가 국회내에서 공공연히 자행되여 언론에 알려진것은  빙산의 일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앞날을 너무나 걱정돼게한다.

정부가 절실히 요망하고 있는 입법에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통과의 발목을 잡아 오늘에 이르렀고,  국가경제를, 안보를 지켜줄 법안의 통과는 이미 물건너 가버렸다.  국가살림을 할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여 뒷받침 해주어야 할 국회의원들의 하는 꼬락서니는 어미의 심정으로 금방이라도 회초리를 휘둘러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 안타까움뿐이다.  그럴수도 없고....

정말로 당신의 리더쉽이 지금처럼 간절한 때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뒷받침이 없는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주창했던 양김씨에게 나라살림을 맡겨도 보았었지만, 결과는 IMF에 구걸하는 경제파탄과, 다쓰러져가는 김씨왕조에 조공을 국민몰래 바쳐, 그돈으로 원자탄을 만들었고, 또한 천안함 폭침같은 자악무도한 행위를 하도록 해서, 결국 5천만 국민들을 한시도 마음편하게 살지 못하게 한 망국적 행위를 하다 물러났지요. 그래서 당신의 리더쉽은 더 돋보입니다.  이런 현실을 하늘에서라도 내려다 보신다면 굽어살펴 주십시요.

어느 한시민의 안타까운 글을 전달받아 여기에 옮겨 놓았다. 우리 다같이 보면서 깊이 반성하고 5천만 국민을 위해 만들어놓은 최대공배수를 실행에 옮겨 좀더 잘살고, 질서가 있는 나라를 만드는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있다는것을, 5천만 국민들은 이제 실력으로 보여 주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내년 선거에서는 "국회의원 소환제도"를 만들도록 압력을 가하는것도 한방법이 아닐까.

이분의 글을 읽으면서, 당신을 5천만 국민들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시켜, 국가적 난관이 있을때마다 떠올리게 하는 Motive를 만들어 주기위해서 꼭 실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여러생각중, 먼저 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국제공항"으로, 부산 국제공항을 "이승만국제공항"으로 재개명할것을 여의도 정치꾼들에게 제안한다.   그래서 이번임기가 끝나기전에 최소한 국가를 위해 한건도 못했다는 오명을 벗어 보았으면....한다.


다음 글은[새누리당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누리당 당원 여러분저는 비당원입니다.

요즘 새누리당 및 여타 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자원한 사람들

거의 모두가 5.16을 논하고 있습니다.

과거사를 논할려면 이성계가 정권을 잡은 사건도

그 후손인 이씨성 가진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지요?

36년간 나라를 빼앗긴 역사도 일본에 책임을 물어야 되겠지요?

나라를 잃을 뻔한 6.25도 종북세력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되겠지요?

안 그렇습니까여러분

저는 5.16이 군사 쿠테타인지 혁명인지 몰라도 가능하면한 번 더

생겼으면 하고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북세력들을 모조리 북으로 몰아 보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입니다.

우리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였으면5.16혁명이 아니였으면,

연일 발생하는 데모로 온 나라가 난장판인 상황에서 당시 만약에 김일성이

또 다시 남침을 했다면 이 나라는 속절없이 김일성 수중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부를 누리며 살고 있는 현실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허릿띠

졸라 매고 군비와 새마을 사업으로 우리를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다음 글도 아시겠지만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박정희와 노무현의 100사용처 비교 

이 글은 많은 사람이 읽어야 할 글입니다.

청와대 정문을 통해 ‘100만 달러가 대통령 측에 전달된 전례는 40여 년

전에도 한 번 있었다 

월남 전 무렵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었다. 

돈을 들고 온 쪽은 당시 M16 자동소총 수출업체였던 맥도날드 더글라스

회사 중역이고돈을 받은 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데이빗 심프슨그가 회고한 100만 달러가 얽힌 박 대통령과의 첫 만남은

이랬다. 

대통령 비서관을 따라 집무실로 들어갔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이지만 그의 행색은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의 그의

허름한 모습이 순식간에 뇌리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각하맥도날드사에서 오신 데이빗 심프슨 씨입니다. 

비서가 나를 소개하자 대통령은
  
손님이 오셨는데 잠깐이라도 에어컨을 트는 게어떻겠나’ 고 말을 꺼냈다 

(박 대통령은 평소에도 집무실과 거실에 부채와 파리채를 두고 에어컨은

끄고 지냈다)
   
각하이 번에 한국이 저희 M16 소총의 수입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리고 국방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 회사가 드리는 작은 성의’ 라는 인사말과 함께

준비해 온 수표가 든 봉투를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 

, 100만 달러라내 봉급으로는 3()를 일해도 못 만져볼 큰 돈이구려

대통령의 얼굴에 웃음기가 돌았다. 

순간 나는 그 역시 내가 (무기 구매 사례비 전달로만나본 다른 여러 나라의

국가 지도자들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시 한 번 각하이 돈은 저희 회사에서 보이는 관례적인 성의입니다.

그러니 부디…  

그 때 잠시 눈을 감고 있던 그가 나에게 말했다. 

여보시오 한 가지만 물읍시다.’
  
각하!’ 

이 돈 정말 날 주는 거요 그러면 조건이 있소.’ 

말씀하십시오 

대통령은 봉투를 다시 내 쪽으로 내밀며 이렇게 말했다

이제 이 돈 100만 달러는 내 돈이요.

내 돈이니까 내 돈으로 당신 회사와 거래를 하고 싶소

당장 이 돈만큼 총을 더 가져오시오.' 

'당신이 준 100만 달러는 사실은 내 돈도 당신 돈도 아니요. 

이 돈은 지금 내 형제내 자식들이 천리타향(독일광부)에서

그리고 멀리 월남 땅에서 피 흘리고 땀 흘려 바꾼 돈이요. 

내 배 채우는 데는 안 쓸 거요.’ 

알겠습니다각하반드시 100만 달러어치의 소총을 더 보내 드리겠습니다 

나는 그의 얼굴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닌 아버지(國父=국부)의 모습을 보았



40여 년이 지난 지금 또 한 번 청와대 정문을 통해 같은 액수인 100만 달러를

받았다는 직전 대통령 의 가면이 속속 벗겨지면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똑같은 100만 달러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직책의 인물 측이 받았는데

어쩌면 이렇게도 감동과 치사스러움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일까

똑같이 돈을 주고도 한 외국인은 애국심과 청렴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지도자의 모습에 고개를 숙였고, 

박연차는 애국심도백성 사랑도 없어 보이는 지도자라 여겼을 것이기에

주저없이 폭로했다. 

감동이 준 존경과 경멸'이 낳은 폭로그 차이다

노무현와 박 전 대통령의 차이는 또 있다.
   
집안의 빚은 설사 그 빚이 아내가 따로 진 빚이라 해도 

남편이 자신의 재산을 몽땅 팔아서라도 갚아 주는 것이

진정한 남자의 부부 (). 

빚졌으면 봉하 저택이라도 팔면 될 것이지 되레 돈 준
  
사람이 딴말 한다고 시비나 걸고 외간 남자에게 빚 얻게 둔 뒤 아내가

돈 받았으니 난 모른다고 말하는 남자는 참 매력없는 남편이다.
  
초급장교 시절 상관이 쌀을 보태주던 가난 속에도 일기장엔

늘 육영수 여사를 위한 ()를 썼던 박정희와의 인간적 차이다. 

심프슨 씨의 100만 달러 사연을 회고한 것은 핵 개발자금을 수()원씩

퍼주고수백만 달러 뇌물 의혹을 받는 전직 대통령들은 무슨 도서관에다

호화로운 私邸(사저)까지 짓게 두면서,

여름날 파리채를 들고 다닌 애국자 대통령에게는기념관 하나도 못 짓게

휘저었던 10년 좌파 세력에게 피눈물로 참회하란 뜻에서다.

옮겨진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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