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6, 2015

임현수 목사, 평생동안 중노동을 해야하는 종신형 선고받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설마설마 했었는데, 이렇게 참담한 결과로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인간말종의 극악한 행동을 하다니....
굶어 죽어가는 동족을 그냥 두고만 볼수 없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북한주민들을 굶어죽지않게 도와주었을 뿐인데 그러

한 도움마져도 북괴는 자기네들 체제를 전복시킬려는 흉계로 느꼈었다니.... 정말로 하늘이 무섭지 않나? 천인 공노할,

인간들이기를 포기한자들의 횡포가 이런것임을 이번에 깊이 깨닫는것 같다.  
이런 인간말종의 북괴집단을 옹호하는 정치세력과 인간들이 남한에 득시글 거리고 있음을 오늘도 뉴스를 통해서 

보았다. 그들은 임목사의 종신형 선고에 어떤 느낌이었을까? 무섭다. 그리고 전세계가 그들집단에 휘둘리고 

있음을 느낀다.UN 인권위원회가 있으면, 그리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권을 부르짖은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선언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데....2차대전후 유엔의 설립목적은 지금 완전히 유린 당하고 있다고 생

각된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5/03/cnn.html





Hyeon Soo Lim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People's Palace of Culture in Pyongyang, in this undated photo released by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30 July 2015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Mr Lim gave a confession at a news conference in Pyongyang however staged public confessions from prisoners have previously been held in similar cases

북괴인민공화국 최고법원은 전 캐나다 토론토의 큰빛장로교회 목사에게 "인민공화국에 역행하는 범죄를 저지른 대가"로 평생동안 중노동형을 선고하고 말았다 라고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임현수,60세,목사는 인도적 차원의 도움을 주기위해 지난 1월달에 평양을 방문하는 와중에 체포되였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민온후, 토론토에 소재한 교회의 목사로 활동했던 그는, "인민공화국정권을 전복"시킬려는 흉계를 꾸미고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천국"을 만들려 했었다는 고백을 한것으로 보도돼 왔었다.
북한은 종교활동을 허락치 않고 있는 집단이다. 북괴당국은 주기적으로 외국에서 들어간 사람들을 포교를 할려 했다는 죄목으로 감금해오곤 했었다. 그리곤 대중들앞으로 그죄인들을 끌어내 임목사에게 한것과 비슷한 형벌을 내렸었다.
"거짖으로 흑색선전 했다는 이유" 기가막힌다.
임목사는 북괴최고법원에서 간단한 심문을 받고 바로 형을 언도받은것이다. 
최고법원의 설명에 따르면 임목사는 미국과 남한당국과 합세하여 북한인권에 대해 소란을 피우고 이를 과장하여 흑색선전함으로써 북괴정권에 대한 이미지를 먹칠했기 때문이라고, 중국의 신화사 통신이 보도한 것이다.
임목사는 그죄 말고도 탈북자들을 도와주는데 자금을 대주고, 어떤때는 몽골을 통하여 탈북을 도왔다라고 신화사 통신은 보도했다.
북괴의 중앙방송은 아직까지도 이러한 최고법원의 판결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정부 전복 흉계"를 꾸몄다는 죄라니...하늘이 무섭지 않나.

임목사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1월31일에, 북한 국민들에게 인도적 차원의 도움을 주기위해 평양을 방문했었다. 그의 가족들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에 있는 양로원,고아원등에 도움을 오랫동안 주었을 뿐이다 라고 설명한다.
토론토 소재 '큰빛교회 담임목사'였던 그는 인도적 차원의 경제적 도움을 주기위해 지난 20여년간 북한을 여러번 방문했었던 분이라고 교회측은 안타까운 설명이다.
임목사는 2월달에 북괴당국에 붙잡혔으며 지난 7월달에는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가 인도적 차원의 원조를 한것은, 북괴정권을 무너뜨리고 그곳에 신성한 종교적 국가를 건설할려는 흉계를 꾸미기위해 위장을 한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이었었다라고 북괴중앙방송은 보도했었다. 
그는, 북한방송에 따르면, 북괴정권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사랑의 힘으로 곧 무너지게 될것이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었음을 시인했고, 그리고 탈북자들을 돕기위해 미국,한국과 한편이 되여 행동했었음을 시인했었다고 했다.
임목사는, 가족들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을 100번 이상 방문했었다고 한다.  이번여행에서는 그동안 교회에서 추진해왔던 계획에 따라 북한의 '라진'에 구호의 손길을 주기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고아원 양로원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계획에 포함되여 있었다.
"북한 주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임목사를 북한에 100번 이상 방문하게 만든 모티브가 됐었다"라고 가족들은 설명한다라고 가족 대변인 Lisa Pak씨는 설명이다.

북한에 억류된 외국인들

최근에 억류된 미국인들 포함
  • Matthew Todd Miller씨는 2014년 9월에 6년의 중노동형을 받았는데, 죄목은 "북괴정권비난"했기 때문이라고 북한방송은 전했었다. 그러나 같은해 11월에 그는 풀려났었다.
  • Kenneth Bae씨는 2012년 11월에 북한에서 붙잡혔는데, 죄목은 관광으로 입국해서 북한정권을 전복하기위한 구룹을 형성했기 때문이었다. 2013년 5월에 15년의 중노동형을 언도 받았으나 Miller씨와 함께 풀려 났었다.
  • Jeffrey Fowle씨는 국가전복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5개월간 붙들려 있다가 2014년 10월달에 풀려났었다. 
  • 6/25참전용사였던 Merrill Newman씨는 2013년 10월에 "국가전복"을 했다는 죄목으로 2013년 10월에 북한 당국에 붙잡혔다가 같은해 12월에 풀려 났었다. 

http://www.cnn.com/2015/12/16/world/hyeon-soo-lim-canadian-pastor-north-korea-sentence/index.html

http://www.bbc.com/news/world-asia-35109452

http://www.thestar.com/news/immigration/2015/12/16/friends-pray-for-release-of-mississauga-pastor-jailed-for-life-in-north-ko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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