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19 Pandemic으로 대면접촉이 금지된 상태에서, 캐나다 의회도 예외는 아니었었다. 지금 캐나다 의회에서는 컴퓨터를 통한 가상회기중이다. 이번회기중에 쾌백주 출신의 국회의원이 화상통화중에 소변보는 순간이 카메라에포착되여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 더 가관인것은 그의원은 몇주전에는 화상회의중에 나체로 참석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잡혀망신을 당한 국회의원이었다.
컴퓨터로 국사를 논하는 것은, 그내용면에서 의회내에서 대면질의 응답하는것과, 그업무의 경중이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히려더 신경써서 국사를 논했어야 했는데....
케네디언 국회의원(Canadian lawmaker )이 국사를 논하는 컴퓨터를 통한 가상회기중에 소변을 보는 순간이 카메라에 붙잡는 촌극이 일어났었는데, 이의원은 이보다 몇주전에는 역시 의회 회의중에 나체로 임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었던, 퀘백주 출신 국회의원이었다.
William Amos국회의원은 수요일 일반 국민들이 볼수없는 "가상국회 Session에 참석중에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고 시인한 것이다. Amos씨는 현재 캐나다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연방'자유당' 소속으로 Quebec주 Pontiac 지역의 연방의원이다.
"나는 회의중에 소변보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히는것을 미쳐 알지 못했었다"라고 설명하면서 트위터에 "진정으로 수치심을 유발하는 짖을 했었다. 비록 이사건은 국민들이 이순간을 볼수는 없었다해도, 이러한 용서받지못할 행동을 한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설명한 것이다.
이사건은 Amos 연방의원의 두번째 체통을 깍이는 행동을 한것인데, 몇주전인 지난 4월 14일에도 가상의회 토론중 나체로 참석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된적이 있었고, 이영상은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었다.
동료의원인 '쾌백당'소속인 Claude DeBellefeuille씨는 Amos의원의 이러한 모습에 대해 언급하기를,"국회의원들이 pandemic때문에 가상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중에 적절치 못한 복장을하고 있었던 모습을 본것이다. 완전히 빨가벗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특히 남성의원들에게는 와이샤쓰에 넥타이를 매는게 정장인것인데..."라고 DeBellefeuille 의원은 불란서말로 평했는데, 이내용이 다시 영어로 번역되여 모든 의원들이 알게된것이다.
Amos의원은 그때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했었고, 지난 4월의 사건에 대해서도 "정말로 매우 유감스러운 실수였는데 그때의 사건은 죠깅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는 순간이 포착됐었던 것이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수요일에 있었던 사건은 그를 더 난처하게 만들었었다. 그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 캐나다의 '혁신 과학산업장관의의회 비서로 활동하고 있는 중진의원이라는 점이었다.
"나는 당분간 장관을 돕는 의회비서직에 물러나서 의원직만 간직할 것이며,의회내의 소위원회의 토론에도 참석을 안하고대신에 협조받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라고 설명까지 했었다.
Amos의원은 연방의회의원이 되기전에는 환경전문 변호사로 근무했었으며, 2015년에 Pontiac에서 연방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중진의원이다.
캐나다 연방의회의원들중에는 많은 여성의원들이 국사를 논하고 있다. 가상으로 의회활동을 한다해도, 의회의원으로서적절한 복장을 하는것은 당연한행동으로, 특별한 일이 아닌것인데.... 만약에 의회여성의원들중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었다면.... 남자의원들이 그냥 가만히 넘어갔었을까?
이친구도 "Naeronambul"을 잘 활용하는 몰염치한 인간인것으로 나는 이해됐다. 당연히 의원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대국민 사과문도 발표 했어야 했다. 변명이 필요치 않은, 특히 의회의원으로서의 기본 예의도 갖추지 못한 치한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남성의 체면을 몽땅 구긴 얼간이다.
한국에만 '이재명'이란 인간 쓰레기가 있는줄 알았었는데, 캐나다에도 '이재명'이 또 있었네 그려.
(CNN)A Canadian lawmaker has apologized after being caught urinating on camera during virtual parliamentary proceedings, just weeks after he appeared naked during a video call.
William Amos said the incident occurred on Wednesday while he was "attending House of Commons proceedings virtually in a non-public setting."Amos is a federal Member of Parliament (MP) for Pontiac, Quebec for Canada's governing Liberal party.
"I urinated without realizing I was on camera," he said in a statement posted on Twitter, adding that he was "deeply embarrassed" by his actions.
"While accidental and not visible to the public, this was completely unacceptable, and I apologize unreservedly," Amos said.
This is the politician's second on-camera embarrassment in a matter of weeks.On April 14, he was spotted in a state of undress during a parliamentary video call. A screenshot from the call circulated widely online.
Fellow MP Claude DeBellefeuille, of the Bloc Québécois party, pointed out Amos' appearance at the time."We have seen a member during question period improperly dressed. That is, unclothed. So perhaps remind the members, especially the male members, that suits and ties are appropriate," said DeBellefeuille in French, according to the parliamentary translator.Amos apologized at the time and called the April incident a "a really unfortunate mistake" that occurred as he changed into work clothes after a jog.Wednesday's incident prompted him to go further. Amos is a lawmaker who also serves as parliamentary secretary to Canada's minister of innovation, science and industry."I will be stepping aside temporarily from my role as Parliamentary Secretary and from my committee duties so that I can seek assistance," Amos said.
He added that he would continue to serve as an MP.The politician was previously an environmental lawyer and was first elected as an MP for Pontiac in 2015.
Covid 19 Pandemic으로 대면접촉이 금지된 상태에서, 캐나다 의회도 예
외는 아니었었다. 지금 캐나다 의회에서는 컴퓨터를 통한 가상회기중이다.
이번회기중에 쾌백주 출신의 국회의원이 화상통화중에 소변보는 순간이 카
메라에포착되여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 더 가관인것은 그의원은 몇주전
에는 화상회의중에 나체로 참석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잡혀망신을 당한
국회의원이었다.
컴퓨터로 국사를 논하는 것은, 그내용면에서 의회내에서 대면질의 응답
하는것과, 그업무의 경중이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더 신경써서 국사를 논했어야 했는데....
케네디언 국회의원(Canadian lawmaker )이 국사를 논하는 컴퓨터를
통한 가상회기중에 소변을 보는 순간이 카메라에 붙잡는 촌극이 일어났었
는데, 이의원은 이보다 몇주전에는 역시 의회 회의중에 나체로 임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었던, 퀘백주 출신 국회의원이었다.
William Amos국회의원은 수요일 일반 국민들이 볼수없는 "가상국회
Session에 참석중에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고 시인한 것이다.
Amos씨는 현재 캐나다 정부를 이끌고 있는 연방'자유당' 소속으로
Quebec주 Pontiac 지역의 연방의원이다.
"나는 회의중에 소변보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히는것을 미쳐 알지 못했었다
"라고 설명하면서 트위터에 "진정으로 수치심을 유발하는 짖을 했었다.
비록 이사건은 국민들이 이순간을 볼수는 없었다해도, 이러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한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설명한 것이다.
이사건은 Amos 연방의원의 두번째 체통을 깍이는 행동을 한것인데,
몇주전인 지난 4월 14일에도 가상의회 토론중 나체로 참석했었던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된적이 있었고, 이영상은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었다.
동료의원인 '쾌백당'소속인 Claude DeBellefeuille씨는 Amos의원의
이러한 모습에 대해 언급하기를,
"국회의원들이 pandemic때문에 가상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중에 적절치
못한 복장을하고 있었던 모습을 본것이다. 완전히 빨가벗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특히 남성의원들에게는 와이샤쓰에 넥타이를 매는게 정장인것인데
..."라고 DeBellefeuille 의원은 불란서말로 평했는데, 이내용이 다시
영어로 번역되여 모든 의원들이 알게된것이다.
Amos의원은 그때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했었고, 지난 4월의 사건에 대해
서도 "정말로 매우 유감스러운 실수였는데 그때의 사건은 죠깅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는 순간이 포착됐었던 것이었다라고 설명을 했지만...
수요일에 있었던 사건은 그를 더 난처하게 만들었었다. 그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 캐나다의 '혁신 과학산업장관의의회 비서로 활동하고 있는
중진의원이라는 점이었다.
"나는 당분간 장관을 돕는 의회비서직에 물러나서 의원직만 간직할 것이며,
의회내의 소위원회의 토론에도 참석을 안하고
대신에 협조받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라고 설명까지 했었다.
Amos의원은 연방의회의원이 되기전에는 환경전문 변호사로 근무
했었으며, 2015년에 Pontiac에서 연방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중진의원이다.
캐나다 연방의회의원들중에는 많은 여성의원들이 국사를 논하고 있다.
가상으로 의회활동을 한다해도, 의회의원으로서
적절한 복장을 하는것은 당연한행동으로, 특별한 일이 아닌것인데....
만약에 의회여성의원들중에서 이런 일이 발생
했었다면.... 남자의원들이 그냥 가만히 넘어갔었을까?
이친구도 "Naeronambul"을 잘 활용하는 몰염치한 인간인것으로 나는
이해됐다. 당연히 의원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대국민 사과문도 발표
했어야 했다. 변명이 필요치 않은, 특히 의회의원으로서의 기본 예의도
갖추지 못한 치한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남성의 체면을 몽땅 구긴
얼간이다.
한국에만 '이재명'이란 인간 쓰레기가 있는줄 알았었는데, 캐나다에도 '이재
명'이 또 있었네 그려.
(CNN)A Canadian lawmaker has apologized after being caught urinating on camera during virtual parliamentary proceedings, just weeks after he appeared naked during a video call.
William Amos said the incident occurred on Wednesday while he was "attending House of Commons proceedings virtually in a non-public setting."
Amos is a federal Member of Parliament (MP) for Pontiac, Quebec for Canada's governing Liberal party.
"I urinated without realizing I was on camera," he said in a statement posted on Twitter, adding that he was "deeply embarrassed" by his actions.
"While accidental and not visible to the public, this was completely unacceptable, and I apologize unreservedly," Amos said.
This is the politician's second on-camera embarrassment in a matter of weeks.
On April 14, he was spotted in a state of undress during a parliamentary video call. A screenshot from the call circulated widely online.
Fellow MP Claude DeBellefeuille, of the Bloc Québécois party, pointed out Amos' appearance at the time.
"We have seen a member during question period improperly dressed. That is, unclothed. So perhaps remind the members, especially the male members, that suits and ties are appropriate," said DeBellefeuille in French, according to the parliamentary translator.
Amos apologized at the time and called the April incident a "a really unfortunate mistake" that occurred as he changed into work clothes after a jog.
Wednesday's incident prompted him to go further. Amos is a lawmaker who also serves as parliamentary secretary to Canada's minister of innovation, science and industry.
"I will be stepping aside temporarily from my role as Parliamentary Secretary and from my committee duties so that I can seek assistance," Amos said.
He added that he would continue to serve as an MP.
The politician was previously an environmental lawyer and was first elected as an MP for Pontiac in 2015.
https://www.cnn.com/2021/05/28/americas/canada-mp-urinated-camera-scli-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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