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과 그 찌라시들의 눈높이에서 볼때, 윤이상같은 김정은 충견이 못되기에 JK 김동욱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고, 국민세금을 뜯어먹고만 사는, 머리도 자르지않은 더러운 냄새 풀풀 풍겨대는 김어준이는 둘도없은 충신이다.
그래도 분명한것은 "JK 김동욱"같은 성악가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존경하고 그의 음악을 즐겨 듣는대신에, 문재인의 충견 김어준의 방송은, 그찌라시들만이 듣는다. 할수만 있다면 김어준의 방송을 완전 폐쇄시키고져 하는게 국민들이 염원이다.
"JK 김동욱"은 문재인의 역적인데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칭송을 받는 음악인이고, 김어준이는 대한민국내에서도 겨우 문재인, 추한 18년 정도가 청취하는 사이비 방송인이다.
"JK 김동욱"은 5천만이 앞뒤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명심하시고, 조금만 참으세요. 이제 암흙같은 긴터널을 거의다 통과 했으니 남은것은 앞으로 환한 세상에서 맘껏 우리 국민들이 다시 "JK 김동욱"의 주옥같은 노래를 맘놓고 들을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첩문재인과 찌라시들 완전 ignore하세요. 응원합니다.
신곡 ‘올라 라 라’ 발표한 JK김동욱, 모든 프로그램 하차 후 첫 인터뷰
“정치 편향 발언하는 진행자도 있는데 나는 방송에선 음악 얘기만 했다”
“여기가 공산국가도 아니고, 왜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주변 사람들 눈치 보고 비위를 맞춰야 하나요?”
가수 JK김동욱(46)이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30일 발표한 신곡 ‘올라 라 라(olla la la)’를 계기로 만났지만, 올 초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그 사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그는 지난 1월 10년간 진행한 지역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강제 하차당했다. 그 직전에는 종편 유튜브 채널에서도 도중하차했다고 했다. 두 프로그램이 그의 생계였다. 그 시작은 작년 9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남긴 글 때문이었다. 그는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고 적었다.
“(종편 프로그램은) 업체 의뢰를 받아 광고 음악을 제작하는 콘텐츠였어요. 그때 제안한 곳은 교육부였죠. 정부에서 쓰는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작업하고 있는데 갑자기 평소 연락이 없던 친구가 전화해서 ‘형 큰일 났어요. 형 지금 트위터에 쓴 거 때문에 인터넷에서 난리가 나고 기사가 났어요’ 하더라고요.”
그는 처음 받아보는 악플에 ‘건드리지 말아야 할 걸 건드린 것 같다. 내가 벌집을 건드렸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트위터 팔로어 수도 별로 없었어요. 원래도 미세 먼지 같은 문제에 대해 정부 비판 글을 쓰기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트위터가 퍼졌대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니, 주위에서 ‘이런 거에는 대응 안 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이번 정권에서 아웃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한 거죠.”
그가 더 화 난 건 그다음이었다. “방송국에서 손해배상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갑자기 뚜껑이 확 날아가는 거예요. 제가 음주 운전을 한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쪽에서는 사고라고 생각한 거죠. 제가 ‘법적으로 한번 가보실래요?’ 하고 세게 나가니 수그러들더라고요.”
그다음이 지역 방송이었다 “갑자기 PD 형에게 전화가 왔어요. 대충 ‘관둬라’ 그런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트위터 글과 한 우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걸 문제로 삼았어요. 그 유튜브에서도 정치이야기는 안 했거든요. 그래서 ‘출처가 어디냐, 형 생각이냐’ 물었죠. ‘윗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가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언론과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에서는 계속 목소리를 내 왔다.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한 “상조야 학교 가자. 주민이도 같이”, LH 직원들의 투기를 꼬집은 “너희에겐 부동산이 맛동산”,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 공장’을 비판한 “신인 가수가 첫 싱글이 대박 났다고 다음 싱글도 똑같은 스타일의 곡으로 승부 보려는 제작자 마인드와 다를 것 없어 보인다” 등이다. 그는 “난 음악 방송에서 음악 이야기만 했는데도 하차하고, 김어준씨는 방송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고도 계속 방송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불공평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1/05/01/TI2CQWEG3ZHDDDQY73EAI7R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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