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오늘은 우리나라 뜻깊은 날이지만, 아직도 갈길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선언하면서, 집무실, Oval Office에서 마스크를 벗고 하면서, 대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는 모습이 부럽다.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은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는 최소한 1회 접종율을 70%까지 마칠 계획이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접종할것을 권요하고 있다.
"오늘은 뜻깊은 날이라고 고마워하면서", 선언하고 있을때 미국 방역 담당자들은 접종한분들은 실내와 집밖에서 마스크 없이 활동할수있는 범위를 설명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집무실에서 만난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하면서, 마스크없이 활동할수있는 안내에 대한 발표를 한것이다. 그는 어드바이스 하기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즉 시내버쓰, 비행기, 병원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정부는 국민들로 부터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규제를 완화 해줄것을 강요받아 왔었다. 1백7십만명의 회원이 있는 교원연맹은 '가을철에는 모든 학교가 개교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해 오고 있다. 지금 12살에서 15세의 아이들에게 Pfizer vaccine접종을 승인한후에 나온 요구이다.
지금 미국은 지난해 9월 이후로 최저의 확진자 발생이 있을 뿐이고, 지난 4월이후 전염병으로 사망한 숫자는 불과 몇명에 불과하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2차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은 거리간격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 Kamala Harris부통령, 그리고 백악관 근무자들은 White House Rose Garden에서 행해진 행사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안내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었다.
"이제 우리는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사람들을 잡으러 출동하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아직 백신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꼭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트위터에 "이제 우리가 지켜야할 규율을 아주 간단하다. 즉 백신접종을 하든가 아니면 백신접종마칠때까지 마스크를 하십시요. 선택은 여러분이 합니다."라고 설명하면서,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꼭 접종해야된다 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라는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질병관리청장, Dr Rochelle Walensky씨는 목요일 백악관에서 설명하기를,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친 시민들은 실내 또는 야외활동시, 그모임이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신접종을 잘 마쳤으면 이제부터는 그동안 전염병으로 중단했던 모든 활동을 다시 시작할수있습니다. 우린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하기위해 이순간을 너무도 오래 기다려 왔었다. "라고 했다.
질병청은 "완전접종"은 두번째 접종후 2주가 지났거나, 또는 Johnson & Johnson백신 접종후 2주가 지난후를 뜻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미국인들은 현재 약 절반의 미국인들이 완전백신접종된 상태이고, 누가 백신접종을 했고, 안했는지에 대한 확실한 파악이 안된 상태를 걱정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Pfizer, Johnson & Johnson 백신확보가 된다는 문재인 정부의 말은 믿을수가 없고, 현재 접종을 하고 있다고하는 Astrazeneca백신은 혈액응고가 자주 발생해, 캐나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접종 중지시키고 있는데, 그백신마져도 한국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제발 5월 21일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친중, 친북 정책고수 고집을 버리고, 원래의 혈맹관계로 되돌아 서겠다고, 그래서 QUAD협약에도 참가하겠다고 선언하고, 선물로 Pfizer, Johnson & Johnson 백신도입의 희소식을 듬뿍 담아 귀국하기를 진정으로 기대해 본다. 정책을 수정하지 않은면, 이번 정상회담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것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는것 잊지 마시라.
President Joe Biden has hailed a "great day for America" as US officials said vaccinated people can go mask-less in most indoor and outdoor settings.
The president removed his mask in the Oval Office with Republican lawmakers as the guidance was being announced.
The advice still calls for wearing masks in crowded indoor settings like buses, planes and hospitals.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faced pressure to ease restrictions on fully vaccinated people.
In another major step for the US in returning to pre-pandemic life, the president of the 1.7m-member American Federation of Teachers labour union called for schools to reopen fully in the autumn.
It comes after Pfizer's vaccine was approved for children aged 12 to 15.
The US coronavirus caseload has fallen to its lowest point since last September, with deaths at their fewest since last April.
According to the new guidance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physical distancing can also cease for the fully vaccinated.
Mr Biden, Vice-President Kamala Harris and staff went without facial coverings during a White House Rose Garden event to trumpet the new guidelines.
"We're not going to go out and arrest people," added Mr Biden, urging non-vaccinated Americans to wear masks.
His Twitter account posted: "The rule is now simple: get vaccinated or wear a mask until you do. The choice is yours." The US president has no power to order Americans to get vaccinated or wear masks.
The latest rules come with about 35% of Americans now fully vaccinated, though the roll-out has been losing momentum.
CDC Director Dr Rochelle Walensky said on Thursday at the White House: "Anyone who is fully vaccinated can participate in indoor and outdoor activities, large or small, without wearing a mask.
"If you are fully vaccinated, you can start doing the things you have stopped doing because of the pandemic. We have all longed for this moment, when we can get back to some sense of normalcy."
The guidance does not apply to healthcare facilities or places such as prisons and homeless shelters. Masks are also still advised for planes and other public transport.
The CDC's advice does not supersede local ordinances, and some businesses may still require customers and workers to wear masks.
In April, the CDC said masks can be avoided for most outdoor activities, but recommended their use in crowded settings.
Dr Walensky said that immuno-compromised people may want to consider continuing to wear a mask outdoors.
The CDC defines "fully vaccinated" as two weeks after receiving a second jab of a two-dose vaccine, or two weeks after the single-dose Johnson & Johnson vaccine.
The move could alarm some Americans, with less than half of the population fully vaccinated and no way to confirm whether someone has received their shots or not.
President Biden has set a 4 July goal of vaccinating 70% of Americans with at least one jab. Around 250m jabs have been given so far, according to latest esti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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