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이종석, 정세현....이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른자위인 고위직 공무원직을 즐겼던 자들이다. 그들이 고위공직자 직위를 즐겼던때는 항상 좌파 대통령과 정부가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폄하하고, 김일성 3대를 추앙할때 였었다.
이3명이 뉴스를 타고 그들의 사진이 나올때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왜 이들에게 맥을 못추는가?라는 의문이 나를 괴롭혔었다. 과연 이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인가 아니면 북괴 간첩인가?
그렇다고 이자들이 Little Man, 김정은으로 부터 칭찬을 들었다던가? 아니면 이자들을 기억하고 있다던가?라는 뉴스를 본적도 없다. 여기에 또 추가되는 면상이 떠오르는데, 북한 정권을 추종하는 전대협출신으로, 현재 간첩 문재인 대통령밑에서 통일부 장관을 하고있는 이인영, 또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입성했을때 초대 비서실장을 했던 임종석군 등등의 면상이 내머리속을 어지럽힌다.
임종석같은 자는 비서실장 하면서, 이북에서 나온 뉴스를 인용하여 보도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에게 저작권료를 강제징수하여, 북한에 보내겠다고 많은 돈을 챙긴자이다. 징수한 저작권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의 여부는 아직까지도 밝혀진게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법은 무척관대하다. 최소한 임종석에게 만은...
이들 3명이 요즘, 뉴스에 의하면,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과 똑같은, 간첩행위를 하면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자들을 위해 활동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문정인이는 문재인과 같은 집안으로 생각되는 늙은이인데, 이자는 입만 열면, 우리 대한민국의 혈맹이자,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있게한 발판을 만들어준 미국을 헐뜯는데 혈안인데, 이자가 문재인의 통일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을 하고 있다.
문정인은 주로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미국대학에서 교편까지 잡고, 미국민주주의의 혜택은 제일많이 입은 자인데, 어떻게 머리가 돌아서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입에 개거품을 품으면서, Little Man의 특사인것처럼, 그의 정책, 븍 북은 핵개발의자가 없다고 거짖선전을 일삼고있는 자다.
그의 아들은 이중국적 소유자로, 병역의무를 해야할때가 되자, 한국국적을 포기시키고....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휴전선에서 국방의무를 하느라 고생할때, 서울 한복판의 호화판 Dance Hall에서 향연을 즐기면서 삶을 즐기면서 살았는데, 애비 문정인이가 한국 헌법에 명시되여 있는 병역의무조항을 맘데로 주물럭 거릴때 아들의 국적포기를 설명할때, 법무부와 병무청 관계자들이 문정인 아들의 병역기피를 도와주는, 한국적 포기는 정당한 행위였다고 옹호했었다. 아들 문기현이 1998년 미국적을 취득과 동시에 한국적을 상실했기 땜누에 2005년 1월에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국적포기를 했다고 볼수 없다는 일장문까지 발표했었다고 한다. 법무부와 병무청이 문정인의 힘에 눌려 시키는데로 들러리를 섰던 것이다.
그후 문정인의 아들은 미국에 살고있는지? 아니면 한국에 살고 있는지? 일체 알려진바없다. 문재인을 돕겠다고 옆에서 기생하고 있는자들은 하나같이 전부 개인의 영달과 가족의 편안함만 앞세우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직책을 맡은것은, 일종의 구색맞추기로 여기는 정도다.
얼마전에는 법무장관을 했었던, 추한18년의 아들이 부대 복귀를 미루고 미귀상태에서, 어미의 치마폭에 싸여 집에서 컴퓨터게임에 열중하고 있을때, 부대직속 부대장을 불러, 정상적으로 부대복귀하고 근무한것으로 고쳐, 문제를 무마시킨 행위와 무척 유사하다.
이종석이는 성균관대학교재학때부터 북한 옹호론자로, 김일성 가짜설을 반박하는데 앞장섰던 김일성옹호론자로 대북화해협력 정책을 지금도 주장하고, 햇볕정책의 당위성을 옹호하는 김대중의 열성지지파로 2000년 김대중이가 북한방문할때 수행원으로 평양에 갔었던 자이다.
문정인이와 똥창이 맞아, 북괴를 찬양하는 정책에 앞장서서 동북아균형자론 같은, 아무런 결과를 맺지도 못한, 허구정책인, 참여정부의 외교안보를 주도 했었던, 간첩같은 존재였다. 부시 대통령이 이락전쟁을 마무리할때, 우리군의 파병규모를 3천명이내로 해야 한다고 주창했었다. 쉽게애기해서 사담후세인 독재자를 추방하고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기위한 미국의 정책을 반대하는, 그나마 3천명 파병시기를 놓고 기회를 주물럭 거리다 때를 놓쳐, 뭐주고 뺨맞는식의 파병이되게 했던, 막후 조종자였었다. 이업적으로 2006년에 통일부장관으로 수직상승하는 보은의 인사혜택자가 됐었다. 나이어린 꼬마가 통일부 장관을 했으니.... 그것도 친북간첩같은자가 말이다.
이상하게도 이들 3명은 세종연구소와 깊은 인연이 있는데, 그래서 세종연구소는 친북정책의 산실이 되고 있다는 Hearsay의 본산지가 되고있는것으로 이해된다.
부시 정부가 BDA제재라는 초강수 역대 제일 수준의 대북(對北) 제재를실시하자, 북한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6자회담을 깨뜨리면서, 불법 장거리 미사일발사, 10월에는 첫핵실험을 하면서 미국을 괴롭혔었다. 이로 인해 한반도에서 군사적 우위에 있던 우리가 코너에 몰리자, 남북경제협력자금이 개성공단 명목으로 북핵개발자금으로 전용됐다는 비난을 받고, 통일장관직에서 쫒겨났던자다.
정세현이는 툭하면, 장관질 하면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하여, 교민들 상대로 대북선전을 하느라, 장관직 수행은 뒷전일 정도로 친북간첩같은 행동을 했었다.
이들이 주창했던 친북정책의 결과는 정말로 참담하다. 햇볕정책의 허구를 아직도 인전하지않고, 북핵무기개발과 비핵화를 주창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한국정부의 대북관을 쥐락펴락하는 자들인데, 이들이 내년도 대선에 자문역활을 하기위해 활동을 개시했다고 하니, 걱정이다. 간첩문재인같은자가 다시 또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국제외교무대는 물론이고, 자유대한민국으로서의 존재는 헌법에서 사라질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정치적 상황에서 불가능하지만, 다음 정권에서는 꼭 이들 3명과 임종석, 이인영이를 한데 묶어, 대한민국 밖으로 추방 시켜야 한다. Little Man도 이자들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을 이용할 가치가 다 Time out 됐기 때문이다.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더이상은 속을수가 없잖은가? 문재인으로 족하다. 제발 정신 차려라.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17일 “지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를 들고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 경우 북은 핵을 포기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미 국무부가 18일 “미국 외교 정책의 중심에 인권이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안보 멘토라는 걸 알고 곧바로 반박한 것이다. 그는 북의 핵 보유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식의 말과 생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가 도발은 아니다”라고 했고 “내게 있어 최선은 실제로 동맹을 없애는 것”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 주한 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그래 왔다. 이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들 자문단에 또 이름을 올렸다.
정세현 평통 부의장도 마찬가지다. 2004년 “김정일 위원장이 ‘북핵’이라는 무모한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김정일은 2년 뒤 첫 핵실험을 했다. 2015년 북의 지뢰 도발로 우리 군인이 다리를 잃었는데도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역발상의 전략”이라고 했다. 김정은의 김정남 독살은 “권력 속성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북이 문 대통령에게 막말을 퍼붓자 “이런 모욕을 당하게 만든 것은 미국”이라고 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하더니 다음 대선판을 또 기웃거린다고 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2006년 “(북한) 스커드 미사일은 동해상에 쏘기 때문에 국가 안보에 직접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미사일이 결국 어디를 위협하겠나. 지금 북은 그 미사일을 개량해 추적과 요격이 어려운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핵 탄두도 탑재할 수 있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도 처음부터 북이 핵 개발을 할 리가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이다. 이 둘도 민주당 대선 주자 자문기구에 들어가 있다.
여권의 외교 안보 ‘올드 보이’들은 30년 전엔 ‘북은 핵 개발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했다. 북이 핵으로 폭주하자 ‘미국 때문’이라고 하더니 핵 보유를 헌법에 명시하자 ‘북은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한다. 김씨 왕조 심기를 살피며 북 주민의 인권은 외면한다. 단 한 사람도 반성이나 사과하지 않는다. 그러고 대선 판에 또 어슬렁거리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9/G4VEBHZGLBFULGLD3ZLKTJWD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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