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6, 2021

송영길씨" 전작권회수하면 김돼지에 맞설 자신있나?", "文 대통령에 “전작권 회수, 기한부로 바꾸는 노력해야”라는 헛소리는 안돼.

 

송영길에게 묻는다. 그좋은 머리로 생각한다는 당신의 속 마음을 확실하게 알고싶다.  이제는 당대표까지 하면, 큰 뜻을 품고,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게 정도가 아닌가? 꼼수로는 절대로 꿈을 이룰수 없음을 알아차리거라.

송영길 당신의 말데로 전작권회수하여, 우리의 대통령이 60만 대군을 마음내키는데로 명령을 내리게될때, 지금처럼 간첩 문재인같은 사람이 대통령질을 하게될때, 남북한간의 전쟁위협은 더 작아질것으로 믿나?.... 그럴때를 대비한 차선책은 머리에 윤곽이라도 짜고 있으면서 전작권회수를 외쳐대나?   

앞서 언급했듯이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진정성이 항상 맘속에서 뿐만이 아니고, 얼굴에서도 나타내서, 국민들로 부터 진정성을 얻도록 먼저 노력하라.  분명한 충고인데, "전작권회수"가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것을 꼭 기억하면서, 그런 꼼수로 다시 국민들을 품에 안겠다는 생각이라면, 일찌감치 짐싸서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는것도 잊지 말거라.  아니면 변호사 하면서 고향어른들 돌보던가.

지금까지 송영길씨가 국록을 먹으면서,  당리당략만을 위해서 꼼수로 국민들 선동한것말고,  국민들의 향상된 삶을 위해서, 진정으로 노력한게 뭐가 있었나?  입만열면, 주한민군철수를 부르짖었고, 김돼지의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응원했었고, 탈원전을 주창해왔던 문재인이를 옹호해왔었을 뿐이었다.  

국내에서는 탈원전 밀고가면서, 미국가서는 미국과 합작으로 원전Plant수출전선에 뛰어 들겠다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아부한 문재인이 정상적인 Mind를 소유한 대통령이라고 믿는가?  얼굴표정과 속마음은 다른 그런 두얼굴의 문재인 대통령을 바이든은 이미 꿰뚫어 봤고, 그의 대답을 떠 보느라 "원전 플랜트 수출"이라는 미끼를 던져 보았는데, 문재인은 이를 꽉 물었다. 이를 실행할 Nuclear Infrastructure는 다 망가졌는데...어떻게? 

https://news.joins.com/article/24064376

당대표를 하더니, 이제는 태도를 바꾸어, 탈원전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그절박함의 함성을 이해는 하면서도, 지나온 송영길씨의 행적을 되돌아보면,  그발언에 진정성과 절박함이 있다는 믿음보다는,  당대표를 하게 되면서 국민들의 성원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결과, 꼼수를 써서 탈원전을 추진해온 문재인에게 도전을 한것으로 보이는점이 더 많다는 느낌이다.

송영길은 학생운동을 하느라 재적도 당했었다. 1999년 6.3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구룹의 김우중회장으로부터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을 수수했으나,  그는 그러한 내역을 국민들에게, 국세청에 보고하지도 않고, 꿀꺽 하다가 정치자금법위반으로 기소되여, 물러빠진 정치자금법위반으로기소됐었지만,  겨우1천만원 벌금, 추징금 1억원을 선고 받았었다. 그돈은 어떻게 벌어서 갚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넋빠진 국민들은 그를 다음해에 국회의원으로 선출 했는데, 그런 심보가 삐툴어진 송영길이가 옳바른 마음으로 국민들을 위해 섬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발언이나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수인것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정치활동시작했을때나, 당대표직을 수행하는 현재에도, 오직 그가 목표하는것을 이루기위한 꼼수쓰기에 혈안일 뿐, 경제적으로 다 망쳐버린 문재인의 정치적 후계자가 되겠다는것 외에는 보이는게 없다.  실적이 전무하다는 얘기다.

4선 국회의원이면, 경력이 상당히 많은 것이다.  인천시장에 현재는 민주당 대표직을 맡고 있지만, 내고향 송영길이의 정치적 실적을 보면 부끄러울 뿐이다.  

독재정치를 한다고 욕을 먹으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고, 경제부흥을 일으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박정희 대통령,  민주당 정치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보를 만들어 농촌지역에  홍수를 방지하고 가뭄을 해소하고, 송영길이가 충성스럽게 떠받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방문했을때,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옆에서 칙사대접을 받았던것처럼, 문재인이가 칙사대접받은것은 고사하고 혼밥이나 먹게한, 그러한 모든 짖들이 정말로 국가를 위해 행한 행보라고 본다면 송영길이는 정말로 챙피한줄 알고, 처신좀 잘 해라.  고향선배로서 정말로 쪽팔려서 할말이 없다.  전작권회수 받으면, 김돼지에 어떻게 상납할건데.... 

선동정치의 선두주자인 김대중에 아부하여, 인천시지부 정책실장겸 고문변호가가 되여,  선동정치와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보좌관들앞에서는 제왕처럼 굴었던, 그못된 보스 기질을 김대중으로부터 물려받은 송영길이가 이다음에 대통령이 되기를 꿈꾼다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노력에 합류하기를 기대하는것은 고목나무에서 열매 맺기를 원하는것과 다를게 없다는것을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이해했으면 한다. 

지난 4.7보궐선거에서 송영길의 민주당은 참패를 당했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정치를 잘해서가 아니고, 송영길을 비롯한 민주당이 지난 4년간 해온 정치적 행보가 전부 "내로남불, 이중잣대적용"의 꼼수를 그만 하라는 경고의 뜻이었다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문재인 송영길같은 민주당 패거리들이 내로남불을 너무도 많이 악용하여, 갖은 패악질은 다 하는 못된짖을 전세계가 알아, 지금은 대영제국의 영어사전에 'Naeronambul'의 새 단어를 삽입했다는것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제발 진정성있는 삶을 살아가시라.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naeronambul-6.html

"전작권 회수", "탈원전 정책"을 진두지휘한 문재인의 속마음을 지금부터라도 똑바르게 꿰뚫어 보면서, 앞날의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진정성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  전작권 회수가 능사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거라.  혈맹 미국이 있어, 그나마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할줄 알아라,  2030세대에 혈맹으로 맺어진 미국과의 유대관계는 절대적으로, 두개로 나뉘어진 나라가 한반도에서 하나로 될때까지는, 꼭 한국에서 존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진정성있게 설명하고 설득하거라.

진정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우리의 정치꾼들이 잘 지키면서, 나라를 이끌어갈 능력이 쌓여가면,  미국은 대한민국의 국방을 한국민들에게 마음 가볍게 넘겨주고, 본국으로 돌아갈것이다.  지금의 독일을 잘 생각해 보면서, 전작권회수를 주창하거라.  그리고 동시에 문재인에게도 "전작권회수"가 능사가 아님을 교육시키고, 내실을 다지도록 열심히 하시라. 부탁한데이... 내고향 더 이상 욕먹이지 말고잉...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시작전권 회수를 조건부에서 기한부로 바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송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한미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여전히 전작권 회수는 조건부인데, 이 조건이 언제 달성될지 하세월이고 조건의 달성 여부도 미국이 판단하게 돼 있어 우리 공간이 너무 축소돼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판문점 회담을 기초로 외교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커다란 성과가 아닌가 싶다”며 “정부가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를 검토해 제출한다면 초당적으로 해서 남북 관계의 돌파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도 “저로서는 아쉬웠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미국이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얘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전시작전권 문제라고 하는 것이 해결돼야지만 지금의 한미연합사령부로 대표되는 연합지휘 체계가 새로운 발전의 모습을 가질 텐데, 그런 점과 관련해서 어떤 성과가 있는지 비공개 시간에 가능하시면 설명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5/26/RKHCOQKVK5CANCADPR52DAG6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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