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8, 2021

간첩 문재인의 발톱 드러낸, "추진도 백지화도 대통령 혼자결정, 피해는 국민이..." 원전 주민들의 통곡

 간첩 문재인의 본색이 완전히 드러났다.  어제는 부산 가덕도공항 건설 발표도, 혼자 결정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니.... 

한수원은 영덕에 1,500의 가압경수로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2016년 부지로 지정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축산면 경정리 일대 땅 324만에 대한 토지보상에 들어갔었다. 전체예정부지의 18.95%에 달하는 291필지, 61만 5,000 가 430억원에 팔렸었다.

2017년 간첩문재인이가 청와대를 점령하면서, 영덕읍 주민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만다. 난데없는 탈원전정책을 문재인이가 선언하면서, 줏대없는 한수원 운영자들이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에 "Yes Sir"받아 들이면서, 영덕읍 주민들에 대한 약속 불이행과 주민들 이주시킬 약속을 완전히내팽개치고, 오히려 주민들에게 월세를 내라는 통지를 하고, 응하지 않으면, 이추운 겨울에 퇴거명령을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문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탈원전에 대한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간첩문재인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중지시킨것도 그로서는 만족한 사항이지만, 자유민주주의 맛을 알고 있는 영덕주민들을 쫒아내서 길바닥에 앉게해서, 결국은 자기에게 달려와서 집에서 살수있게 살려 달라는 애원을 하게 될것을 기대하면서다. 사기꾼.

이유와 설명이 이제는 필요없다.  간첩문재인의 실체가 완전히 밝혀졌으니까, 우리 5천만 국민이 할일은 그자를 끌어내는데, 검찰 아니면 공수처를 움직여서, 부정부패와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불법을 저지르면서, 바꾼 역적죄를 물어서, 형장으로 보내야 한다. 당장에....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27.html

간첩 문재인은 더이상 영덕읍 주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원래의 계획데로 원전발전소를 건설하던가, 그게 아니고 탈원전 정책을 계속밀고 가겠다면, 영덕읍 주민들 눈에서 눈물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간첩문재인은, 네 외손자가 조금 아프니까 그먼곳 태국에서 서울대 병원까지, Covid-19방역도 무시한채 입원시키고 완치시킨것은 피붙이이기 때문임을 잘안다.  영덕읍 주민들도 한민족 피붙이 임을 잊어서도, 무시해서도 안된다.  


2012년 9월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부지로 지정돼 한국수력원자력이 매입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한 펜션 건물에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다. 영덕=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지난달 26일 오후 3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완연한 봄기운에 공기 좋고 바다 좋은 이곳에는 얼굴 잔뜩 찌푸린 사람들로 가득했다. 2012년 9월 마을 전체가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 예정 구역으로 지정돼 매매는 물론 집수리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러나 어둡다 못해 짜증기까지 섞인 주민들의 표정에는 또 이유가 있었다. 지난달 22일 주민들을 옥죄었던 원전 지정 고시가 해제되면서 이제는 살던 집을 비워줘야 하는 형편이 된 탓이다.


"살던 집까지 비워야 할 판"

이곳에서 만난 한 주민은 "마을이 새로 들어설 원전 부지에 포함되면서 집단이주 때까지 살기로 하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집과 땅을 넘겼다"며 "원전 건설이 없던 일로 되면서 마을 집단이주도 불투명해져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이미 일부 주민들은 한수원으로부터 수 천만원의 임대료 청구서까지 받아 든 터다.

이명박 정부시절인 지난 2012년 9월 천지원자력발전소 부지로 지정됐다가 지난달 22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예정지에서 해제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영덕=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원전 예정부지 주민들이 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통곡하고 있다. 정부를 믿었지만, 정부가 약속한 개발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원전 예정지는 폐허가 되고 있다.

한수원은 영덕에 1,500㎿의 가압경수로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16년 부지로 지정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축산면 경정리 일대 땅 324만㎡에 대한 토지보상에 들어갔다. 전체 예정부지의 18.95%에 달하는 291필지, 61만5,000㎡가 430억원에 팔렸다.

마을 전체가 원전 부지에 포함된 석리 128가구도 일부가 보상에 응했다. 돈을 받고 집과 땅을 한수원에 넘긴 주민 30여가구는 집단 이주할 주택단지가 제공될 때까지 살던 집에 머물 수 있다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이듬해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가 천지 1·2호기 건설사업을 백지화하면서, 이주단지 건설 약속은 물거품이 됐다. 주민들이 "정부 말을 믿은 내가 바보"라며 땅을 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주민들이 살던 집과 땅이 천지원전 예정부지로 지정돼 지난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에 수용됐을 당시 받았던 이주단지 조감도. 독자 제공


한수원 '안 나가려면 집세 내라'

주민들은 한수원에 "약속대로 집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참다못해 주민 24명이 한수원을 상대로 ‘이주대책 지위 확인 소송’을 내면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급기야 한수원은 2019년 9월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만 솎아내 "집을 비우라"는 명도소송을 제기했고, 가구당 수천만원의 임대료까지 청구했다. 송사에 지친 주민들이 하나둘 빠져나가면서 현재 12가구만 남았다. 김영찬(65) 석리 이장은 “원전 예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9년간 폭우 때 작은 배수로를 하나 내달라고 해도, 곧 사라질 동네라는 이유로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다"며 “원전 짓겠다고 한 사람도, 백지화한 인물도 다 대통령인데, 마을을 통째 뺏긴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예정지가 황량하게 방치돼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지역경제가 원전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경북 울진도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건설 여부를 놓고 4년을 끌던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 인가 기간을 2023년 말까지 2년 더 연장하면서다. 그렇잖아도 원전 건설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정부가 "사업재개 취지는 아니다"고 밝히자, 주민들은 "희망고문이 시작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오희열 울진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은 "한수원과 정부가 신한울 3·4호기를 착공하지 않고 질질 끌고 있다"며 "인가 기간 연장으로 오 갈 데 없는 주민들은 더 길어진, 헛된 꿈을 품고 살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신한울 원전부지 인근에 일용직 근로자를 상대로 임대 영업을 하는 숙소가 원전 건설 중단으로 텅 비어 있다. 울진=김정혜 기자 kjh@hankookibo.com



원전 예정 지역경제는 '폭삭'

이미 울진은 도시 전체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었다. 원전이 몰려 있는 울진군 북면 부구리와 고목리 일대에는 원전 건설 근로자로 북적거리던 곳이지만, 눈을 씻고 봐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주로 묵던 조립식 임대 숙소 10여곳은 폐가로 변해 있었다. 2017년 10월 정부의 신규 원전 백지화 발표 이후 외지서 온 일꾼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빠져나갔다. 2,000여명이 이사나가면서 인구 5만명 선이 무너졌다. 취업률 95%로 전국에서 인재가 몰리던 원전 마이스터고는 올해 사상 처음 신입생 미달 사태를 겪었을 정도다.

신한울 원전 중단의 불똥은 멀리, 경남 창원으로도 튀었다. 원자로를 제작하는 두산중공업과 280여개의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두산중공업은 신한울 3·4호기 공정이 중단돼 관련 설비와 발전기 등 사전제작비 4,927억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전 5기가 있는 경북 경주지역 주민들도 월성 원전 조기 폐쇄 논란에 이어 정치권의 삼중수소 누출 공방으로 지쳐가고 있다. 주민들은 끊이지 않는 논란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월 19일 월성원전 1·3호기 현장을 방문, 원전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탈원전 정책에 따른 후폭풍은 경북도에 집중되고 있다. 국내 원전 24기 중 11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 혁신원자력연구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조기 건설과 함께 원자력 안전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꺼져가는 원전의 불씨를 살리기엔 역부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원자력 최대 집적지여서 원전 백지화에 따른 충격이 엄청나다"며 "원전 인근 주민들이 더 고통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피해 조사와 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면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조성 부지 바깥에 지역주민들이 건설 재개를 요구하며 제작한 현수막이 붙어 있다. 울진=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영덕·울진·경주= 김정혜 기자
창원= 이동렬 기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509210003228

인천공항 ‘세계 3위’ 물류허브인데, 가덕도신공항이 ‘물류 허브’?, 김정은 위인전에는 문재인 존재도 없어.


 문재인 대통령의 정체가 이젠 완전히 밝혀졌다.  "간첩 문재인"으로.  방송인 '조우석'의 You Tube방송에서 간첩문재인과 공산군 고위장교였던 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한 무시무시한 간증을, 당시에 문용형이를 체포할려고 했었던분의 증언을 폭로한 내용을 보면, 더이상의 변명은 안통할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Gf4skZz7A

위장전술로 그동안 "간첩문재인"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기전 까지는 그런데로 끝발이 좋았었고, 그주위를 빙빙 도는 패거리들에 한마디씩 던지는 문재인의 위력은 대단했었다. 그의 정체가 간첩, 그것도 아무런 효과도 없는 퍼주기식으로 북괴에 맹종하는 저자세를 보여 왔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그약효가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간첩으로서의 그의 꼼수와 으뭉한 행동은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보호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북괴 김정은의 마음에 꼭 드는 정책을 세우고 행동을 할것인가로 지나 4년간 혼신의 힘을 기울였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짖은, 세계를 지휘하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를 한국의 휴전선에, 싱가폴에 그리고 월남의 하노이까지, 먼길 마다하지않고, 날아와 꼬마 김정은과 만나도록 Conspiracy의 향연을 벌였었던 짖이다.  이제는 그러한 쑈와 꼼수의 약발은 더이상 먹혀 들어가지 않게됐다. 그의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나기전에, 문재인은 꼬마 김정은이의 첩자임을 간파하고, 대한민국을 혈맹 또는 동맹국 수준에서, 내용적으로는 완전 왕따를 시켜, 나중에는 "정기적인 한미군사훈련"을 간첩문재인이가 아예 Cancel하거나 축소합시다 라고 의견을 피력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래 네 하고 싶은데로 해라"라는 식으로 왕따 시켰었다.  안테를 청와대에 마추어놓은 군리더들은 좋아서 손벽을 쳐댔었고.

2일전에는 간첩 임종석이가 부산의 경제 부흥을 위해, 가덕도 국제공항 건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장광설을 늘어 놓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고 판을 깔아놓았었다.  그러면서 간첩문재인에게 ' 꼭 부산에 와서 가덕도 공항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시라'라는 협박성이 강한 대화 또는 연설해야 한다라고 욱발 질렀었던 것으로 이해됐었다.

그다음날 간첩 문재인이는 임종석의 공갈 협박에 꼼짝없이 부산으로 내려와서, 그것도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약 한달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이제 특별법까지 제정하여 가덕도 공항을 건설하게 됐습니다. 부산시민여러분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한반도 남쪽 지방의 Hub역활을 하게 될 가덕도 공항은 절대적으로 부산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입니다. 같이 축하 합시다"라고.

뒤에서 간첩문재인을 조종하는 임종석이는 속으로 신났을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 을퍼댄 내용을 문재인이가 그사업을 내용을 이해한것이 아니라 A-4용지에 메모해준데로 읽어내련간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메모지를 읽어서, 마치 자기머리에서 나온 구상처럼 국가정책을 발표한게, 지금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Sweet Fruit를 맺어, 국민들이 맛있게 먹게 해준적은 한번도 없는, 오직 꼬마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행동이었음이 이제는 증명된 것이다.

깨끗한 공기와 환경을 보호하기위해서 탈원전을 한다고 선언하고, 가장많이 환경을 파괴하는 태양광열판을 전국의 산야에 엉터리로 건설하여 지난해 홍수때는 거의다 파괴되여 물에 떠내려가고, 농작물과 농토가 매몰되여, 태양광열판의 전기발전량으로 원자력발전량을 대체 한다고 큰소리친게 전부 사기였던것이 들통나, 국민들을 비탄에 빠지게 했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하는것은 더 엄청난 가덕도 주변의 환경을 파헤치게 된다는 전문가들의 전문적 견해는 시궁창에 처박고,  부산과 영남지방의 화물처리양이 엄청나, 이지역의 Hub역활을 맡게된다고 선언했는데, 간첩문재인은 공항건설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물동량의 흐름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일뿐인데, 어떻게 그런 거짖말을 얼굴색 하나 붉히지 않고 해대는지? 간첩이었기에 그런 사기 선동술로 부산시민들을 속였던것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화물처리량은 연간 280만톤으로 세계 공항중에서 3위수준이고, 앞으로도 현재수준의 2배 3배를 아무런 시설증설없이 처리할수있는 시설과, 인천공항으로 몰려드는 화물들을 처리하기위한 관련된 육상수송수단도 전국적으로 거미줄처럼 잘 형성되여 있다는 점을 국민들은 꼭 기억해야한다.

왜 하필 지금, 선거를 앞둔시점에서 공항건설을 하겠다고, 부산까지 달려와서 사기치느냐다.  선거철이 아니라면 그런데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는것 쯤으로 이해가 될수 있었는데....어제는 민주당 찌라시들이 공항건설을 뒷받침 해주는 법까지 통과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법의 시행은 암초에 부딪쳐 절대로 실행은 안될 것이다.

옛말에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동네개도 문전을 얼씬거리지 않는다"라는 선조들의 의미깊은 말이 회자된다.  지금 문재인의 상황이 죽은 정승과 같다고 본다.  지난 4년반동안에 혓바닥으로 발가락까지 핥아줄것 처럼 간신노릇한 자들은 이미 짐을 쌋거나, 준비하여 간첩 문재인의 곁을 떠난 준비를 다 마친것으로 알고있다. 그증거들이 문재인의 민주당찌라시들로 부터 나타나고 있음에 주시를 해야 한다. 

정성을 다해 섬겨왔던, 간첩문재인의 주군 김정은으로 부터도 그는 이미 왕따가 된지 오래다.  부동산부양책과 서민들이 공평하게 최소한 집한채씩은 갖게 하겠다고, 그동안에 25번씩이나 법을 개정하고 새로 만들고, 온갖 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했으나, 완전실패뿐이었다.  원래 부동산정책을 시행할때는 주군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고 시작한 것이다.  북한에서처럼 모둔 주민들은 최소한 집한채씩은 소유할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이었는데,  간첩문재이과 그패거리들만을 위한 부동산 정책 잔지 였음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완전 실패한것을 보면서, 김정은이는 노발 대발했었던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을 얼마나 미워하고 불신임 하게 됐었는지를, 며칠전 김정은이가 발간한 "김정은위인전백서"에서 잘 나타나 있다.

김때중의 마누라 이희호, 현정은 현대구룹회장, 문선명 통일교총재 등등의 이름과 일화가 위인전에 잘 나와 있었지만, 문재인의 이름은 백번이상 내용을 점검해도 보이지 않았었다. 김정은집권 10년을 기념하기위해 만든것으로 이해된다.  한미군사훈련을 막지 못한점도 문재인의 실책으로 몰아부쳤는데,  이미 한미 군사훈련은 문재인의 요청으로 실시되지 않고 있어왔지만,  결론적으로 김정은과 대한민국민들로 부터 완전 왕따를 당하고 있는 간첩문재인의 근황을 잘 보여준 사례인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2/28/UYPIB4UQV5FVRNBUCRMIZ57EWU/

요즘 간첩문재인은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손발처럼 손짖하나에 "Yes sir"하고 꽁무니를 쫒아 다니던 간신들이 더이상은 얻어먹을것이 없다는것을 간파하고 왕따를 시키고, 임기말기의권력누수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하나로 만나 명실상부한 세계적 물류허브로 발돋움 할것입니다"라고 부산시민들에게 사기를 또쳤지만, 그순간만큼은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하는것 처럼 했지만, 곧바로 회의를 품은 시민들이 문재인이가, 표를 얻기위한 꼼수를 부린것임을 알고,  부산에 다시는 발도 부치지 말라고 비난을 했다고 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6/2020110602093.html

이제는 부산가덕도 공항 신설에 대한 논쟁을 할게 아니고,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하루라도 더 이상 거주하지 못하게 붙잡아 국민의 이름으로 형틀에 매달아,  대통령 되기전까지의 죄상은 묻지말고, 대통령이 된후부터,  간첩체포 0건,  한국내의 모든 국가 행정을 떠받치고 있는 헌법을 비롯한 모든 법률과 법령을 다 자기마음데로 개정 또는 제정해서, 대한민국에는 지금 헌법부터 모든 법령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기능을 발휘 하는게 하나도 없이, 최후의 목표는 북괴 김정은에게 초점을 맞추었다는 역적죄를 물어서,  광화문 광장 아니면, 며칠전 부산 가덕도에서 사기친 그자리에 세워놓고 공개심판을 하도록 하지 않으면,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존재는 역사속으로 사라질것이라는 점이다.

다른 간신들은 다 기억을 못하겠기에, 최소한 "정세균" 그리고 "이낙연"이는 간첩 문재인의 정체를 더이상 숨기는데 동조하지 말고, 현재 쥐고 있는 권력을 한번 옳바르게 사용한다는 뜻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구출한다는 심정으로, 문재인을 검거하여,  검찰에 넘겨서, 공개재판을 실시하고 실시간으로 전국민들에게 간첩문재인의 실체를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연설하는 모습. /MBN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메가시티 구상과 관련해 연설하는 모습. /MBN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덕도신공항의 값어치를 과대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개입’ 논란에도 부산을 방문, 가덕도신공항 등으로 부산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발돋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3위 규모에 달하는 많은 양의 화물을 문제 없이 소화하고 있다. 가덕도공항의 실효성이 기대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환경’ 걱정을 하며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정부가 정작 환경파괴 우려가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연평균 화물 수요는 약 280만톤(t)로, 세계 3위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영남권 물량은 약 10%인 28만t 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뒤인 2060년 항공화물 수요가 63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설사 전망치만큼 증가한다고 해도 ‘세계적 물류 허브’라고 하기엔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천국제공항 항공 화물 통계. 세계 3위 수준에 달한다. /MBN
인천국제공항 항공 화물 통계. 세계 3위 수준에 달한다. /MBN


허희영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가는 물동량으로 보면, 항공 화물에서 만큼은 경남과 부산이 미미하다”면서 “금액으로 보면 5%도 안 된다”고 했다.

지리적으로 거리가 조금더 가깝다고 가덕도신공항 이용이 증가할지도 더 따져봐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미 화물기가 자주 뜨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비용절감 체계가 가동 중인데, 굳이 가덕도공항으로 화물업체들이 옮겨가겠느냐는 것이다.

강경우 한양대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MBN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비용이 절감돼야 그쪽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한국에서 이동하는 거리, 예를 들어, 창원이 인천국제공항보다 부산이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가는 건 아니라는 것”이라고 했다.

유명무실하게 된 공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꼼꼼한 사업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전문가 집단, 국민의힘·정의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나오는 이유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국회 회의록에 따르면 가덕도 특별법이 처음 논의된 지난 17일 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면제는 뭘 만들지 모르고 만든다는 것”이라며 “논리적으로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실시 설계가 나오기 전에 일단 공사부터 한다? 그것은 우리 동네에 있는 하천 정비할 때도 그렇게 안 하는 것 같다”며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 가지고 써서 되느냐”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개별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 딱 찍어서 예타를 면제한다고 하면 ‘왜 저기는 해주고 우리는 안 해 주느냐’는 안 좋은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 법에 과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2/28/G4NUKKUO65F3LH5R5AG4Z7VNII/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2/28/TZDRZZSYAJD6XCBJ2P5EKXGVNE/

주인 잘만난, 금수저출신, 못생긴 개들, 사람목숨보다 더 귀하게 대접받는데...세상 왜이래. Lady Gaga의 돈 사용법.

주인 잘만난, 금수저출신, 별로 예쁘지 않은 추한모습의 개들, 사람목숨보다 더 귀하게 대접받는데...세상 왜이래.

세계적 Pop Singer, Lady Gaga양의 잃어버린 개를 되찾는데, 현상금 $500,000달러를 걸었었다는 뉴스가 전세계를 뒤덮었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그아름다운 마음도 높이 산다. 그런 한편으로는, 길거리에서 Homeless들이 많이 있다는점을 생각하면 뭔가 좀 아쉽다는 안타까움이 찌꺼기처럼 남아 있다.  잃어버린 개는 분명히 한국식으로 표현한다면, 금수저이고  Homeless들은 인간이지만, 흙수저라는 Category속한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잃어버렸던 두마리의개는 무사히 지금은 주인의 보호아래 있는것으로 보도됐다. 현상금 500,000달러는 지급됐는지의 여부는 현재까지 밝혀진게 없어, 확실히는 모르겠다.

미국의 팝가수 Lady Gaga 의 두마리개가 Los Angeles 의 거리를 산책하고 있던중에 납치당했었는데, 무사히 안전하게 다시 주인에게 되돌아 왔다는 뉴스다.     LA경찰이 금요일  Twitte 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프렌치 불독개들은 한 여인이 지역 경찰서에 나타나 인계 해주었는데,   Lady Gaga의 대리인들에게 안전하게 돌려 주었다는 것이다.

옆에서 이사건을 지켜본 증인들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저녁때 2명이 건장한 남자들이 갑자기 나타나, 3마리의 개화 함께 걸어가던중에 2마리를 소매치기 하던식으로 훔쳐가면서, 개와 산책하던 여인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히고 달아 났다고 한다. 

도둑맞은 개를 찾기위해   Lady Gaga는, 개를 돌려주면 $500,000를 보상하겠다는 현상금을 걸었었다.    Lady Gaga는 현재 미국밖에서 공연중이지만, 그녀의 대리인들이 도둑맞은 개는 그녀의 개들이라고 확인해 주었었다.  

경찰발표에 의하면 이사건에 연루된 여인의 신분과 개들을 발견했던 지역은, 현재 경찰이 범죄혐의자들을 추적 조사하고, 또한 그여인의 안전을 위해 비밀에 부쳐둔채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한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개와 걷다가 피격된 여인은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으며 총격으로 입은 부상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팝 수퍼스타가수  Lady Gaga는 그녀의 프렌치 불독개들을 되돌려 주면 $500,000의 사례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했는데, 그개들은 무장강도들에게 도둑맞은 개들이었다.  강도들은 개를 돌보는 여자를 향해 총을 쏘고,   Los Angeles에서 수요일 저녁에 3마리의 개중에서 두마리를 강탈하여 도주했던 것이다.  미국의 언론은 개를 돌보던 여인이 입은 총상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보도했었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강도들은 자동차로 현장에서 도망쳤다고한다.  3번째의 개는 무사히 탈출했는데, 주위에서 무사히 발견되여 보호되고 있다.

  Lady Gaga의 대리인들은 설명하기를, 사례금 $500,000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며, 개만 무사히 되돌려주면 그어떤 질문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개도둑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갖인분은 이미 알려드린 이멜로 그정보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몇달사이에 미국에서는 프렌치 불독 도둑이 극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개들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Two dogs belonging to US pop star Lady Gaga, which were abducted while being walked in Los Angeles, have been recovered unharmed.

LA police said on Twitter on Friday that the French bulldogs were turned in by a woman to a local police station and have been safely reunited with representatives of Lady Gaga.

According to eyewitness accounts, two men snatched two of the singer's three canines on Wednesday evening after shooting and injuring her dog walker.

Lady Gaga was offering a 500,000 dollar reward for the return of her dogs.

The singer is currently outside the US but her representatives have confirmed the dogs are hers.

Police say the woman's identity and the location where the dogs were found will remain confidential due to the active criminal investigation and for her safety.

They say the dog walker is being treated in hospital, but his injuries are not life-threatening.

Pop superstar Lady Gaga is offering half a million dollars for the return of her French bulldogs. The pets were stolen in an armed robbery.

Assailants shot the singer's dog walker and snatched two of the three canines on Wednesday evening in Los Angeles. US media outlets report that the dog walker's injuries are not life-threatening.

They say the robbers fled the scene in a car. The third dog escaped and was safely recovered.

Lady Gaga's representative says she will pay 500,000 dollars, and ask no questions, if her pets are returned safely. People who have tips can send the information to an email address that has been set up.

According to media reports, there has been a series of thefts of French bulldogs in the United States in recent months, because the pets are sold at high prices.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10227_16/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10226_32/

Saturday, February 27, 2021

간첩 임종석 "가덕신공항, 정치 논리에 희생된 국가적 비전 ", 웃기는 견소리 또 했구만, 저작권료강제징수한것 부터 발표해야

 간첩 임종석은, 비서실장으로 재직시, 그는 김정은이의 충실한 하수인 노릇을 잘 하겠다는 뜻을 김정은이가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하기위한 충성맹세의 뜻으로, 한국의 언론기관이나 관련된 기관에서 북한에 관한 기사를 인용했다는 언론기사를 확인하면, 저작권료를 강제 징수했었던, 간첩질을 했었고, 징수한 돈을 북에 보냈는지? 아니면 자기 주머니에 꿀꺽 집어 넣었었는지는 아직 까지 외부에 밝혀진게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반공법은 그에게 범접하지를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 확실히 이해된다. 간첩문재인과 추한 18년을 포함한 패거리들이,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목청높이고, 검찰총장 직무정지까지 시켰던 이유들중의 하나가, 행여라도 검찰이 임종석이를 반공법 혐의로 기소할까봐서 미리 연막쳤었던, 꼼수였음이 이제 확실히 그림이 그려진다.

비서실장 하면서 북괴 김정은이의 충실한 간첩노릇을 하면서, 문재인은 완전히 그에게 포섭되여 지금은 임종석보다 더 충실한 김정은이의 간첩으로 변했다.  이상황을 보면서, 남북월남간에 싸움이 한창이던 1970년대 중반에,  월남 대통령 티우의 비서실장은 월맹의 간첩이었었다는점이 다시 부각된다.  임종석간첩과 문재인과의 관계가, 당시 월남패망시와 똑같은 공산주의자의 충실한 부하였음을 상기시켜준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발표할수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기에 말이다. 그런 그러한 아이디어가 국가정책으로 채택되고 안되고는 여러전문가들의 의견과 국민들의 수렴을 거쳐 최종확정되지만,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임종석이가 주장한데로, 이미좌파대통령 노무현의 아이디어는,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역사속으로 파묻히고, 김해공항이 최적지로 확정된 국책 사업이었던 것이다.

그후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정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게 김해공항건설이었다.  임종석이가 "부산을 국제적인 복합물류 중심 도시로 만드는데 필수적인 일이며,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울 경 메가시티와 연결해 생각하면 필요성을 쉽게 공감할수 있다"라고 설명했는데 그말에 공감한다. 바로 김해공항이 최적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부산지역에 공항이 없어서 부산시민들이나, 부산지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불평을 보도한 언론보도는 한번도 보거나 들어본적도 없다. 

또한 전체국토면적이 8만 스퀘어킬로미터의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비행장 말고, 승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공항이 15개다. 남한에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9개 Province가있다. 15개의 공항은 최소한 1개 또는 2개이상의 공항이 있다는 각도에 산재해 있다는 계산이다. 

더욱히나 대한민국에는 남북, 동서남북으로 고속철도가 건설되있고, 고속도로는 마치 거미줄처럼 연결되여 있어, 국내 국외 여행하는 국민들에게는 절대로 불편한점이 없다고 단언한다.  좁아터진 땅덩이에 자꾸 공항을 만들면,  주거면적과 농작물생산하는 농토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앞으로는 핵폭탄 개발보다, 농작물재배 또는 확보가 전쟁을 치르게 되는 뇌관 역활을 할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딱지만한 땅덩이에 건설된 공항의 90%이상은 전부 정치꾼들의 지역주의 주장과 선거용으로 이용해서 건설됐다는 점을,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은 눈을 크게 뜨고, 양손을 가슴에 얹어놓고, 반성해 보기를 촉구한다.  

우리모두가 쉽게 알수있듯이, 부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전직서울,부산시장들은 두놈다 색마짖하다가 살인당했거나 쫒겨난후 결원을 보충하기위해 치러지는 선거인데, 잔여기간은 겨우 1년반정도라고 한다.  부산시장을 간첩문재인의 하수인이 당선되야 하는데, 뜬금없이 간첩 문재인이가 부산으로 날아가더니, 부산시민들에게 "가덕도 국제공항건설"이라는 미끼를 던지자, 멍청한 부산시민들은 이를 덥석 물었다. 이게 전부다.  필요없는 공항건설의 미끼다.  

국책사업이 간첩문재인의 한마디로 금새 과거의 모든 결정을 뒤엎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던 "가덕도국제공항"이 다시 국책사업으로 결정된다면, 또부산시민들이 여행하는데 공항이 없어서 불편겪은 사례가 있었다면, 내가 개인적으로 보상해 주겠다. 


대한민국에서 공항건설할때는 꼭 "국제공항"건설한다고 정치꾼들은 역설한다. 실질적으로 국제공항 역활하는 곳은, 인천과 부산지역밖에는, 국제공항 기능을 하는 공항은 하나도 없다.  강원도의 "양양국제공항", "광주의 국제공항" 등등,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정치꾼들의 꼼수로 건설된 국제공항은, 예를 들면 내가사는 곳에서 한국의 제주도를 여행간다고 했을때, 인천국제공항이고, 그다음에는 국내선으로 연결된다. "양양공항"은 김때충의 정치적 꼼수의 결과물이다. 일년 이용객 수가 2만명도 안된다.

제발 정치꾼들아, 이제는 그만 사기쳐라.  정치꾼 당신들이 꼼수, 또는 사기쳐서 공항을 또 건설한다고 할때, 손벽치는 국민들도 큰 문제다. 가덕도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부산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뭔가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청치꾼들이 선동술에 넘아가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것은, 김때충으로 족하다. 

코딱지만 한국땅에서 공항을 이용할려면, 최소한 비행기 출발 2시간전에 준비하여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그 2시간동안에 고속뻐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더빨리 목적지에 도착할수있고,  국제선 공항인 인천, 또는 부산공항 또한 똑같다.  그런데도 굳이 공항건설을 주장하는 정치꾼들에 손을 들어주겠다면, 먼저 고속철도, 고속도로를 다 폐쇄시키고 하라.  멍청한 국민들아.  이젠 그만 정치꾼들의 선동에 넘어가지말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이번에 특별법으로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은 오히려 과거 정치 논리에 희생됐던 국가적 비전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적지 않은 오해가 있는 듯하다"며 "야당은 선거용이라고 비난하고 보수언론은 앞다퉈 정치 논리로 결정됐다는 보도를 내놓지만 천만의 말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의 신공항은 1992년 부산 도시계획에 처음 등장했고 1995년 부산권 신공항 계획으로 공식발표됐다"며 "지지부진하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부산 신공항 공약을 제시하면서 다시 탄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으로 비틀면서 가덕도와 밀양이 경쟁을 하게 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두 지역 모두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냈다"며 "시작과 달리 정치 논리에 시달리다 용두사미가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부산을 국제적인 복합물류 중심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인 일"이라며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결해 생각하면 필요성을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북극 항로의 연중 이용이 현실화하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연결되는 미래까지 감안하면 부산의 경쟁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후보 시절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추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지난 정부가 결론 낸 이후로는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되살려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특별한 마음으로 축하한다. 소모적인 정쟁을 접고 대한민국이 한 번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580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2261604001

간첩 문재인정부 군에서 "정말로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부하 46명 잃고 음모론과 전쟁해왔던, 비운의 천안함 함장 최원일, 軍 떠난다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절대로 그진실을 얘기할리가 없다는것을 5천만 국민들중에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을 제외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없다. 

나자신은 용산에 있는 전쟁박물관에서 2012년도에, 천안함 폭침에 대한 내막을 자세히 보여주는 노획전시품들을 자세히 봤었다. 그리고 북괴 함정이 발사한 어뢰정에 맞아 침몰됐는데, 그때 당시에도 사회저변에 깔려있던 좌파, 주사파들의 괴변은, 천안함이 좌초하여 침몰한것이라고 천지가 진동할것처럼 떠들어 댔는데,  나중에는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주장하는 좌초설을 불식시키기위해, 서방세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객관적으로 침몰조사를 자세히 했었고, 결론은 또다시 북괴의 어뢰정에서 발사한 Torpedo에 맞아 침몰한것이라는 결론은 내렸었고, 사고현장에서 수습한 Torpedo부품들을 전시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켰었던, 커다란 사고 였었다.

간첩문재인은, 최함장을 보임해직하고, 주위여건으로 봐서 전역을 시킬수는 없는 상황임을 간파하고 한직으로 몰아낸것도 모자라, 모함과 음모론으로 계속해서 괴롭혔음에도, 진실을 밝혀내고 국민들에게 알려주기위해 외로운 싸움을 하다가, 결국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옷을 벗는다는 뉴스에, 참으로 더러운 세상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가 더러운 음모론에 휘말려, 간첩 문재인에게 무릎을 꿇고, 평생을 바쳐 조국의 바다를 지켰던 자긍심에 커다란 상처를 받고, 떠난다고 한다.

사고당시에 함장으로 근무했었던것으로 봐서, 그는 능력이 출중했었고,  중령급에서도 선두구룹에 속했을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군부대는 "전우애"라는 정신이 없는것 같다.  같은 동료들 장교나 선배장교들이나, 최함장의 부당한 취급에 집단으로 항명, 아니면 군 사기진작면에서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최함장의 진급을 고의로 누락시키는 더러운 짖들을 보면서 강건너 등불식으로 쳐다만 봤고, 자신들의 출세를 위한 진급에만 전념했었다면, 이군대는 이미 전쟁을 하기도전에 패한 군대인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같이 근무했던 전우들의 설명에 따르면, 최중령은 그사건이후로 군생활 내내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2016년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띄운 편지에서 "저는 제몸과 같은 배와 제피붙이같던 부하들을 잃은 죄인이다"라고 괴로워 했었으나, 그럼에도 북의 소행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좌초설' 또는 '미 군함충돌설'등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것에 대한 외로운 싸움을 앞장서서 했었지만, 옆에는 같은 동료의식을 갖고 Cooperation하는 동료전우들의 모습은 없었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문재인이 통치하는 나라임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군리더들과 고위공직자들은 목이 날아날까 두려워서, 제목소리 내는자 아무도 없는데, 더욱 가슴아픈것은, 군은 국가를 방어해야 한다는 목적을 향해 같이 행동하기에 동료애, 전우애는 그어느조직과도 비교가 안돼게 굳건하고 끈끈해야하는데,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다는 현실에, 만약에 전쟁이 났다면, 전우애 동료애로 뭉친 조직으로 싸움을 이끌수 있을까?라는 의심뿐이다.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이러한 군조직을 무척 좋아 할것이다. 그들이 섬기는 김정은 Regime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좌파 주사파들이 하는식으로, '아니면 말고...' 

며칠전 국방장관 서욱씨가 국회에서 탈북민에 대한조사에서,  군기강 해이와 경비병들의 근무자세가 엉망인것을 질책하는 의원들의 답변에 "군간부가 출근하는것으로 오인했을 것이다"라는 괴변을 늘어놓은것을 보면서, 전쟁나면 백전백패임을 보여주고도 챙피한줄을 모르는것 같아, 더 불안 했었다.

경비병이 초소에서 근무시간에 잠자는 개판을 쳤었다 해도, "장관으로서는 부하들에 대한 책임을 심하게 묻고, 사후에는 다시는 이런 챙피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강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어야 했었는데..... 해군이라고 다를게 있었겠는가.  

이인영, 임종석같은 국가발전에 역적질들만 한 주사파, 전대협, 운동권 출신들이 출세하여 대한민국을 휘두르고 깽판치는 세상을 보면서, 평생을 조국방위에 헌신해온 참군인들의 생각은 너무도 허무했을 것이다.  북괴 김일성에 다 짖밟혀가는 조국을 끝까지 지켰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꼼수와 음모로 동작동이 아닌 대전현충원으로 내쫒겼었고, 이참상을 본 군리더들의 호국정신은 더이상 국가로 부터 보호 받을수 없음을 간파한, 약삭바른 군리더들은 청와대를 향해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간첩문재인의 비위마추기에 전념하고 비위를 맞추어서, 초특급으로진급했기에, 이상태에서 전쟁이 나면, 백전백패 할것이라는것이 정답임을 간첩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쾌재를 부르면서 안가에서 잔치를 매일 벌이고 있을 것이다.

전역을 하면서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생존장병과 유가족의 단 하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국민들이 서해수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병들을 기억해 주길 염원한다"라고 간절한 염원을 피력했다고 한다.  내가 느끼기로는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너희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인정하고, 천안함의 북괴폭침을 인정하고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경각심을 상기시켜주기를 바란다"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이라고 믿었다. 

전역후에라도 마음 편하게 남은 생애 먼저가신 전우들을 생각하면서, 전우들의 몫까지 할수만 있다면, 조국을 위해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하시면서, 삶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최원일(가운데) 전 천안함 함장(해군 중령)이 2010년 4월 7일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 12일 만에 열린 생존 장병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지막 질문에 답변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0년 군 생활, 대령으로 전역] ”피붙이 같은 부하 잃은 죄인”
군 생활 내내 죄책감 시달려,좌초설 등 괴담엔 앞장서 반박


북한의 천안함(PCC-722) 폭침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53·해사 45기) 해군 중령이 28일 30년의 군 생활을 마감한다. 그는 10년을 가짜 뉴스, 음모론과 싸웠고 정부의 외면 속에서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천안함 폭침 때 받은 징계에 발목이 잡혀 인사 때마다 승진에 탈락하다 끝내 명예 진급 뒤 대령으로 전역하게 됐다.

‘최원일' 이름은 해군 수병(水兵) 출신인 아버지가 아들이 초대 해군참모총장인 고(故) 손원일 제독(1909~1980) 같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지은 것이라고 한다. 2008년 천안함 함장으로 부임해 탑승 인원 100명이 넘는 초계함을 지휘하며 서해 바다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하지만 2010년 3월 26일 최 중령은 평시 작전 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 공격으로 부하 46명을 순식간에 잃었다.


패장(敗將) 멍에가 씌워졌다. 폭침이 있은 후 보직 해임됐고, 8개월 뒤 징계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후 ‘만년 중령’으로 교리·교범을 작성하는 비(非)전투 임무 등을 맡아왔고, 현재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끔찍한 사고를 겪은 그를 군이 배려한 측면이 있지만, 그는 주위에 “다시 바다로 나가 복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작전 부대가 아닌 곳에서 근무해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함께 근무했던 이들에 따르면, 최 중령은 군 생활 내내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2016년 천안함 6주기를 맞아 띄운 편지에서 “저는 제 몸과 같은 배와 제 피붙이 같던 부하들을 잃은 죄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북의 소행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좌초설’ ‘미 군함 충돌설' 등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두고 보지 않고 앞장서 반박했다.

지난해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소셜미디어상에서 진행된 '천안함 챌린지'에 참여한 최원일 해군 중령이 '104인 천안함 전우들이여 영원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해군 페이스북
지난해 천안함 10주기를 맞아 소셜미디어상에서 진행된 '천안함 챌린지'에 참여한 최원일 해군 중령이 '104인 천안함 전우들이여 영원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해군 페이스북


그는 2013년 천안함 좌초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하자 “죽어도 이 영화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좌초됐다면 내가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천안함 장병들을 ‘패잔병’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우리 승조원들은 패잔병이 아니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과정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것”이라고 했다.

남북관계를 앞세우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천안함'은 철저히 뒷전으로 밀려났다. 정부는 천안함 폭침 주범 중 한 명인 북한 김영철이 평창올림픽 계기에 방남했을 때 국빈급으로 대우했고, 정부 인사들은 천안함 도발을 ‘불미스러운 충돌’ ‘우발적 사건'이라고 했다. 북이 어떠한 책임인정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뒤인 지난해에서야 처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최 중령과 생존 장병들도 당시 행사에 참석했지만 대통령과 함께 추모할 수 없었다. 당시 한 유족은 인터뷰에서 “최 중령이 뒷자리에 앉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최원일 해군 중령이 지난 2017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조선일보DB
최원일 해군 중령이 지난 2017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조선일보DB


그는 생존 장병 58명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정기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있다고 한다. 퇴역을 앞두고는 천안함 전사자가 안장된 묘역을 함께 찾아 묘비 앞에 경례를 바치며 추모했다. 2016년엔 생존 용사인 전준영(34)씨의 결혼식 주례를 보며 “하늘에서도 신랑, 신부 축하해주고 이 예쁜 가정 잘 지켜다오. 이 기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하늘에 있는 46명의 전우(戰友)를 대신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당부해 장내가 울음바다가 됐다.

최 중령은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들과 유가족의 단 하나의 소망은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해 주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서해 수호의 날 하루만이라도 장병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2008년 11월 부임 후 전우들과 함께 천안함 함수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고 이상민 하사, 전준영씨, 함장 최원일 중령, 고 이재민 하사, 고 이용상 하사, 전 주임원사. /조선일보DB
지난 2008년 11월 부임 후 전우들과 함께 천안함 함수에서 찍은 사진. (왼쪽부터) 고 이상민 하사, 전준영씨, 함장 최원일 중령, 고 이재민 하사, 고 이용상 하사, 전 주임원사. /조선일보DB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2/27/MGIPFIQGDNBN5NIGWJAKKFPSII/

Friday, February 26, 2021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이인영 “대북 재제로 北주민 삶 어려워졌다면, 김정은의 확답을 먼저 얻어라.”

 확실히 이인영에게 말해 줄수있는것은, "짝사랑은 절대로 골인하지 못한다"라는 명언이다.

이이영씨가 통일부장관된이후로, 그전에도 당신이 부르짖은 말은 전부 현실세상에서는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식 일방적 Offer였는데, 더 안타깝고 답답한것은, 그런식으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김정은 Regime에 퍼주겠다는 견소리뿐이었는데, 그러한 국민세금을 쏟아 붓겠다고 하면서, 당신의 주머니에서 단 돈 1000원만이라도 Donation하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은 본적이 없었다.

Offer 때와 장소도없이 을퍼댔지만, 돌아온 김정은의 메아리는, 여기에 다시 쓰기가 민망스러워 생략하고, 통일부장관의 이름으로 Offer하는것은, 당신의 개인 이름으로 하는게 아니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얼굴을 대표해서 했다고 할수있는데,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받아들일수도 없는, 전대협 시절에 해댔던 반항심리만 잔뜩들어 있는 그때와 하나도 변치않은 행동에 너무도 실망이 크다.

간첩 문재인이 그가 목적하는바를 성취하기위해 반국가적인 행동만 하면서,  주사파 사상만을 주창했던 당신같은 이적질만 평생해온자를, 장관직 그것도 가장 중요한 통일부장관을 맡겼다는것은, 하루라도 조속히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해서 바치겠다는 무서운 흉계를,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이해못하고 박수를 치고 있는 작태에 조국의 앞날이 풍전등화 같다는 두려움이다.

이인영이가 북한주민을 걱정하는것은, 5천만 국민 처놓고, 이인영이만큼 걱정 안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것을 먼저 인식해야한다. 마치 통일부장관이기에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에 대해서는 혼자서만 알고 있는 특종 뉴스인것처럼 썰을 푸는데....

문제는 이러한 도움의 손길을 내보내지만, 김정은 독재자가 이러한 구원의 손길을 고맙게 받아 들여야 하는데, 그랬을 경우, 북한주민들에 지금까지 사기, 공갈, 협박해온것들이 전부 거짖말이었음이 탄로 날것이 두려워, 철벽을 쌓아 막고 있다는것쯤을 잘알고 있을텐데.... 왜이렇게 절대로 이루어질수없는 짝사랑식 원조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남한 5천만 국민들까지 욕을 먹이는가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해서, 이러한 시간낭비, 국력낭비같은 짖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한다. 

통일부장관직을 그만둔 뒤에도 지금처럼 북한주민들 걱정을 하고 있다는 뉴스나 소식을 들으면, 이인영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겠지만, 지금까지 그가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온 삶의 방식을 보면, 그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좌파, 주사파, 그리고 운동권을 주창하면서, 국가에 반역질만 했었고, 국가방어와 경제성장에 단 한번만이라도 참가해본적이 있었는가를 진정으로 생각해 보시라.

Covid-19 Pandemic은 우리 5천만 국민들도 북한주민들이 겪는것 이상으로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먹거리가 없어서 굶어죽는데도 김정은이는 끄떡도 하지않고, 외부의 식량원조를 철저히 차단하는 독재자의 본심을 이인영이는 꽤뚫어 봐야 한다.  

지금 백신접종에 대한 문제도 이인영이는 김정은이의 속마음을 꽤뚫지 못하고 있는 바보짖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미개국들도 국가지도자들이 Open Mind로, 외부세계의 원조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주민들보다 더 빨리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아마도 이인영이가 도와주겠다고 하기전 부터 많은 서구의 나라들이 백신보급을 해주겠다고 Offer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 독재자는 자신의 존재감을 한층 더 높이기위해, 일체 사절하고있는 것이다.  

이인영에게 다시 묻는다.  진정으로 북한 주민들의 안전과 배고픔을 해결하고픈 심정이라면, 먼저 김정은에게 외부의 원조를 받아들이고, 문호를 개방해서 국가와 국가간에 맺은 협정을 잘 준수하라는 충고를 하길 바란다.  김정은이의 긍정적 대답을 얻기전에는 아무리 떠들어도 "짝사랑식"의 주접떠는 짖이라는것  명심 하거라.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견소리는 하면 할수록 당신의 진정성에 더많은 의심만 키워준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고려해 대북 제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새 전략무기를 과시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공식화하는 상황에서 이 장관은 연일 대북 재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장관은 26일 공개된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제재의 목적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북한) 주민들의 삶이 어려워졌다면 이런 점들은 어떻게 개선하고 갈 것인가”라며 “분명히 평가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시점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북한이 핵 포기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대북 제재의 효과와 한계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이 장관은 연일 대북 제재 완화와 3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에 미 국무부는 “북한의 도발과 무력 사용을 막고, 북한이 가장 위험한 무기 프로그램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 등이 미국의 중대한 관심사항”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장관은 인터뷰에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비상업용 공공 인프라와 같은 분야로 조금 더 제재의 유연성이 확대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대북 제재 장기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풍·수해 피해 등 북한이 처한 삼중고를 언급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인도주의적인 위기, 그 가능성들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무래도 자국민 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할 수밖에 없겠지만 일정한 여력이 확보될 때 북한을 비롯한 백신 부족 나라들에 서로 협력하는 인도주의적인 접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26/105638357/1?ref=main

간첩 문재인공화국 거의 완성했다. 검찰이 정권 불법 수사한다고 검찰 없애는 法 만든다는 문재인 與당, 수고많이 했네...

 그러면 하나 간첩 문재인, 무법장관 박범계, 윤호중에게 꼭 묻고, 답을 들어야 겠다.

사법고시를 없애고, 대신에 법학대학원을 만들어서 다량의 법조인을 만들어, 돈없는 서민들이 쉽게 법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법의 보호를 받게 하기위해서, 제도를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현재 실시중에 있다. 이제 그졸업생들이 사회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젊은이들에 대한 구제방법은 마련했는가?몰라.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부정부패와, 국가이적질 하는것을 색출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하겠다는 취지로 대한민국 창설이래로 만들어 운영해오던, 검찰조직을 갈래갈래 찢어서, 기능을 마비 시켜서, 간첩문재인이 통치하는 동안에, 그패거리들이 사기, 공갈, 협박을 동원하여 취할것을 다 취해서 원하는 바를 다 얻도록 하겠다는, 대통령과 법무장관 그리고 국회법사위원장의 양심은 과연 정상적이거나, 정신적 판단력은 정상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간첩 문재인은 자기가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그렇게도 눈엣가시처럼 걸리적 거리고, 후안이 두려우면, 지금 당장에 짤라내고, 그자리에 다시 좃꾹, 최강욱, 또는 황운하같은 간신들을 임명하여, 더 편하게 도적질해 먹도록 하면 모든 만사가 쉽게 풀릴수 있을텐데....

현직 검찰총장을 찍어내는것만으로는, 아직도 불안하면, 검찰조직을 없애고, 공수처, 중수처, 수사처, 기소처를 만들어서 간첩문재인의 눈빚만 봐도 금방 알아서 기는, 많은 간신출신의 심복들을 심어서 진시황제 이상으로 살다가 때가 되면 지하에 사후의 궁전도 짖고, 영생을 하면 될것을..... 변창흠같은 간신들이 주위에 참 많더만.

지구상에서 검찰조직을 간첩 문재인정부처럼, 무용지물조직으로 만들거나, 아예 없앨려고 하는 나라는 없다. 김정은 Regime에서도, 검찰총장 하나를 찍어내기위해 조직을 와해시키는 일은 없었다. 수많은 전직검사, 전직판사들은 이참상을 보면서,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국가반역자라는 생각을 할텐데.... 군리더들도 같은 생각일텐데....

검찰을 없애기에는 헌법이 걸리적 거리면, 부정선거로 국회에 들어온 민주당 찌라시놈들을 동원해서 회의 소집한후에, 그래도 형식은 갖추어야 하니까, 토론형식을 약식으로 취하고, 박영석의장이 "검찰법을 대한민국에서 없애기위해서 그동안 토론하고, 투표한 결과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 됐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한마디하고, 3번 Gavel을 두드리면 쉽게 만사형통할것을....

가장 적법적으로,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 통과 시켜서, 공수처, 중수처, 수사처,기소처 그리고 검찰의 중앙지검은 공수처로 그직능을 이관시키고, 이성윤이가 중앙지검장질을 마르고 닮도록 해먹으라고 단서를 부쳐서 하면 깨끗하게 될것이다.  통과된 다음에 그게 꼼수였는지, 시정잡배들이 하는 작당질을 했던..... 이미 뻐스는 떠난셈이기에 상관할바가 없고, 만약에 법조인, 지식인, 대학가의 교수들, 국가장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원성이 발생하면, 며칠전 수사권과 간첩잡는 기능을 간첩문재인으로 부터 하사 받은 경찰을 시켜서 쓸어 버리면 대한민국은 아주 깨끗한 나라된다. 걱정할것 없다.

마지막으로 화폐개혁해서  그동안 훔친돈, 부동산, 그외 재산등등 다 Converting하면, 그종자들 자손만대에 걸쳐 진시황제처럼 잘 살테니까..... 간첩문재인 공화국.  

혹시라도 여유돈 있으신 국민들은 미제달러로 환전하여, 비상탈출할 준비 해두세요.  그렇게 해서 밖의 세상을 보게되면, 지난 4-5년동안, 간첩 문재인의 사기공갈에 넘어가 살아온 세월에 대한 아쉬움에 탄식이라도 맘놓고 하시기를.....

간첩문재인 만세, 문재인 공화국 만세!!!!!!!!!!!!!!!!!!!

천벌을 받을악질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검찰조직이 해체되기전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비장의 칼을 빼들과 청와대에 진입하여, 간첩문재인을 끌어내, 국가를 망친 여적죄와 간첩질한 죄를 물어 먼저 부정 척결의 Mechete를 한번만이라도 사용하여, 국민들과 국가를 구하시라. 그리고 헌법에 명확히 적시되여 있는 검찰을 지켜시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227/105641044/1?ref=main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위는 25일 검찰 수사권 폐지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내주에 발의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검찰을 없애는 법인데 이를 6월 중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설마' 했는데 정말 사람 잡을 태세로 가고 있다.

검찰은 그 존재가 헌법에 명확히 규정돼 있는 기관이다. 수사와 인신 구속 권한을 가진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이 법이 통과되면 검찰은 남은 6대 범죄 수사권까지 모두 빼앗기고 2000명 넘는 검사가 일시에 껍데기가 된다. 이 정권은 “검찰이 잘하는 특수 수사로 수사 범위를 축소하는 게 검찰 개혁”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마저 빼앗아 법무부 산하 수사청에 넘기자고 한다. 대통령과 여당이 주요 수사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여당은 “선진국들은 수사·기소권이 분리돼 있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독일·프랑스·일본은 검찰이 중요 사건을 직접 수사하며, 미국도 검찰이 수사권을 갖는다.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장관에게 이 법과 관련해 속도 조절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생각해도 너무 무리한 법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원내대표가 반발하자 꼬리를 내렸다. 이후 청와대는 아무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사실상 동조하는 것이다.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은 “(수사권 폐지를) 앞당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 건 윤석열 총장이나 검찰이 해온 행태 때문”이라고 했다. 그 ‘행태'는 두말할 것 없이 이 정권의 월성 1호 경제성 조작,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조국 파렴치 등 정권 불법 혐의에 대한 수사다.

정부는 애초 검찰 수사팀을 학살 인사하고, 윤석열 총장을 식물 총장으로 만들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친정권 검사들을 정권 수사 방탄용으로 심었다. 그런데도 월성 1호 조작 수사가 계속되자 아예 검찰을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의 공청회에선 “검찰 건물도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윤 총장 등 검사들이 모든 정권 불법 수사를 포기하면 검찰폐지법은 당장 없던 일이 될 것이다. 검찰 없애는 법을 주도한 의원들은 하나같이 불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이다.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검찰을 위협한다. 정말 무슨 일이 벌어져도 놀랍지 않은 나라로 가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26/ET4WFC4MFRE77JZFKTADDXCK6M/

Thursday, February 25, 2021

한국은 정말로 범죄혐의자들과 간첩만 번창하는 사회인가? 그증거들이 수두룩하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즉 6.25동란이 끝난 이후로, 나의조국 대한민국은, 이유야 어쨋던, "자유민주의 공화국"이라는 국가 정체가 헌법에 뚜렷히 표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했고, 그깃발 아래서 나라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방을 튼튼히 하면서,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여기면서, 공산주의 자들과 사투를 벌이면서 오늘에 한국을 만들어온 위대한 국민들이었다. 

지난 20여년전부터, 대한민국에는 간첩들이 활개를 치는 사회가 됐고, 사회적 범죄자들이 득시글 거리는 사회로 변하더니, 지난 4년전부터는,  간첩들과 범죄자들의 번창이 정점을 찍더니, 지금은 주객이 전도되여, 자유민주주의와 평등을 삶의 원칙으로 알고 살아가는 선량한 국민들을 척결하여 사회로 부터 격리시키기위해, 열손가락으로 모자랄 정도의 새로운 법을 양산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있는데, 그법의 목적이 지향하는 방향이 국민들의 기대와는 정 반대로, 범법을 밥먹듯시 저지르는, 내편 사람들의 안위만을 위해서 양산돼고 있다는점이 걱정인 것이다.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교수.시국선언.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XSA0FAV5lOM

🆘️문재인퇴진
https://goo.gl/forms/tYpfr8xn08elZrYG3

황운하는 경찰청장하면서 간첩 문재인의 딱가리하더니, 지나 4.15총선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됐는데, 나는 그가 전자개표기를 조작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믿진 않는다. 그자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처)법 발의를 했다고 한다.  경찰청장할때 잘못한죄가 많아서 였는지? 아니면 윤석열 검찰총장과 악연의 분풀이를 하기위해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에서 넘겨받는데 최강욱과 함께 일등공신을 한자다.  검찰의 손발을 잘라, 범죄자 천국을 만들어서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저지른 범죄혐의를 문재앙의 임기가 끝나고, 그들이 저지른 범죄로 부터 빠져나가기위해,이런 꼼수를쓰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보다 앞서 민주당 찌라시들은 공수처를 별도로 만들어 발족시켰는데,  이유가 고위공직자들의 부정을 척결하기위해서라고 했는데, 현재 그법데로라면 고위공직자로 부정을 저지른 혐의자들은 100% 문재인편에 줄서서 사기, 공갈, 협박해서 한밑천 잡은 자들이다. 과연 그들의 꼼수데로 정말로 공수처가 잘 운영되면 빠져나갈수 있을까? 두고 볼일이다.  그리고 그이유를 검찰개혁의 마침표라고 자화자찬이다.

대통령은 국가경제와 국방 그리고 외교를 비롯한 간첩잡는일에 국가정책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데, 4년전부터는 이렇게 국가발전시키는 정책은 그어디를 쳐다봐도 보이지도 않는다. 수출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외교는 완전왕따를 당해, 그피해를 국민들이 소스란히 감당하고 있는데, 그증거가 Covid-19 Vaccine확보에서 완전히 왕따를 당해, 무료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아프리카 나라들보다 더 늦고있어, 피해가 엄청나게 크다.  휴전선 지키는 장병들은 초소에서 경비하는 대신에 잠을 자는가하면, 북에서 넘어오는 탈북민들, 북괴병사들에게 경계구멍이 다 뚫려 국민들은 지금 불안에 떨고 있는데, 육군참모총장 출신 서욱씨는, 국회답변에서 "출퇴근하는 하는 간부들일수 있다"라는 안일한 대답으로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경계병사들을 두둔하는 나라가 됐다. 

그래도 여전히 방역 잘하고 있다고 자기네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이제 겨우 Astra Zeneca Vaccine이 어제서야 발표되기를 2월 26일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문재앙이는 첫번째 접종자 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면 Astra Zeneca Vaccine의 부작용은 이미 접종한 여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파악된다. 국민들이 접종하면, 국민들이야 죽든 말든 내 상관할바 아니라는 뜻으로 비쳐지는 더러운 처신이다.

조국, 정경심, 박범계, 황희, 고민정, 이성윤같은 자들의 권력악용과 폭력범죄혐의 그리고 거짖서류작성으로 아이들 의대에 보낸 범죄행위들이 간첩 문재인에게는 전연 권력남용이나 잘못으로 보이지 않지만, 삼성총수 이재용이 경마용 말 3마리를 최순실의 딸에게 대여해준것은, 뇌물로 몰아부쳐, 지금 감옥에 처넣었다.  삼성이 일자리 창출할 기회를 송두리째 빼앗고, 기업총수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하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는 정책은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망국적 정책을 하고있다.

국정원조직이 처음 만들어진 이유가 북으로 부터 침투하는 간첩을 붙잡기위해서 였는데, 그기능을 문재인은 경찰에 넘겨주라고 명령해서, 경찰이 수행중인데, 과연 지금 몇명이나 잡았을까?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간첩을 검거할수 없다.  간첩 문재인이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간첩들의 세상이 된것이나 다름없는 무법천지가 돼고 있는 것이다. 

김명수의 사법부는 간첩 문재인 행정부와 동격으로 삼권분립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도록 헌법은 명시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중앙지검의 이성윤보다 더 졸병역활을 하면서, "출폭판"으로 양심껏 재판을 하는 판사들의 권위에 먹칠을 하고 있는,  문재인 시녀역활에 정신없이 뛰고 있고,  권력 행사하는 일개 장관이 누리는 권위만큼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삼권분립의 원칙하에서 발란스를 만들어가는, 자유민주주의 존립원칙은 지난 4년동안에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현재는 간첩 문재인의 휘하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문쟁인 정권에 이의 잘못된점을 시정하기위해 버팅을 하면, 그사람은 아무리 양심적으로, 그리고 법데로 세상을 살아왔다해도, 문재인쪽의 사람이 아니기에, 그순간부터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은 제약을 받게되고, 운이 나쁘면 감옥에서 남은 생애를 썩어야 하는, 무서운 독재국가로 전락한것이다.  걱정이 태산이다. 어찌 나뿐이겠는가?

삼성의 이재용 총수는 언제 감옥에서 나오게 될지 오리무중이다. 생명공학산업시설과 IT산업의 세계적 선두주자 삼성은 간첩문재인의 망국적 정책으로 지금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데.....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일등국가로서의 원자력기술력은 시궁창으로 처박혔고, 그 분야의 인자들은 한국을 떠나 적국이 중국으로 떠나가서 그곳의 원자력 산업발전에 커다란 공을 세우고 있다.  어찌 복장이 터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간첩문재인정권을 쳐다보고있는 내가 잘못 세상을 살아가는건가? 헷갈린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경태(왼쪽부터), 민형배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대범죄수사청법 발의 기자회견 후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2.09 오대근 기자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 추진, 너무 성급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위한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는 검찰이 보유한 수사ᆞ기소권 분리를 위한 중수청 설치를 확정 짓고 2월 중 법안 발의를 거쳐 6월 국회에서 통과시킬 방침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가수사본부에 이어 중수청 발족으로 검찰 권력 분산을 통한 검찰 개혁을 마무리 지으려는 것이다.

중수청은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에 남겨진 6대(부패ᆞ경제ᆞ공직자ᆞ선거ᆞ방위사업ᆞ대형 참사) 범죄 직접 수사권을 넘겨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3급 이상 고위공직자 범죄는 공수처, 6대 범죄는 중수청, 그 외 일반 범죄 수사는 국수본이 맡게 되고 검찰은 수사 권한 없이 공소제기ᆞ유지만 담당하게 된다. 1954년 형사소송법에 검사의 수사ᆞ기소권 보유가 명문화된 이후 68년 동안 이어진 국가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이 일대 변혁을 맞게 되는 것이다.

검찰이 보유한 수사ᆞ기소권의 분리가 검찰 개혁의 핵심 과제임은 분명하다. 검찰이 권한 오·남용이나 봐주기 수사를 통해 권력집단화할 수 있었던 근저에 수사ᆞ기소권의 독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찰 수사ᆞ기소권 분리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인정한다 해도 민주당의 중수처 설치 논의와 추진은 너무 일방적이다. 그 흔한 공청회나 전문가 의견 수렴도 없이 당내 특위 논의만으로 법안을 만드는 것은 졸속을 자초하는 꼴이다. 검찰의 저항이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당사자인 검찰 의견 청취도 않는다면 거대 여당으로서 옹졸한 태도다. “검찰 개혁을 명분으로 한 정치 보복”이라는 일각의 비판과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열린 논의가 필요하다.

검찰 수사ᆞ기소권 분리와 중수청 설치는 검찰 개혁 차원으로만 접근하기 어렵다. 수사와 재판 대응 분리의 효율성, 수사기관 분산에 따른 범죄 대응력 유지와 인권 보호, 기관 정체성과 역할 및 구성 등 새 형사사법 체계 도입에 따른 현실적 쟁점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보다 신중하고 폭넓은 논의가 요구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71448000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