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9, 2020

미국의 와싱턴주에서 첫번째 Coronavirus환자사망, 트럼프 대통령및 관련자들 기자 브리핑에서 발표. 방역대책 최선.

미국의 Washington State에서 첫번째 Coronavirus환자가 사망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부통령,연방보건부장관, 질병관리 본부장, CDC, 그외 관련자들이 같이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사망한 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는 위로의 말을 시작으로 기자회견은 시작됐었다.



그들은 노란자켓을 입지도 않았고, 평상복으로 언론에 브리핑을 해준것이다. 즉 쑈맨쉽은 없었다는뜻이다.

사망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조사중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50대 후반의 여성환자는 중국을 비롯한 전염병이 퍼지고 있는 나라를 방문한 기록이 없었다는것이다.

아마도, 전염병이 퍼지고 있는 나라들을 방문한 기록이 있는 친지나 사람들과 접촉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마추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석에서 부통령 Mike Pence에게 이번 Coronavirus전염병 대책을 맡도록 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신속성도 보였다.

중국을 비롯한 현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이란, 이태리로 부터 미국입국을 제한한다고 발표도 했었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으로 부터도 완전 차단되는 국제적 왕따신세가 되고 말았다.

동시에 그는,남쪽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에 대해서도 강력한 출입국을 통제한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양국에서 2700명씩 국경에 배치하여 출입국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든 역량을 다해서 방어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급속도로 확산될 확률은 매우 적다. 그러나 우린 최선을 다해 미국민들을 이질병으로 부터 보호할것이다. 현단계에서는 침체된 경기회복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과 방역에 최우선정책을 펴고 국가조직을 최대한 운용할 계획이다라고 미국민들을 안심 시켰다.
기자회견이 끝났을때는 이곳시간으로 오후 2시50분경이었다.

기자회견에서 새로 느낀점은, Coronavirus 병원균은, 전염지역을 방문했었기 때문에 전염될수있다는 가설이, 설득력이 없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삼가는게 최선의 방법일수 있다는 것이었다.


기자회견을 보면서, 한국을 생각했다. 지금쯤 중국과의 왕래가 완전 통제 됐기를 기대하면서....


https://www.cnn.com/2020/02/29/health/us-coronavirus-saturda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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