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얼마전부터 김정은이가 승마를 타고 폼잡던 사진들이 SNS에 떠돌아 다니던 사진들들에 대한 뒷얘기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김정은이는 승마용 백마를 구입하는데, 지난 몇년동안에 5십만 달러를 탕진 했다고 한다.
한반도전체가 요즘, 남북한을 이끌어가는 정신나간 두사람 때문에 휘청거리고 있다는것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당장에 뾰쪽한 대책 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것 만큼, 남북한의 국민들은 고통의 늪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삶의 질은, 특히 남한에서는 너무도 충격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것이다. Vaccine이 없기에 오직 방어책은, 접촉금지뿐인데...하늘문 활짝열어두고, 시황제 국민들 받아들이고있으니... 그들을 맞이하는 한국민들이 병걸리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문통의 정책이다.
요즘에 이두인간들사이에 다른점이 하나 뚜렷히 보인다.
COVID-19, 신종폐렴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각나라들은 자국민들이 전염안되도록 보호하는데, 김정은이가 훨씬더 빠르게, 안전하게 대처를 해서, 희생자가 한국민들 보다 훨씬 적다는 UN 통계다. 김정은이는 재빠르게 중국과 통하는 교통망을 다 차단해서 북한으로 유입을 막았기 때문이었다.
승마용말을 구입하는 돈으로 굶주리고 있는, 평양외곽의 북한주민들에게 옥수수 한그릇씩만이라도 먹을수 있도록 지도자로서의 은혜(?)를 베풀었었다면, 그나마 전세계로 부터 조롱거리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어찌해서 우리 한반도의 두나라는 황제(?)들은 자기네들 뱃속만 채우는데 혈안일까? 한반도의 운명, 아니면 재운이 여기서 끝날려고 그러는 것일까?
어제 하루에만 새로운 환자 571명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숫자는 신종폐렴의 발생지, Wuhan에서 하룻동안 발생한 숫자보다 더 많다고 한다. 문재앙씨는 황교안 통합당대표의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을, 다른나라에서 한것 처럼 봉쇄해야 된다는 주문에, 오히려 한국이 다른 나라로 부터 더 많은 불이익을 당할것이라고 하면서, 거부의사를 밝혔다. 이미 세게 45개국에서 한국인들의 입국을 막고있는데... 뒷북치는 소리만 또했다.
김정은이의 나라는 은둔의 왕국이기에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중국에 봉쇄작전을 조기에 폈기에 감염율은 훨씬 적을것으로 추측하는 UN의 발표를 믿을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문재앙보다는 전염병 차단면에서는 그대책이 현명해 보이는것으로 이해된다. 거금을 탕진하여 승마용말을 수입해온것외에, 작년에만 75,000달러 이상을 투자해서 또 다시 12마리를 수입해와, 그들이 말하는 성지인, 백두산을 등반하는 독재자의 거만한 모습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인들의 조롱거리로 보이긴하지만..
North Korea, which previously staged photo-ops of leader Kim Jong Un riding a white stallion, has spent more than $500,000 importing horses from Russia over the past decade, according to Russian customs data.
Last year, the rogue nation paid $75,509 to import a dozen Russian purebred horses, according to recently available data reviewed by Reuters.
The purchases could mean the isolated country has been bolstering its heard, as it had a history of buying high-priced horses from its Russian neighbor.
The newest additions marked North Korea's largest purchase of Russian horses since 2015, when the secretive regime paid $192,204 for 61 horses.
The country has imported at least 138 horses between 2010 and 2019 at a cost of $584,302, the news outlet reported. The purchases came as Pyongyang has continued to push for sanctions relief over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Kim was photographed riding a white stallion on the snow-covered slopes of sacred Paektu Mountain, in images released last year. Senior North Korean military officials accompanied him as he rode through historic battlefields.
The December photo-op supposedly came a day after his country issued a veiled threat to the United States over its "hostile policies" of denuclearization.
State media played up the displays as a show of strength.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north-korea-russian-horses-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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