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그렇타고 상위 잘사는 1%의 구룹이 하위구룹의 재산을 훔친것도 아니고....부의 편중을 알면서도 현사회적 제도하에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같다. 문제는 모든 개인이 태어날때, 각자의 Talent를 갖고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그 타고난 탈렌트를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한국보다는 훨씬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것을 나는 알고있다.
이러한 부의 대물림은 보편적으로 이변이 없는한 그대로 다음세대로 이어지는데, 이제도하에서 미국과 한국의 다른점은, 있는자들의 사회적 활동이나 태도가 현저히 다르다는점이다. 그중의 특히한점은, 한국은 외모를 굉장히, 겉치레를 중시하는, 그래서 속빈 강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더 깊이 느끼게 하고, 그들의 행동과 태도에서 없는자들이 있는자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게 할수있는 사회적 구조가 일상생활에서 존재한다.
몇년전 한국을 방문했을때, 친구가 어느회사의 고위직으로 있어, 그를 만나러 갔었는데, 렌트한 조그만 차를 몰고갔었는데, 정문의 Sentry에서 정지를 당하고, 방문하게된 사유를 말하면서 볼일있어 방문했다고 대답했었는데..... 수위분의 보는 시선이 별로 친절해 보이지않은 기분을 느끼게 했었다. 요즘은 그러지 않을거라고 믿고있지만....외모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는 증거였다.
타고난 Talent 를 잘 발휘하여, 미국사회에서 유명인사로, 존경받고있는 Opra Winfrey는 태어나기를 하위 50% 구룹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불행하게 보냈었다. 성장기때의 모든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지금은 재력가이면서, 미국의 Entertainment Society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면서 소유한 재력을 없는 이웃들과 나누는, 특히 아프리카의 어려운 나라들의 학생들에게, 재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훌륭한 사회봉사자로 알고있다.
미국의 많은 부자들은, Show off 없이, 자연스럽게 수많은 이웃과 세계각국의 어려운 나라에 부를 나누고 있다. Bill Gates, Jeff Bezos, Warren Buffet, 그외 많은 부자들이 그러한 자선사업에 동참하고있다. 그러면서도, 재력가로서의 인생 Enjoy는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채 맘껏 즐기고 있고, 가진게 없는 하위 구룹의 50%사람들도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2/amazonjeff-bezos-2145.html
몇년전, Warren Buffet는 Bill Gates가 운영하고있는 자선단체에 수억달러를 Donation하면서, "당신이 좋은일 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해서..."라는 짧막한 한마디를 했을 뿐이다. 나같았으면 그렇게 어마어마한 거액을 이름도 빛도없이 선뜻 주질 못하고, 아마도 내이름을 딴 자선단체를 만들던가 그와 이슷한 이유를 부처 자선가로서의 내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점에도 신경을 썼을 것이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수많은 재력가들이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많은 좋은일을 하고있음을 들어 알고있다. 이러한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국과 미국의 다른점은, 한국정부와 정치권에서 이와 관련된 입법을 하는데 너무도 인색할정도로, 재력가와 자선사업가들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고있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왔었다. 정부의 이러한 정책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의 부자들은 부를 이용한 인생 Enjoyment를 맘껏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면서 주위를 먼저 살펴야한다.
"남의 떡은 더 커보인다", "울타리 넘어의 세상은 더 아름다워 보인다"라는 옛말이 있다.
와싱턴포스트의 기자는 미국사회는 부의 분배가 더 안되고, 사회적 Benefit도 한국사회가 훨씬 더 좋다는 식으로 표현했는데, 나는 그말에는 완전동의 할수없을 것 같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Talent만 있으면, 물질적으로도 성공확율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러기 때문에, 아직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의 이민을 선호하고 있는 결과라고 본다. 한국의 사회적 복지정책은 WP지가 분석한것 처럼,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배분되지 않는다. 먹을것이 없어 굶다 죽은 일가족의 사망기사는 골고루 사회의 저변까지 국가의 혜택이 펼쳐지지 않는다는 증거로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화 "기생충"은 상위 1% 구룹의 갖인자들을 비난하기위해서 만들어졌었다고 보는게 나의 시각이다. 내가 갖인게 없고, 사회적 지위도 떳떳치 못하면, 괜이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쪽으로 여론은 몰리게 되여있다. 이번 "기생충"영화에 대한 갖인자를 비난하는 그 Point가 Academy시상식에서 4개의 기록적인 수상을 한점을, 그냥 축하하고 좋아만 할게 아니라, 있는자나 없는자나 다 같이 함께하는 사회라는 한그릇안에서 살아가야하는 같은 인간인점을 서로가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구심점을 만드는 Melting Pot역활을 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2020/02/14/parasite-paints-nightmarish-picture-korean-inequality-reality-america-is-even-worse/
이러한 부의 대물림은 보편적으로 이변이 없는한 그대로 다음세대로 이어지는데, 이제도하에서 미국과 한국의 다른점은, 있는자들의 사회적 활동이나 태도가 현저히 다르다는점이다. 그중의 특히한점은, 한국은 외모를 굉장히, 겉치레를 중시하는, 그래서 속빈 강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더 깊이 느끼게 하고, 그들의 행동과 태도에서 없는자들이 있는자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게 할수있는 사회적 구조가 일상생활에서 존재한다.
몇년전 한국을 방문했을때, 친구가 어느회사의 고위직으로 있어, 그를 만나러 갔었는데, 렌트한 조그만 차를 몰고갔었는데, 정문의 Sentry에서 정지를 당하고, 방문하게된 사유를 말하면서 볼일있어 방문했다고 대답했었는데..... 수위분의 보는 시선이 별로 친절해 보이지않은 기분을 느끼게 했었다. 요즘은 그러지 않을거라고 믿고있지만....외모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는 증거였다.
타고난 Talent 를 잘 발휘하여, 미국사회에서 유명인사로, 존경받고있는 Opra Winfrey는 태어나기를 하위 50% 구룹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불행하게 보냈었다. 성장기때의 모든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지금은 재력가이면서, 미국의 Entertainment Society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면서 소유한 재력을 없는 이웃들과 나누는, 특히 아프리카의 어려운 나라들의 학생들에게, 재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훌륭한 사회봉사자로 알고있다.
미국의 많은 부자들은, Show off 없이, 자연스럽게 수많은 이웃과 세계각국의 어려운 나라에 부를 나누고 있다. Bill Gates, Jeff Bezos, Warren Buffet, 그외 많은 부자들이 그러한 자선사업에 동참하고있다. 그러면서도, 재력가로서의 인생 Enjoy는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채 맘껏 즐기고 있고, 가진게 없는 하위 구룹의 50%사람들도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2/amazonjeff-bezos-2145.html
몇년전, Warren Buffet는 Bill Gates가 운영하고있는 자선단체에 수억달러를 Donation하면서, "당신이 좋은일 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해서..."라는 짧막한 한마디를 했을 뿐이다. 나같았으면 그렇게 어마어마한 거액을 이름도 빛도없이 선뜻 주질 못하고, 아마도 내이름을 딴 자선단체를 만들던가 그와 이슷한 이유를 부처 자선가로서의 내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점에도 신경을 썼을 것이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수많은 재력가들이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많은 좋은일을 하고있음을 들어 알고있다. 이러한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국과 미국의 다른점은, 한국정부와 정치권에서 이와 관련된 입법을 하는데 너무도 인색할정도로, 재력가와 자선사업가들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고있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왔었다. 정부의 이러한 정책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의 부자들은 부를 이용한 인생 Enjoyment를 맘껏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면서 주위를 먼저 살펴야한다.
"남의 떡은 더 커보인다", "울타리 넘어의 세상은 더 아름다워 보인다"라는 옛말이 있다.
와싱턴포스트의 기자는 미국사회는 부의 분배가 더 안되고, 사회적 Benefit도 한국사회가 훨씬 더 좋다는 식으로 표현했는데, 나는 그말에는 완전동의 할수없을 것 같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Talent만 있으면, 물질적으로도 성공확율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러기 때문에, 아직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의 이민을 선호하고 있는 결과라고 본다. 한국의 사회적 복지정책은 WP지가 분석한것 처럼,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배분되지 않는다. 먹을것이 없어 굶다 죽은 일가족의 사망기사는 골고루 사회의 저변까지 국가의 혜택이 펼쳐지지 않는다는 증거로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영화 "기생충"은 상위 1% 구룹의 갖인자들을 비난하기위해서 만들어졌었다고 보는게 나의 시각이다. 내가 갖인게 없고, 사회적 지위도 떳떳치 못하면, 괜이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쪽으로 여론은 몰리게 되여있다. 이번 "기생충"영화에 대한 갖인자를 비난하는 그 Point가 Academy시상식에서 4개의 기록적인 수상을 한점을, 그냥 축하하고 좋아만 할게 아니라, 있는자나 없는자나 다 같이 함께하는 사회라는 한그릇안에서 살아가야하는 같은 인간인점을 서로가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구심점을 만드는 Melting Pot역활을 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The
film and its message have strongly resonated with American audiences,
and last week’s best picture win means its stateside influence is only
likely to grow. That’s probably not an accident: By any number of
measures, inequality here in the States is much, much worse than in
Bong’s South Korea.
Here’s one way to visualize Korean inequality: According to the World
Inequality Database, an authoritative resource on income and wealth
around the world, the top 1 percent of South Koreans own about 25 percent of the nation’s wealth, while the bottom half of the population owns just under 2 percent.
Think
of it this way: If South Korea were a country of 100 people and the
nation’s wealth were a pie with 100 slices, the richest person would get
25 slices of that pie all to himself, while the poorest 50 would have
to split two slices between them all. That disparity is at the heart of
“Parasite.”
Returning
to the pie analogy, the richest American gets a whopping 39 slices,
while the bottom 50 don’t have any. In fact, they are actually in pie
debt, collectively owing a tenth of a slice to their creditors (most of
whom, incidentally, are probably in that top 1 percent).
Looking
at income, rather than wealth, paints a similar picture: The top 1
percent of South Koreans earn about 12 percent of the national income,
while in the United States that figure is more than 20 percent.
It’s worth noting that other sources of inequality data, such as the Federal Reserve, give slightly different figures for these breakdowns,
owing to the different ways you can calculate the distribution of a
nation’s wealth. The reason I’m using the World Inequality Database data
is that it allows for relatively easy comparisons between countries.
Going
back to the data, while the situation in South Korea is indeed dire, at
least the bottom half owns something of value. In America, the bottom
50 percent have literally none of the nation’s wealth and, in fact, have
a negative net worth. That’s a relatively new phenomenon: As recently
as the late 1980s, the bottom half of Americans could claim several
percent of the country’s wealth as their own.
As many economists have noted, growing inequality in the United States is no accident, but rather the direct result of policy decisions made by lawmakers and their wealthy allies in the business community. As the United Nations recently put it
in a report on global inequality, “People in positions of power tend to
capture political processes.” The wealthy use their power to write
rules that allow them to accrue more wealth.
There are many similarities between the economies of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Both nations ar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which is a sort of international club of the world’s most prosperous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currently enjoys a low unemployment rate, with annual gross domestic product growth in the 2 to 3 percent range. Also like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provides a stingy social safety net relative to other wealthy nations.
But there are some big differences. South Korea provides universal health care, for starters — something many economists and public health experts have identified as a key tool in the fight against poverty. The country also provides much more support for working families: New parents can claim up to 40 weeks of paid leave (American parents, by contrast, are guaranteed nothing). The country also provides universal early-childhood education, something lacking in the United States, and subsidizes child care for children under age 3.
On the revenue side, South Korea collects bigger taxes on corporate profits than the United States does. South Korea also collects four times as much revenue
(as a share of GDP) from estate, gift and inheritance taxes as the
United States does. Those taxes, if used correctly, have the potential
to be a powerful corrective of runaway inequality.
Overall,
it’s not difficult to imagine that if the United States had similar
social programs and collected a similar level of corporate and estate
taxes, the distribution of wealth here would be similar to that in South
Korea.
None of this is to minimize the extent of inequality experienced by South Koreans.
There are a number of factors that make the country’s economy unique,
and potentially uniquely miserable for those living at its lower end.
The country’s economy developed rapidly after the Korean War,
one consequence of which has been disparate outcomes between larger and
smaller businesses. Youth unemployment is high, with a growing sense
among the young that “no matter how hard people try, they remain stuck
at the bottom of the social ladder,” according to Choong Yong Ahn of South Korea’s Chung-Ang University.
That
frustration with a rigid hierarchy is at the heart of Bong’s film, and
its reception in America nevertheless suggests that many Americans find
they can relate. As the director himself said last year,
“The film talks about two opposing families, about the rich versus the
poor, and that is a universal theme, because we all live in the same
country now: that of capitalism.”
https://www.washingtonpost.com/business/2020/02/14/parasite-paints-nightmarish-picture-korean-inequality-reality-america-is-even-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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