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2, 2020

"죽은 딸아이와 재회한 엄마" 꼭 현실같은 가상속의 현실세계에서 모녀간의 상봉의 한장면, 슬픔이 치료될까?



만약에 귀하가 이미 오래전에 사망한 귀여운 딸아이가 실질세계에서 처럼 다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누게 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다시 만난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여 엄마와 2016년에 원인을 알지못한 병으로 사망한 딸아이가 감격적인 재회를 하는 장면을 영화화 해서 방영했는데 사회적 반응이 뜨거워지고있다.

4아이의 엄마, 장지성씨는 사망한 딸아이를 볼수있는 VR 헤드셋트를 머리에 두르고 장갑을 끼고,  디지털화된  그녀의 사망한 딸의 목소리를 듣고, 만질수도 있는 가상세계에서 재회를 했다. 엄마 장씨는 그린 스크린앞에서 촬영을 하고, 두손을 마치 사망한 딸아이의 얼굴을 실질적으로 만지는것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한국의 문화방송에서 방송한 다큐멘타리는 사망한 가족들의 비통해 하는것을 재회시키는데 그목적을 두고있다. 영국의 텔리그래프 신문은 디지털화한  공원에서 사망한 가족과 생존해 있는 가족히 재회하여 몇분간의  쌍방간의 재회 하는 내용을 보도(reported)하고있다. Daily Mail지는 사망한 딸아이가 엄마와 만나 서로 얘기하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었다는 아쉬움을 표현한다라고 보도(reported )하고 있다. 엄마는 감정이 복받친 목소리로 대답한다 "나도 너를 오랫동안 못본게 무척 아쉬웠었다"라고.

딸아이는 엄마에게 '나많이 피곤해'하면서 잠속으로 빠져든다.  이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엄마 장씨의 남편과 또 그녀의 다른 아이들이 관객석에서 이영화를 보면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었다."이런게 바로 파라다이스 아닐까? 엄마로써 나는 죽은 딸, 나연을 만났네, 딸아이는 미소를 지으면서 '엄마'하고,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나를 불렀었다.  그러나 그순간은 너무도 행복했었다. 나는 내가 항상 원해왔었던 꿈을 이루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엄마는 영화속의 순간들을 설명해줬다.
Sussex대학에서 가상세계의 기술적인면과 윤리와의 관계를 전공하는Dr.Blay whitby는 Mail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생각해 보아야 할점을 생각케 했었다. 가상의 현실세계에서 이미 사망한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하는 상황은 새로운 새로운 지평과 심리학적인 면에서 장기간을 지내동안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알수가 없다는 점이다."이런방식으로  이미 이세상에 존재치 않는 사랑하는 누군가와 "재회"를 하게되는 정신적 효과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직까지 전연 아무것도 말할수없는 무지함이 있을 뿐이다?라고 그는 부연설명이다.

이렇게 가상세계에서  만나는 장면을 연출한 한국의 영화 "만남"은 문화방송에서 방영됐었다.

제발 이가상세계속의 실질적인 효과를 악용한 사회적 범죄가 발생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엄마,장지성씨는 가상세계에서 이미 사망했던 딸아이와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다.


If you had the chance to reunite with a deceased loved one in virtual reality, would you?
A South Korean documentary called "Meeting You," broadcasted the emotional reunion of a mother and an avatar of her daughter, who died in 2016 at the age of seven from an unidentified illness.
Jang Ji-sung, the mother of four, wore a VR headset and gloves that allowed her to see, hear and touch the digitized version of her daughter. Jang was filmed in front of a green screen and formed her hands as though she was holding the girl's face.

The documentary, which aired on the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ims to reunite grieving relatives with lost family members. Britain's Telegraph newspaper reported that the duo spent some time in a digitized park. The Daily Mail reported that the girl interacted with her mother, and told her that she misses her. The mother grew emotional and replied, "I miss you, too."

The girl eventually tells her mother that she is tired and falls asleep.
During the filming, Jang's husband and one of her other children watched from the audience and were also brought to tears.
"Maybe it’s a real paradise," Jang said. "I met Nayeon (her daughter), who called me with a smile, for a very short time, but it’s a very happy time. I think I’ve had the dream I’ve always wanted."
 
Dr. Blay Whitby, a technology ethicist from the University of Sussex, told the Mail that the show raises some concern. He said the virtual reality aspect of reuniting with a deceased loved one is new ground and the long-term psychological toll is unknown.

"We just don't know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being "reunited" with someone in this way,” he said.


https://www.foxnews.com/science/south-korean-show-reunited-mother-with-deceased-daughter-in-virtual-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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