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8, 2020

문,잘한다 42%, 잘못한다 51%.한국 Gallup조사란다. 아직도 42%가 지지한다니....여전히 정신못차린 문정부.

어디에 Focus를 마추고 평가하는냐에 따라 같은 주제를 놓고 판단을 할때, 평가는 갈라진다.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니까.  그러나 요즘의 한국 Gallup여론조사는 믿어야 할지? 정직하게 잘하고 있다는 믿고는 싶지만....그렇게 내마음은 끌려가지 않아 고민이 참 많다. 특히 요즘의 한국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한국의 문재인대통령 지지율이 요즘 추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Coronavirus방역대책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보도가 나올당시의 확진자수는 2000명을 넘었었다 (실제로 오늘 이시간 현재는 총 2931명으로 밤사이에 594명이 또 늘었다고한다)

Gallup 한국이 이번주초에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한 결과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3% 낙하하여 42%를 나타냈고, 잘못한다고 의견을 나타낸쪽은 5%가 증가하여 51%였었다. 반대의사를 나타낸 51%의 응답자들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세우는데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41%의 지지자들은 그가 잘하고있다고 지지이유를 밝혔었다.

이와는 별도로 청와대가 운영하는 웹싸이트에는 문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탄원서가 포스팅 됐었는데, 지난 금요일 현재 1.3백만명이 서명했었다. 어마어마한 국민들의 불만이 표출된 증거로 보인다.

오늘밤을 지새고 나면 또 몇백명의 Coronavirus확진자가 더 발생할것인가? 미디아 뉴스보도 보기가 무섭기만 하다. 더욱 분노케 하는것은 내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Face Mask의 보급이 안돼 곤욕을 치르고있는것을 외면하고, 중국에 많은 물량의  Face Mask 를 무료로 보내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이해 할수없기 때문이다.  어째서...



Polls show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s approval rating has fallen, as public anger at the government response to the coronavirus outbreak appears to mount. The country has confirmed 2,000 cases of infection so far.
Gallup Korea surveyed 1,000 people earlier this week. The poll shows that support for President Moon has dropped to 42 percent, down 3 percentage points from last week. His disapproval rating rose to 51 percent, up five points.
51 percent also said they were unhappy with the government's handling of the outbreak. 41 percent said officials are doing a good job.
Separately, a petition has been posted on the Presidential Office website demanding Moon be impeached. It had drawn more than 1.3 million signatures as of Friday evening.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0228_53/

https://www.theguardian.com/world/live/2020/feb/29/coronavirus-live-updates-latest-news-china-wuhan-stock-markets-update?CMP=Share_AndroidApp_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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