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요즘 젊은 부부들이 또는 젊은 남녀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 인구증가율이 거의 절벽 상태라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이 태산인데....
인도 남부의 한촌락에서는 아이를 낳았다 하면, 쌍둥이를 생산하는 특이한 동네가 있어 이목을 집중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촌락에서는 쌍둥이의 탄생이 일상이 되다시피 했었지만, SNS의 발달로 이제서야 세상사람들의 눈에 띈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한국땅에도, 이들 주민들이 생각하면서, 믿고있는것 처럼, 축복이 내려져 쌍둥이들의 탄생이 일상화 된다면... 앞으로 50년 100년후의 인구감소를 걱정 안해도 될텐데....
인도 남부지방의 Tamil Nadu주의 한조그만 시골 동네에서는 신생아들중 거의 대부분이 쌍둥이로 태어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이유가 뭔지를 설명할수있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이동네에 사는 사람들, 어떤 가정은 벌써 몇대째 쌍둥이 가족으로 대를 이어온 집안안 사람들은 설명하기를 단순히 "우리 가족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다"라고만 설명할뿐이고, 메디칼 닥터들은 과학적인 증거와 그이유를 찾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또 진기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50쌍의 쌍둥이 형제 자매들이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 선생님들은 이들 쌍둥이들을 구별하기위해 갖인 노력을 하는 모습이 어떤때는 처절하기까지 하고 한다.
https://www.bbc.co.uk/news/world-asia-india-5155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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