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1,300여명의 군장성들은 개인의 명예 보다는 국가의 방위가 우선임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당신들의 애국관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나이로 봐선 제가 더 위일수도 있지만, 저는 병출신으로 육군 상병제대로 3년동안 병역의무를 자랑스럽게 최전방에서 마쳤던, 그래서 매년 갈수있는 "년가"휴가도, 한반도 중부지역에있는 통신학교에서 4개월간 통신교육을 받고, 전방 부대에 배치 됐었을때, 이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을 시켜주지 않아 같은 통신학교 동기들중 전방으로 배치된 병들은 저를 포함하여 결국 2번의 년가휴가밖에 즐길수 없었고, 재대할때 우스개 소리로, 대장위에 "병장'' 이라는 그자랑스러운 계급장을 달지 못하고 군의무를 마쳤었다.
당시를 회상해 보면 그때 전방 통신중대의 서무병들의 농간으로 이등병을 또 몇개월 더 달았기에 계급이 결국 상병으로 끝났었던 아주 특수한 경우이긴 하지요. 이사정을 모르는 많은 예비역분들은 혹시 사고를 친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음을 여기에서 밝힌다.
더욱더 가슴 아팠던것은, 육군통신학교에서 교육마치고 부대를 찾아 떠날때에는 개인 사물들중, 군복과 동내의, 군화 그리고 통일화 신발까지 새것으로 다 주어, 더풀빽에 차곡차곡 집어넣고, 명월리 보중대에서 며칠 지내고 통신중대에 배치 됐는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중대 서무병들의 쥐꼬리만한 권력(?)악용으로 개인 사물을 전부 반납하고, 재분배 받은것은 다떨어진 군화와 통일화, 다헤어진 동내의, 다 헤어진 군복등등.... 전부 다 낡아빠진 관물을 재배당받고, 그날부터 모진 전방생활을 시작했었던 기억이 오늘, 예비역 장성 여러분들의 애국애족 조국관의 선언을 보면서, 그때의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을 잘 참고, 군복무를 잘마친 그결과에 만족하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나의 군번은 1145.....다. 군번을 확인하면 내가 언제 재대 했는지를 군에 다녀온 분들은 잘 알것이다.
나는 생각하기를,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60만 대군을 움직이는 리더들은 정말로 잘 훈련된 장성들임을 한치의 의심을 해본적이 없다. "강장밑에 강졸이 있고, 약장밑에 약졸들이 있다"라는 심풀하면서도 변할수없는 진리를 믿기 때문이다.
오늘, 국가 안보관이 뚜렷한 예비역 장성분들 1,300여명이 공개적으로 국가안보관이 뚜렷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공개선언을 한것은 정말로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도 남는, 6.25 전쟁의 영웅, 지금은 영원한 여행을 하고 계시는, 백선엽 장군이 환생하시여, 여러분들과 함께, 나라의 안위를 위해 다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조금도 주저함이 없음을 밝히면서, 응원한다.
1,300여 예비역 장성분들의 시국선언문에는 북한정권과 북한괴뢰군을 우리의 주적으로 명확하게 천명할것이며, 한미동맹의 신뢰구축회복과 함께 정치권의 군인사개입을 차단해 군대다운 군대, 싸워 이기는 군대육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될것이라는 뉴스보도에 나는 만족한다.
전직 국방장관, 김재창 예비역대장등 군원로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문재인 정부에서 군수뇌부를 역임한 예비역 고위 장성분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혹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별달았으면 문재인 정부에 충성했던 자들이, 이제 문재인을 배반하는 짖을 한것이 아니냐?고 따질수 있겠지만, 군은 절대적으로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이기에 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가 국가이익에 반하는 명령을 내려도, 군에 있는한은 따라야 참 군인이기에 현역에서는 그럴수밖에 없었을 것이며, 이제 민간인 신분이기에 문재인의 눈치를 볼필요없이 소신껏 국가관을 발표할수 있기에, 거침없이 모여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것으로 확신한다.
가장 마음을 든든하게 하는 대목은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괴 김정은과 Regime임을 확실하게 시국선언문에 삽입한다는 뉴스에 환호한다. 60만 대군을 국민들의 세금을 많이 들여 유지하는 근본 이유는 우리의 주적 북괴군의 불법남침을 막고, 전쟁발발시에는 끝까지 밀어부쳐 중국과의 국경까지 밀어부쳐, 잃어 버렸던 우리의 국토를 다시 되찾는 결의를 다짐한다는데 그깊은 뜻이 담겨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이에 곁들여 육,해,공군, 해병대와 여군대표분들도 시국선언을 낭독할 계획임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하다. 이번행사에서 예비역 장성분들은 "현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쇼와 안보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태세가 무력화됐다. 당당한 진짜평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윤석열 후보와 안보관을 지지한다"라고 선언하고, 또 육,해, 공, 해병대와 여군대표들은 별도로 시국선언문도 낭독할 계획이란다. 환영하고, 마음 든든해 진다. 여러분들이 젊음을 불태워 나라를 지킨 그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현국방장관은 육군참모총장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예비역 장성분들의 시국선언에 동참 했으라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그점이 매우 아쉽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 1300여명이 오는 2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우리나라 전체 예비역 장성은 2200여명으로, 대선에서 전체 예비역 장성의 절반 이상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방안보특위 고위 관계자는 28일 “국가안보에 대한 절체 절명의 위기감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권교체의 간절함 때문에 유례 없이 많은 예비역 장성들이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며 “당초 1000여명을 목표로 했는데 오늘 오후까지 13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300여명의 예비역 장성 가운데엔 전직 국방장관 12명, 전직 참모총장 34명 등 예비역 대장만 74명이 포함돼 있다고 국방안보특위 고위 관계자는 전했다.
1300여명 가운데 300여명의 예비역 장성들은 2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시국선언 및 윤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에서 “현 정부의 굴종적 가짜 평화쇼와 안보무능으로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안보태세가 무력화됐다”며 “당당한 진짜 평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윤석열 후보의 안보관을 지지한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또 육·해·공군, 해병대·여군 대표들은 시국선언도 낭독할 계획이다.
시국선언에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주적으로 명확하게 할 것을 촉구하고, 한미동맹의 신뢰 회복과 함께 정치권의 군 인사 개입을 차단해 군대다운 군대, 싸워 이기는 군대 육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전 국방장관, 김재창 예비역 대장 등 군 원로와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최병혁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등 문재인 정부에서 군 수뇌부를 역임한 예비역 고위장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도적질, 사기, 공갈 협잡은 그끝이 보이지 않는다. 까면 깔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하는 그 사기술에는 앞발 뒷발 다 들수밖에 없고, 많은 국민들은 내가 느끼는것 이상으로 그의 최면술에 빠져, 3월 9일 그런 패륜아이자, 친형수에게 "ㅆ팔년,.... "이라고 씹어댄놈이 감히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핏치를 올리고 있는 그 악랄하고 추한 모습에 할말을 잊게된다.
그가 성남시장으로 있을때 그의 충견으로 열심히 그를 도와서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자들이, 문재인이 고등 사기꾼이자 협잡꾼임을 알게 되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보물처럼 깊숙히 간직하고 있었던, 서류상의 증거들을 하나씩 하나씩 국민들께 폭로했어야만했던, 그심정을 이해하면서도, 그사람들이 제발 제 3, 제4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경찰 또는 공수처의 신변보호가 조치가 당장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나는 한다.
2013년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와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변호사의 통화 녹취록을 더불당소속의 당원 한명이, 더이상은 이더러운 놈들과는 함께 할수 없음을 간파하고, 마침내 공개하고 말았다. 남욱은 해당 녹취록에서 제3자의 말이라며 "이재명 시장님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원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된다"라고 했다고 폭로한것이다. 이러한 폭로에 국민의힘은 천억원 발언의 주인공이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이라 지목하고 "천억만 필요하다고 말하는 녹취속 진실은 대장동의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점"을 재확인해 준 증거라고 폭로했다. 나는 안다. 이재명이는 이러한 충견들과 국민의힘 폭로에 "완전 거짖말이뿐, 나를 음해하기위해 만든 거짖녹취록일뿐이다"라고 오리발을 쭉 내밀면서 꿕꿕꿕..... 오리걸음으로 도망칠 궁리만을 할것이다.
대화의 맥락상 남욱은 제3자에게 들은 대화내용을 정영학에게 전하고 있고, 남욱은 제 3자가 "그런데 이거는 그날도 내가 명백하게 얘기했지만, 대장동에 관심없다. 그런데 내가 이재명시장 설득할수 있고, 어쨋든 그부분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내가 결정할 문제아니냐"라고 서로 주고 받았다는 것이다. 문맥상 '내가'는 정확히 누구를 지칭한것인지는 녹취록에 명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정황상 그인물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거의 확실시되며 "남욱은 유전기획 본부장으로 부터 이재명과의 은밀한 대화에 대해 전해 들었다"고 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남욱변호사가 유 전본부장으로 부터 유전본부장과 이재명이 대장동 관련대화 내용을 전달 받았고, 이를 정영학 회계사에게 전했다는것이 확실한 증거로 보인다.
"이재명 시장은 유동규를 만나 어떤 그림을 그려준것인가를 자세히 설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재명은 계속 오리발 내밀기를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라고 녹취록에 수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이를 거부하면, "스스로 나는 대장동 몸통임을 이재명이는 증명하는 꼴이된다". 여기에 덧부쳐, "1,000억원만 있으면 대장동에는 관심없다고 말한 그 의미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가?"라며 "녹취록대로라면 '무관심'의 이대목이 김만배 일당과 민간사업자들이 마음껏 활개칠수있는 통로를 마련해준것으로 확신이 가는 대목이다"라고 설명이다.
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이가 당선되면, 대장동 몸통을 밝혀내는 게임은 영원히 미궁속으로 묻힐 것이지만, 윤석열이가 당선되면 끝까지 부정을 파헤쳐서 그어마어마한 내막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이재명과 그일당들이 도적질해서 챙긴 수천억원, 아니 수조억원은 당연히 국고로 또는 대장동의 원주인들에게 되돌려 줄것으로 확신하다.
국민 여러분, 대장동의 도적놈들을 밝히기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투표해 달라는 주문을 하는것은 나라전체를 개혁해야하는 일부분일뿐이고 더 나아가, 국제적으로 완전 왕따당한 우리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재정립하고, 서방 동맹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나라경제와 국가방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꼬마 김정은이의 야욕을 침몰시켜, 국민들이 맘편하게 밤잠을 주무시게 할수 있게 하기위함이다.
러시아의 불법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쑥밭이 되여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개그맨으로 개취급하면서, 자격도 모자란 우크라이라나가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얼간이 행동에 러시아가 그를 징벌하기위해 침공한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취지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비하 하는 개소리를 해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또 떨어뜨리는 Retard짖을 한것은 절대로 용납안된다.
국민의힘이 28일 지난 2013년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와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의 통화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다. 남 변호사는 해당 녹취록에서 제3자의 말이라며 “시장님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 억(원)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된다’”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천억 발언의 주인공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라고 지목하며 “천억만 필요하다고 말하는 녹취 속 진실은 대장동의 몸통이 이 후보라는 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날 정 회계사와 남 변호사가 ‘지난 2013년 4월 17일 오전 12시 12분’에 나눈 통화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때는 대장동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약 2년 전이다.
맥락상 남 변호사는 제3자에게 들은 대화 내용을 정 회계사에게 전하고 있다. 남 변호사는 제3자가 “그런데 이거는 그날도 내가 명백하게 얘기했지만, 대장동에 관심 없다. 그런데 내가 시장님 설득할 수 있고,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할 문제 아니냐 최종적으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문장에서의 ‘내가’가 정확히 누구인지 녹취록에 명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인물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추정하며 “남 변호사는 유 전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이재명 시장과의 은밀한 대화에 대해 전해들었다”고 했다. 즉, 남 변호사가 유 전 본부장으로부터 유 전 본부장과 이 시장의 대장동 관련 대화 내용을 전달 받았고, 이를 정 회계사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남 변호사는 이어 제3자가 “거기서 나는 갭을 어떻게 할 건지 너랑 나랑 상의해서 하면 되고, 포장해 갖고 시장님한테 던져만 주면 된다. 걱정하지 마라. 시장님도 나한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이거는 진짜 너하고 나하고만 알아야 된다.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 돼. 나는 그러면 대장동이든 뭐든 관심 없어. 네가 알아서 해. 그것만 만들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부분에서도 발언 주체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국민의힘 측은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만 있으면 되잖아’라고 말한 이는 이재명 후보라고 보고 있다.
‘1000억원’에 대한 언급은 김 의원실이 이날 추가로 공개한 2013년 4월 16일자 ‘정영학-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구속기소)’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김만배씨는 정 회계사와의 통화에서 “동규는 한 천 억 정도 남는 구조를 짜고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어 김만배씨가 “자기(유동규)가 하기, 구조를 하기 나름이라 그러면서”라고 말하자, 정 회계사는 “예, 예”라고 답한다.
김 의원은 “이재명 시장은 유동규를 만나 어떤 그림을 그려준 것인가”라며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1000억만 있으면 대장동은 관심 없다고 말한 저의는 또 무엇인가”라며 “녹취록대로라면 ‘무관심’의 이 대목이 김만배 일당과 민간사업자들이 마음껏 활개 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준 것으로도 보인다”고 했다.
안철수는 자기에게 불리하면 "본적도 들은적도, 그리고 보고 받은적도없다"라는 오리발 내미는데, 이재명이의 사기술을 능가하고도 남는, 철저한 두얼굴의 소유자임을 이번에 확실히 국민들앞에 보여 주었다. 더욱 화가 나는것은 그가 내고향 정읍에 가서 그런 견소리를 했다는데 더 괘씸함을 느낀다. 하필 산수가 수려한 내고향에서 간신같은 그런 추태를 연출했느냐다.
이시간 이후부터는 맑은물이 사시사철 흐르는 '해평리' Creek과 내장산 단풍구경은 삼가야 할것같다. 그 더러운 흔적이 다 지워질때까지는.
그가 선대위원장으로 "이태규"를 지명하고 그에게 선거에 관한 모든 전권을 주었을때는 어떤 마음이었었고, 지금은 이태규가 국힘당의 '장제원'과 협상후 합의한데로,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를 다 했다고 언론에 밝혔지만, 두얼굴의 소유자 안철수는 "그러한 내용을 보고받지도 듣지도 못했다" 벽창호같은 소리를 퍼부었다. 이태규만 중간에서 바보를 만든셈인데, 안철수당의 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할수 있을까?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그동안 안철수는 크고 작은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선거판을 시끄럽게 했었지만, 지금까지의 경력을 봤을때, 그는 단 한번도 완주한적이 없는, 두얼굴을 갖인 실패자의 상징처럼 행동해 왔었다. 왜냐면, 선거는 투표자(Electorate)들의 지지를 얻고, 그게 선거 투표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런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권에 들어본적이 있었다는 국민의 지지를 확보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이가 비록 더불당 찌라시당의 후보로 나서, 사기 공갈 협박 그리고 국민들의 세금까지 도적질해서 자기식솔들의 식비에 까지 사용한, 대도 조세형과 막상막하의 도적이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굳이 안철수와 비교하는 이유는, 방향을 정하면, 좋든 싫든 안철수처럼 Wagon을 필요에 따라 바꿔타지 않는다는 점이, 안철수 보다는 남성답다는 기질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안철수는 앞으로 대선, 또는 총선에 몇번이나 더 기회를 노려볼지에 대한 예견을 하는것은 쉽지 않으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총선까지는 그렇다쳐도, 대선에서는 절대로 당선될 확율이 0%라는 점을 확실하게 밝혀둔다. 그의 외모와 이중성 때문에.
내가 이"태규"의 신발을 신고있다면, 나는 분명히 그신발을 벗어 던지고, 그와 결별했을 것이다. 모시는 주군이 충견을 못믿는데, 왜 그곳에 붙어서 같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할 이유가 설명돼지 않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주장데로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했을때, 안철수가 주장하는 '국민경선'의 뜻이 뭘의미하는지 나는 이해를 못한다. 아니 할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국민경선'의 투표장에 가야 하는것인지?..... 그렇게 했다고 했을때,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윤석열에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사기쳐서 경선에 참여하여 '안철수'를 지지하라는 꼼수를 사용할것이라는것은 북괴의 Little Man도 잘 이해하고 있는 꼼수인데.... 만약에 입장을 바꾸어서 윤석렬이가 안철수에게 요구한다고고했을때, 과연 안철수는 순순히 응해 줄까? 천만의 말씀이다. 안철수씨, 그냥 철수하세요.
오죽했으면 많은 신도들과 국민들로 부터 Spiritual Leader로 지지를 받고있는 Pastor"인명진"씨가 장고끝에 안철수에 투표하기로 결정하고 선거운동에 동참까지 했었지만, 안타까운 심정을 발표하면서 지지철회를 했을까?
"안철수, 도덕성, 능력은 갖췄지만, 정권교체가 더 우선이기에 정권교체에 걸림돌 되는 짖을 막기위해 그의 지지를 철회한다"라고 그것도 국회에서 발표 했을까다.
윤석열은, 두얼굴을 갖고 때에 따라 바꿔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안철수와는 남은 기간동안에 그어떤 추파가 들어온다 해도 신경쓸 필요없이, 국민들의 지지율은 이미 더불당 이재명과는 비교가 안돼게 앞서고 있음을 주지하고, 다만 지금까지 주장해온 정치적 소신을 꿋꿋이 밀고 나가는 사나이로서의 믿음을 국민들에게 계속 심어주기만 바랄뿐이다.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염원이 훨훨 타오르게 하는 Beacon 되여 온나라를 훤하게 밝혀 모두가 사랑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도록, 불태워 주기를 고대하는 국민들이 뒤에서 주야로 성원하고 있음을 가슴속에 각인 시키고, 열심히 뛰시기를 기원드린다.
더큰 문제는 더불당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작당하고 있는 더러운 냄새가 전 지구촌을 더럽히고 있는데, 이를 철저히 분쇄할 방법을 찾는데 주력하도록, 윤석열과 한배를 탄 지지자들과 협조자들은 정신차리고 개발 실현해야한다. 만약에 국민지지도에서는 이기고 투표에서 졌다는 발표가 나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아닌 "사기꾼들이 통치하는 나라"가 된다는 뜻을 Little Man에게까지도 알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손도 안대고 코풀수있는 기회가 더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인명진 “尹의 단일화 요구 안 받은 안철수 지지 철회”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지낸 印 목사 “安, 도덕성·능력 갖췄지만 정권교체가 더 우선 정권교체 걸림돌 안 되려 安 지지 철회”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동 운영 등을 단일화 조건으로 제안했던 것에 대해 “제안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태규 의원이 “윤석열 후보 측이 밝힌 여러 구상을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했다”고 말한 것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28일 오전 11시 40분쯤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에 관한 입장을 전달받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의원은 장 의원을 만난 이유에 대해 “윤석열 후보 측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하지 않겠다면 윤 후보 측의 의견은 무엇인지를 확인해보려고 한 것”이라며 “그쪽에서 밝히는 내용들이 여론조사 경선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 내용성과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단일화 관련해 안 후보와 윤 후보가 어떤 선언을 하게 된다면, 공동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인수위 문제, 행정부 운영 문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윤 후보가 갖고 있는 구상을 (장 의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그 들은 내용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에게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의원은 “윤 후보 쪽에서 저한테 여러 구상을 밝혔고, 그것을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드렸고, 안 후보는 ‘그것 갖고는 안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도 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해 집권했을 경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인사권을 공동으로 행사하자는 윤 후보 측의 제안 등을 안 후보에게 보고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윤 후보 측이 안 후보를 직접 만나고자 한 것에 대해서도 “윤 후보가 만나달라고 요청한다고 그냥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니, 국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명분이라도 있어야 한다”며 윤 후보 측에 “안 후보와 만나기 위해서는 안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부분에 대해 본인이 책임 있게 답변하지 않은 것, 여러 흑색 선전을 한 것에 대한 진솔한 사과의 뜻이 공개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이 ‘그러면 안 후보에게 사과하는 회견을 하겠다’고 하자, “제가 그걸 다 종합해서 안 후보님에게 말씀을 드렸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안 후보는 (윤 후보가 하겠다는) 사과의 내용이나 여러 가지 부분, 또 ‘기존에 밝혔던 여러 가지 구상들’을 종합해 ‘그건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해서 (윤 후보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 측의 인수위 공동 운영 등의 제안을 안 후보가 알고 있었으나 제안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안 후보는 1시간여 뒤인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다른 이야기를 했다. 안 후보는 전북 정읍시에서 유세한 후 기자들로부터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공동 인수위를 구성해 인사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그게 안 후보에게도 보고가 됐다고 이야기한다.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 후보는 “저는 어떤 세부 내용도 듣지 못했고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했다.
기자들이 ‘윤 후보가 제안한 것을 안 후보가 들었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 제안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라고 묻자 안 후보는 “제안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기자들이 다시 ‘그러면 이태규 의원이 (윤 후보 측의 제안을) 전달 안 한 것인가’라고 묻자 안 후보는 “어떤 내용 말씀이시죠?”라고 반문했다.
◇다음은 이태규 의원의 기자 간담회 중 관련 질의응답 전문.
기자 국민의힘 측에서는 인수위의 공동 운영에 대해서 합의했다, 그 얘기인 즉슨 대통령비서실과 내각에 대한 공동 인사권을 합의한 거다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이태규 의원 단일화 관련돼서 만약에 두 분이 어떤 선언을 하게 된다면 공동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인수위 문제, 행정부 운영 문제, 또 정당 간의 문제, 이거는 합당을 이야기한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께서 갖고 계시는 구상을 저희가 말씀을 들은 거다. 그 들은 내용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께 말씀을 드린 거고요. 합의가 아니고, 저희는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경선은 못 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적에. 그래서 자기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여론조사 경선만은 빼 달라는 입장이었고, 안철수 후보께서는 여론조사 경선은 단일화는 하는 아주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쪽에다가 여론조사 경선이 아니라면 여러분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던 거고, 그런 물음에 대해서 지금 질문하신 일련의, 자신들이 갖고 있는 구상들을 저한테 브리핑해 준 거고, 그 브리핑 과정, 내용들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께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가지고 다시 두 분 후보가 만남을 재개하는 것, 재개라기보다는 만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자 지금 두 가지가 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하나는 여조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오지 않았다는 부분이랑, 또 이태규 의원님은 전권을 가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입장이 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이태규 의원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의 전권을 위임 받아 나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후보께서 제가 장제원 의원을 만나는 걸 알고 계시고 그 부분을 보고도 받으시기 때문에, 제가 그쪽에 의사 타진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권을 가지고 거기 가서 협상을 하거나 이런 자격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협상 단계가 아니고, 우리는 그쪽의 의사를 타진하는 겁니다. 그쪽에서 가장 원했던 것이 ‘제발 여론조사 경선만큼은 하지 않게 해달라’, 이런 주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그럼 여론조사 경선을 안 하면 당신들의 의견은 뭔데?’ 이거를 제가 확인해보려고 한 거고요, 우리 후보의 기본 입장은 여론조사 경선이 기본 입장이죠. 그러면 그쪽에서 밝히는 내용들이 여론조사 경선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한 내용성을 갖고 있는 것인가? 가치와. 이런 부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그쪽에서 저한테 여러 구상을 밝힌 것은 여론조사 경선 대신 이렇게, 이런 걸로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를 한 거고 저는 그걸 후보한테 보고 드린 거고 후보는 그거 갖고는 안 되겠다 판단하신 거죠.
기자 어제 국민의힘 측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양측에서 합의할 때에는 후보 사퇴에 동의했었다고 하는데.
이태규 의원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쪽에서 가장 원한 것은 후보 간의 만남을 요청한 겁니다. 후보 간 만남이 돼서 두 분이 단일화의 비전과 원칙, 단일화 방식에 대한 논의가 시작돼야 실무 협상이 진행되는 건데 그 단계에 가지 않은 거죠. 그리고 제가 ‘우리 후보께서 완주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가 만나달라고 요청한다고 그냥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니, 거기에 대한 국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명분이라도 있어야 윤석열 후보를 우리 후보께서 만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제가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의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 안철수 후보가 제안하신 부분에 대해서 본인 책임 있게 답변하지 않은 거, 그 뒤 배경에는 여러 가지 가짜 뉴스 흑색 선전을 퍼뜨린 거, 이런 부분에 대한 진솔한 사과의 뜻이 공개적으로 있어야 우리 후보께서도 그 부분을 판단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의 말씀을 제가 드렸고요, 그쪽에서 그러면 사과 회견을 하시겠다, 그렇게 해서 제가 그걸 다 종합해서 안 후보님한테 말씀을 드렸고요, 안 후보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과의 내용이나 여러 가지 부분, 또 기존에 밝혔던 여러 가지 구상들을 종합해봤을 적에 그건 불충분하다,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 이런 판단을 해서 그거를 수용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다음은 안철수 후보의 기자들과의 관련 질의응답 전문.
기자 단일화 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는 후보님에게 공동 인수위를 꾸려서 인사권 공동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했었고 그게 후보님한테도 보고가 됐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제안 받은 게 사실인지 궁금하다.
안철수 후보 저는, 저는, 저는 어떤 세부 내용들도 듣지를 못했고 어떠한 것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요구했던 것은 국민께 말씀드린 대로 경선을 통해서, 국민 경선을 통해서 후보 단일화를 해주자는 그 제안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답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듣지 못했습니다.
기자 윤 후보 측에서 제안한 거를 후보님께서 들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제안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작은것에만 눈이 밝고, 큰것은 아예 보이지도,볼수도 없는 찌라시들인것은 진직부터 알고는 있어왔지만, 그결과는 우리국민과 국가에 엄청난 재산손실은 물론, 가장 중요한 "신의(Trust)"를 동맹국들로부터 완전 잃어버렸다것이다.
"소탐대실"이라는 명언을 문재인의 '이모티콘'으로 준다.
이재명은, 대러제재 불참한 한국이 미동맹국중 유일하게 수출규제 면제를 못받았다는 이참담한 사실에 어떤 심정일까를 묻지 않을수없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을 묻기위해 발표한 수출통제 조치에서 유럽연합 27개국과 일본,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면제해 줬지만,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은 우리 한국은 면제를 받지 못했음이 확인됐다. 앞으로는 우리의 기업들이 러시아에 수출하게 될경우에는, 수출통제 대상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우리기업들은 일일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것이 문재인의 경제부흥책이었다.
아무런 혜택이나 이득도 없는 러시아에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이 남아 혈맹인 미국의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죄없은 우리기업들만 수십억달러의 피해를 보게됐는데, 이에 대한 문재인의 생각은 어떤지? 당장에라도 문재인은 대국민 보고를 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 어물쩡 넘기면, 문재인은 우리기업들의 목을 조여 죽일려는 망국적 역적질을 하여,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경제성장을 막아버렸고, 외교적으로 또 다시 외교왕따를 당하는 참 멍청한 판단을 하게 만든 청와대 돌대가리 수석놈들을 몽땅 잡아다 똥물에 튀겨서 파리떼들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
그런데도 같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재명이는, 정치적 경험이 많기 때문에 경제부흥과 외교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서 국민들이 잘살게하고, 탈원전이 아닌 "감원전''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국민들을 현혹시키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으로 사기,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그맨 출신에 초자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번에 러시아에게 침공을 받았는데, 우리가 윤석열이를 선택하면 우크라이나 처럼 나라가 북괴의 침공을 받을 가능성이 많다는 뜻의 내용이 담긴 비난을 퍼부어 댔는데....
정치 경력이 많다는 이재명이가 윤석열이를 비난한다는 짖이, 결국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버린꼴이 되여, 해외 매체에서는 일제히 특이, Reddit에서는 이재명이를 맹공격하는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사람들까지도 이재명과 똑같은 부류로 몰아 부치는 벼락을, 영문도 모르고, 맞고 있는 셈이 됐는데.... 이재명이는 간단히 "토론시간이 제한되여 제대로 설명을 못한것이 원인이었다. 어쨋던 사죄드린다"라고 한마디 던지고 장면을 바꾸어, 딴전을 부리고 선거운동에 올인하고 있다.
좌파 사상의 문재인이 동맹국 미국의 협조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는데, 그이유가 뭔지는 아직까지도 밝혀진게 없다.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을 응징하기위해 미동맹국중에서 대러시아 수출규제 면제를 못받아, 이재명이가 경제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에 치명타를 입게 됐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갖고 있나? 아니면 문재인의 그릇된 판단을 핑계되고 한판 결판을 낼 격투준비라도 하고 있나?
아니면 '내로남불'정책을 적용하여, 수출규제 면제에서 왕따당한 원인을, 그유능한 사기와 선동술을 부여,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의 뜻을 따르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는 억지 프레임을 씌워, 또 야당후보를 비난하고, 슬쩍 뒤로 빠져, 나 이재명과는 상관 없는 문재인과 윤석열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떠넘길 괴변을 늘어 놓을것인가?
아니면 아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미국이 수출규제 면제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시킨것은, 윤석열 후보가 그동안 계속해서 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킨것은 한국 주권을 무시한 행동이라는, 문재인과 송영길같은 좌파 협잡군들이 퍼질러댄 망국적 발언을, 덮어 씌울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다.
입만 열면 거짖말을 퍼질러 대니까, 괜히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된다. 이게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 문재인과,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이가 국민들을 현혹하기위해 퍼뜨리고 있는 악담들중의 일부이다.
정부의 대러 제재 불참으로 기업 피해 우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을 묻기 위해 발표한 수출통제 조치에서 유럽연합(EU) 27국과 일본,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면제해줬지만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은 한국은 면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 간의 별도의 합의 사항이 마련되지 않는 한, 수출통제 대상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우리 기업은 일일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정부가 대러 제재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탓에 기업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4일(현지 시각) 국방, 항공우주, 해양산업 등에 필요한 반도체, 컴퓨터, 통신, 정보 보안, 레이저, 센서 장비 등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는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특히 외국 기업이 이런 분야에서 미국이 보유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든 제품에도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을 적용해 러시아 수출 전 미국 상무부에 일일이 허가를 받도록 했다.
다만 미국과 실질적으로 비슷한 대러 제재를 발표한 유럽연합, 일본, 호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는 미국의 새 통제 조치에서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 국가들이 자체적으로 대러 수출을 통제할 뜻을 밝힌 만큼,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라도 자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면 따로 미국 상무부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하지만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못한 한국은 FDPR 면제를 받지 못했다. 한국 기업은 미국의 수출 통제에 해당하는 기술과 소프트웨어로 만든 제품을 러시아로 수출할 때마다 미국 상무부의 허가를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설령 대러 수출이 가능한 제품이라도 우리 정부에 허가를 신청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절차를 밟아 미국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우리 정부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뒤늦게 수출통제 참여를 위해 미국과 협의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워싱턴DC에서는 이미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크게 실망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 싱크탱크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북한 도발을 규탄하는 데도 동참하지 않더니 대러 제재에도 미적거려 미국 정부가 정말 실망했다”며 “당분간 미국의 협조를 얻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To keep ROK as democratic free country all the time, we as Korean, we must all the time go with our allies including USA, Japan et'c to potect war against enemies' attack. Not only that but we must develope military power to be used in case of sudden attack from N.Korea, like Korean War, erupted during 1950 to 1953. We can't be the scapegoat again not preparing military power. Current government of ROK including political puppets, like dirty woman Chu, are imploring to Communist dictator, little man Kim for peace which is so dumb and stupid. I support candidate Mr. Yoon's idea on supress war.
Man what fucking moron. All he has to do is keep his trap shut while Lee screws his own campaign. I hardly like seeing Japanese in general step foot in this country, let alone poorly trained JSDF that will contribute nothing in a war.
What do you think Japanese will think when they see idiotic comments like these? They'll smugly think "Wow, look at this anti-Japanese country is trying to rely on us for defense." Stop embarassing this country and stop trying to sell out our sovereignty and defense policy to foreign nations and start talking about nuclear weapons.
Korean people who consider this as 'bad' are brain dead boomers who learned only anti japan, anti US in their college life. Also many korean boomers like to just give the country to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