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6, 2015

Trump가 대통령 선거운동에 10억(5,000천억원) 달러를 사용하겠다니...누가 떡고물혜택을 볼까?

Trump, 그의 거칠은 말투로 그가 Hosting해 오던 NBC와의 프로그람에서 그는 사측으로 부터 해고 당하는 수모를 2일전에 겪었다. 그래도 그의 미국대통령 선출을 위한 공화당 지명전에서 인기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인이다.  공화당의 지명전 획득과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기위해 그는 그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중 10억 달러를 거침없이 투자하겠다고 공언을 해 또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진지함 보다는 그의 언행이 관심을 끓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 과연 투표에 연결될까? 지루하게 두고 볼일이다.


Des Moines, Iowa (CNN)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출마한 부동산 부자,Trump가 만약에 필요하다면 선거운동에 10억 달러를 사용하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사용한것과는 상관없는 금액이다"라고 그는 CNN의 Jeremy Diamond와 Iowa State 박람회에서 이와 같이 천명하면서, "나는 매년 수입이 4억 달러를 넘는다. 그런 거액을 사용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것은 없다.  내가 바라는것은 미국을 더 위대한 국가로 만들기를 원하는것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 정말로 10억달러를 사용할 각오가 돼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구체적으로 대답을 했다.
"필요시 거침없이 사용할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그는 또 강조 하기를, 나는 다른 후보들 처럼 로비스트들의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내선거운동은 전부 내돈으로 하기 때문이다.  사업가이기도한 그는 며칠전 한 로비스트로 부터 5백만 달러의 성금을 하겠다는 제안을 거절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스스로 100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선언하면서, 예측을 불허케하는 역동적인 억만장자인 그는, 과거에는 마음에 드는 후보자에게 거액의 성금을 했었다고 말하면서, 그중에는 현재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두주자인 Hilary Clinton도 포함되여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들은 여전히 그러한 제안들을 서슴없이 받아 들일 것이다.  그런것이 싫어서 그는 지난 토요일,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 플로리다 주지사 Jeb Bush가 1억 달러이상을 모금했다는 발표한것은, 그에게 성금한 사람들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배경을 거침없이 설명하고 있다. 

박람회장 밖에서 그는 설명하기를 조금전에 그의 이민정책에 대한 그의 생각을 완성해 만들었다고 했다.
그내용은 NBC방송의 "Meet the Press"에서 상세히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 금요일에 Trump는 그가 주장하고 있는 미국의 이민정책의 발표와, 다음달에는 세금징수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내용을 발표할려고 했었다.  이민정책계획중에는 그동안 Trump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높고 튼튼한 장벽을 세워 불법입국을 막겠다는 내용도 포함되여 있다.

"그러한 장벽을 세우면 그어느 누구도 미국으로 불법 입국은 불가하다. 매우 강한 울타리가 건설될 것이다."라고 그는 톤높게 주장했다.  멕시코가 강간범과 살인자들을 미국으로 내 보내는것을 막기위한 이민정책을 포함한 성명서를 그는 발표하곤 했었다.  그발표로 부동산 거부인 그는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그러나 그는 토요일에도 주장하기를 그의 선거운동에서 발표한 이민정책에 대해서는 한치의 후회와 잘못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단호히 주장했다.  "많은 미국인들은 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다"라고.

이번 공화당 후보전 지명전과 대통령 선거전에서 정말로 거액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떡고물은 누가 가장 많이 받아 먹을까? 참모들? 공갈협박자? 로비스트? 모두가 침흘리고 있는것 같다. 유권자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www.cnn.com/2015/08/15/politics/donald-trump-billions-campaign-spend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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