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또 남한에 포를 쏘아 자극을 하고 있다는 속보뉴스다. 이번에는 정말로 Lips Warning이 아닌, 실제 남한의 참는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어, 다시는 이런 망나니짖을 못하도록, 대응 사격이 아닌, 그들의 손발을 꼭 묶어 두는 이상의 강력한 응징을 해서, 남한 국민들뿐 아니고, 북한의 주민들도 더이상 시달리지 않고 삶에 전념 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북측의 화해 제스처에 절대로 마음을 주어서는 안된다. 장기적으로는 그들이 오판 못하도록 경제적, 경제적 힘을 키우는게 최선의 방어책이다. 지금 이시간 남한에서는 미군을 비롯한 서방 여러 연합군 병사들이 매년 열리는,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기위한 군사훈련이 실시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목요일 요새화된 남북한의 휴전선에서는 서로간에 포사격을 주고 받는 포격전이 있었는데, 남한의 서부 경기도 휴전선 지점을 향해 북한에서 발사한 조그만 로켓이 남쪽을 향해 날아오는 것을 탐지 했었다고 한다. 남한쪽 군에서는 대응수단으로 즉시 수십발의 포를, 북한의 포탄이 발사된 지점을 향해 발사했었다고 한다.
남 북간에 긴장이 고조된것은, 약 2주전에 휴전선 순찰하던 남측 병사 2명이 지뢰가 터져 큰 부상을 당한 이후에 시작된 것이다. 이지뢰 사고는 북한이 매설한것임을 남측에서는 비난해 왔었지만, 북한군은 이를 부인해 왔었다.
남한측은 이들의 만행에 대해 강력한(Harsh)한 응징을 할것이라고 규탄하면서, 휴전선에 설치된 방송시설을 통해 대북방송을 재걔를 한것으로 맞장구를 쳤다. 이러한 남한측에 반격에 북측은 "전쟁을 선언하는 행위"라는 남측을 규탄했고, 그들은 대북방송을 막기위해 제한없는 포사격으로 방송시설을 부숴버리겠다고 위협해 왔었다.
북한은 남측의 대북 방송에 대응하기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남측을 비방하는 대남방송을 해오고 있었으며, 같은날 남한측은 미군들을 포함한 연합군 병사들과 함께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북측은 이번 훈련에 대해 북한을 공격하기위한 전초전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휴전선을 두고 남북한은 과거에도 여러번 서로 총격전이 벌어지곤 했었다. 2010년 11월에도 북측은 남측의 서해상에 있는 도서지방에 포를 쏘아 두명의 해병대 장병이 목숨을 잃기도 했었다. 2014년 10월에도 양측은 포사격을 했었고, 전세계로 부터 소외된 북한국민들에게 외부세계의 소식을 알리는 전단을 뿌리기위해 띄운 풍선을 조준하여 북측이 사격을 가한후 이충돌은 서해상에서 초계경비중인 남 북한의 경비함들 사이에서 있었다.
남한은 즉시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서해상의 남북경계선은 항상 충돌이 계속되여온지가 무척 오래전 부터이다. 북측은 남측의 연천지역을 향해 포를 발사한 것인데, 이지역은 서울의 북서쪽에 위취해 있으며, 그곳시간으로 오후 3시52분에 일어났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북측은 지난주에 발표하기를 핵무기개발 문제를 다루기위한 6자회담(러시아,미국,중국,일본, 한국)를 개최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북측의 고위급 관계자가 서울을 방문하여 남북한간에 고위급 회담을 열고 회담에 임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었다.
북측은 또한 유럽연합과도 접촉했었다고한다. 북한의 유엔주재 부대사, 이동일은 지난 토요일 설명하기를 북한과 유럽연합은 인권문제를 토의하기위해 연말쯤에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했다.
충돌사고를 분석해 보면, 북측은 대북비방하는 방송용 대형 스피커를 조준했던것으로 보이다. 남측은 즉각 155미리 포탄 수십발을 북측에서 포사격을 한 지점을 향해 대응 사격을 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지금 현재 이포사격으로 양측에서 입은 피해상황은 밝혀진게 없다고 한다.
http://www.cnn.com/2015/08/20/asia/koreas-tensions/index.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0/2015082002542.html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820/73157564/1
http://www.bbc.com/news/world-asia-34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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