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1, 2015

포사격 이후 북측 긴장고조 부축이는 망나니 행동 계속 - 대통령의 지시데로 속시원한 응징 절대필요.

꼬마들이 터무니없이 뭘 요구할때, 엄마의 현명하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서 아이의 못된 습성을 바로 잡아야 그다음부터는 엄마가 취한 다음 행동과,존재를 알고 있는 아이가 마구잡이로 때를 쓰지 않고 원칙과 순리에 따라 알아서 필요한것 요구하고, 시끄럽게 울지도 않고, 꼬마는 그의 능력내에서 조용히 엄마를 기다리면서 삶의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어제 일어난 북괴의 포사격에 남한은 엄마가 어린아이 버릇 고치듯이, 단호한 응징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순간을 벗어나기위한 땜질에 불과한 시원찮은 대응으로,  그들의 기세를 더 세워준 꼴이 되고 말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응징 명령을 군은 지체없이 이행하여, 감히 섯뿌른 불장난을 아예 생각도 못하게, 훈육차원의 처절한 응징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남한 정부가, 좋은 엄마로써 훌륭한 아이를 양육하기위한, 현명하고 단호한 지혜가 부족하고 결단력이 단호하지 못한 엄마로, 보여지는데 우려가 염려된다.






사건의 개요는 복잡하지 않다고 본다. 다만 필요한것은 강력한 응징을 퍼부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를 뿐이다
북측은 휴전선에 배치된 대남 방송용 확성기를 통한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하겠다는, 상투적인, 공갈과 위협을 하고 있다는점이다.
목요일에 남북하는 휴전선을 오고가는 포사격을 주고 받았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항상 남북한 간에 이런 충동이 있을때, 그들이 필요로 하는것을 잃는것 보다 더 얻어가는 상투적인 방법을 알고 있다. 
파주에서 = 어제 남측의 대북방송용 확성기에 포격을 가한후 남측의 비난에 더 긴장상태를 북측은 부추키고 있다. 북측의 군통수권자 Kim은 휴전선 부근에 배치된 군부대에게 전투태세를 준비한채 대기하고 있으라는 명령을 금요일 초저녁에 내렸다고 북괴중앙방송은 보도했다.
남측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핵공격 능력을 갗춘 그의 군대는 남측에 만약에 대북선전용 확성기의 활동을 토요일 저녁까지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보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를 또 했다.
미국의 동맹국, 한국정부는 현재까지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의향이 없고, 반대로 만약에 북한의 군사적행동이 추가로  발생하면 그보다 훨씬 큰 보복적 응징이 뒤따를 것이라고 통일부는 경고하고 있다.  한국은 목요일 북측에서 발사한 포사격에 강력한 응징을 한바 있다. 바로 수십발의 포사격을 퍼부어 댄것이다. 아직까지 양측으로 부터 피해상황은 밝혀진게 없다. 
이번 포사격은 지난 몇년 사이에 처음 일어난 군사적 행동이 아니고 2010년에도 서해 도서에서 포사격이 있었고 2014년 10월에는 기관단총 공격이 지상에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 목요일의 휴전선 부근에서 일어난 충돌은 양측에서 사용한 무기들이 전과는 다른 것들이 었음이 다른때의 충돌시와는 다른 것이었다 라고 "IHS 국가위기상황" 분석전문가 Evans씨는 지적한다. 
"다른때 휴전선을 두고 일어난 충돌은, 지난해 10월에 일어난 경우 대공포를 발사하는것이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서해상의 NLL을 포함한 휴전선에서는 대포와 로켓트 공격을 주고 받았다는 점이다" 

Crisis spurred by landmine blasts

북측이 휴전선 비무장 지대에 불법으로 매설한 것으로 보이는 지뢰가 터져 지난 8월 4일 순찰중이던 남측병사 2명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단이 되여 사태를 악화시킨것으로 보인다.
남한 정부관계자들은 목요일 북측에서 발사한 포가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었는데, 그긴박한 순간이 지난후 주민들은 다시 되돌아 왔다고한다.  
남한군측은 비무장지대의 순찰통로에 북측이 불법으로 지뢰를 매설하여 사고를 나게한것을 북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비난해 왔었다. 휴전선에서 휴전상태를 감시하는,미국측이 중심이 된 UN조사단 책임자는 북괴의 지뢰매설이 확실하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었다.  북측은 이런 결과를 강력히 부인하고 남측의 사과요구를 묵살해 왔었다.
십년이 넘게 중지되여 오던 대북방송이 재개 되면서 북측을 자극한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본다.  북측은 대북방송을 재개한것은 명백한 전쟁선언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방송용 확성기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해왔었다.
미군관계자들은 목요일 북측이 발사한 포사격은 대북방송용 스피커를 폭파하기위한것으로 생각된다고 CNN과의 대담에서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측의 설명에 따르면, 북측역시 대남비방 방송을 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Is situation likely to escalate?

전문가들은 충동상활은 더 악화될수 있을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2013년에도 충돌시 그들은 입에 담을수 없을 정도의 악담을 퍼부어 댔었다. "전쟁상태에 돌입"이라고 선전하면서, 그러나 정작 그뒤 군사적 행동은 없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미국과 한국에 대한 공갈협박을 계속해서 퍼부어 댔었다. 동시에 그들은 국제적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평양마라톤 대회를 주최하는 양면성을 보여줬었다.
개성공단은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중에 있지만, 남측은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남측 직원들의 숫자를 제안하고 있으며, 현재 평양에는 남측에서 들어간 83명의 어린축구선수들과 코치들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보도하고 있다.
뉴욕에 있는 Atlantic Council의 아시아 전문가 Jamie Metzel씨의 생각은 좀 다르다. 이번충돌사건이 더 악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북한은 남한과의 한판 충돌을 벌인다음에는, 충돌로 빗어지는 취약함이 금색 탄로나기 때문에 더 확대되는 것을 지양하는것 보다는, 그렇게 해놓고 생기는 이득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인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한다.
그와는 반대로 다른 전문가들은 아직도 악화될 조짐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번 포사격에서 우리는 김정은의 통치 스타일중의 하나는, '긴장감조성, 남측을 자극하는것, 공갈협박강화'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U.S. calls on Pyongyang to stop threats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Han Min-koo warned Friday of the possibility of North Korean provocations after Pyongyang's deadline Saturday for the loudspeakers to be turned off.
Rare look inside Korea's demilitarized zone
Rare look inside Korea's demilitarized zone 02:40
The South's President, Park Geun-hye, visited troops at a base south of Seoul, receiving a briefing from military officials on the latest situation, her office said.
The United States, which has roughly 28,000 troops stationed in South Korea, says it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As we've said before, these kinds of provocative actions only heighten tensions," State Department spokesman John Kirby said Thursday, referring to the North Korean shelling. "And we call on Pyongyang to refrain from actions and rhetoric that threaten regional peace and security."
He said that Washington and Seoul are coordinating closely and that the United States "remains steadfast in its commitment to the defense, the security of the peninsula, to our alliance with South Korea."
North Korea has also expressed anger recently over previously planned joint military exercises taking place this week involving tens of thousands of U.S. and South Korean troops.
Pyongyang has said it views such drills as a prelude to an invasion. Seoul and Washington have repeatedly dismissed North Korean requests to call off joint exercises in recent years.
http://www.cnn.com/2015/08/21/asia/koreas-tension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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