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독자들이 보고 느낀후 추천한 10개의 도서관들의 사진이다. 터키 여행시 Ephesus 도서관은 현존하는 도서관이 아니고, 옛날 로마제국시대에 주민들이이용했었던 도서관으로 지그금은 다파괴된채 뼈대만 엉성하게 남아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들이고 있다.
현지 관광 가이드가 설명을 해서 옛날 도서관 자리임을 알게됐지만, 가이드 없이 혼자서 여행하면서 보게 된다면 도서관이었다고 믿기에는 글쎄다. 암튼 Roman Empire제국은 문화의 특징이 전부 돌로 시작해서 돌로 끝난다는것을 체험으로 알게됐다는 점이다.
유럽전역을 시작으로 남쪽으로는 지중해 맨 아래에 있는 이집트의 Alexandria 까지 로마제국의 흥망성쇠를 볼수 있었다. 여기서는 빠져 있지만, Alexandria에 최근에 세워진 도서관도 무척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는데, UN의 기금으로 만들어졌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옛 로마제국의 Ephesus 의 도서관 자리이다. 옛날에는 항구도시로도 유명했다고한다.
http://www.bbc.com/culture/story/20150821-you-picked-the-worlds-10-most-beautiful-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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