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명이 필요없다. 현대, 기아차회사를 마치 자기네 소유일것처럼, 주물럭 거리는 빨갱이 공산집단과 같은 성향의 "민노총"을 국가는 박살내고, 회사의 운영권을 민노총놈들이 아닌, 회사 전문가들이 계획을 세워, 자동차 생산을 해야한다.
전세계의 여러나라에서 현지생산되는 현대 기아차에서는 민노총같은 악질성향의 노조는 없고, 항상 노사간에, 더좋은 차량생산을 염두에 둔,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속에서 오늘도 세계 자동차들 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좋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참고로 나는 내가 은퇴한 2000년대 초부터 계속해서 기아차만을 고집하고 운전을 즐겨한다. 은퇴하기전까지는 거의 일본차를 이용했었는데 성능도 좋았고, 불편함이 없이 즐겼었다. 우연한 기회에 기아차 Dealer를 방문하여, 처음에는 기아차에 대한 믿음이 가지않아 Testing 차원에서 Mini SUV Sportage를 구입했었다. 예상했던것보다 성능이 좋았고, 가격도 굉장이 Reasonable해서 계속하여 주기적으로 기아차만을 고집하게 됐는데, 거의 20여년 동안에 Sportage SUV, Rondo, Sorento(기본사양만 갖춘)6기통, 그리고 다시 Sorento신형 6기통을 구입하여 즐겼었고, 최근에는 약 4개월전에는 Telluride 6기통 SUV SX Limited 모델을 구입하여 즐기고 있다.
어떤분들은 왜 이렇게 자주 차를 바꾼이유가 뭘까?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을수 있다 하겠다. 어는정도 생활이 안정되면서 부터는 매 4년마다 Trade-in해왔던 습관이 있어, 그런 습관에 따라 해왔을 뿐이다. 성능면에서 한번도 아직까지 나를 어렵게 한적은 없었다.
Telluride SUV SX limited는 성능면에서 나를 많이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Cruise Control에 Setting하고 고속도로를 달릴때는 스스로 알아서 Lane을 따라 달리고,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알아서 지켜주기에, 아주 편하게 운전을 즐기고 있다. 생산지를 보면, 미국의 Georgea주에서 제작된차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생산라인을 바꾸어 다른 종류의 차량을 생산하고 싶어도 "민노총 빨갱이들"이 반대를 하면 사주( President or Owner)는 생산계획이나 모델 변경조치를 취할수 없기에, 노조가 승인해 주기전에는 아무런 운영권을 행사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 "주객전도"의 선을 넘어 공산당식 노조깡패놈들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오늘의 뉴스는 생산직 근로자가 3만명에 달하는 현대 자동차가 매년 생산직 신규채용 청년은 100명 안팍에 불과 하다는것이다. 기아차는 10여명만 뽑을때도 있었다고 한다. 대신 퇴직자를 계약직으로 재고용하며 생산직 규모를 유지했다고 한다. 민노총 빨갱이들이 사주를 협박하여, 외형적으로는 노사가 임금, 단체협상을 통해 합의하에 맺어진 계약관계라고 하지만, 은퇴를 했으면, 젊은 청년들이 퇴직한숫자만큼 고용되도록, Job Creation을 앞서 이행해야하는 책임이, 노조의 간섭없이, 회사의 운영계획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는데....
며칠전 민노총빨갱이 노조원들이 불법으로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시위를 하는 뉴스보도를 봤었다. 경찰들은 이를 저지할 엄두도 못내고,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고, 청와대의 문재인은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도.... 민노총의 불법데모를 꾸짖거나, 철퇴명령을 경찰이나 검찰에 내렸다는 언급은 일체 없었다. 문재인이 민노총빨갱이 조직들과 한팀이라는 의구심을 강하게 풍겨주는 장면이었었다.
다음 정부에서는 전국의 이러한 "민노총빨갱이집단"완전 해체 시키고 정말로 노조원들의 권익보호와 회사의 발전을 위한 정상적인 노조활동만을 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뿐만이 아니고 모든 생산시설이 계속 발전하고, 경쟁력과 생산성이 향상된다는것을 명심 하기를 빈다.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절반정도가 외제차라고 한다. 비교가 될지 모르지만, 일본의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대부분은 거의다 국산차, 즉 Made in Japan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째서 유럽이나 북미 대륙에서는 현대, 기아차가 가장 성능이 좋고 잘 팔리는 차량으로 선정되는지? 그이유가 궁금하다. 국민들의 정신자세도 좀 고쳐야 할 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66.html
이러한 경우를 보면서,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 발전건설 Plant를 수출하겠다고 Sales를 할때, 어느 나라에서는 "너희는 원자력 발전이 암을 유발하는 공해와 안전성에서 위험하다는 이유를 들어 이미 상업발전중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하거나,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건설을 중지 시키면서, 우리에게 팔려고 하는가? 너희만 살고, 우리는 죽으라는, 그런 Sales를 용납할수없다"라고 문전박대를 받았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Overlap된다.
그탈원전 정책으로 우리의 가장 앞섰던 원자력 발전소 건설 Technology는 시궁창으로 처박혀, 중국 불란서등의 나라들이 어부지리 혜택을 업고, 신나게 원자력 발전소 Plant를 전세계를 상대로 수출하고 있다. 오직 우리대한민국만이 미국의 원자력 위원회로 부터 가장 앞선 기술을 보유한 인증서(Certificate)를 발행받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cancer-cell.html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는 문재인 같은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것을 막아야 한다.
생산직 근로자가 3만명에 달하는 현대자동차가 매년 생산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청년은 100명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는 10여 명만 뽑을 때도 있었다. 대신 퇴직자를 계약직으로 재고용하며 생산직 규모를 유지했다.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이런 별도 합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경준(국민의힘) 의원실이 현대차와 기아차로부터 근로형태별 퇴직자 및 재취업 현황을 제출받은 결과다.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두 회사의 근로자 수 대비 신규채용, 사내 협력사 특별채용, 퇴직자 수, 퇴직자 중 재계약자 수 등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근로자는 2015년 5만3537명에서 올해 8월 현재 6만143명으로 12.3% 불어났다. 이 가운데 사무직이 2만7337명, 생산직이 3만2806명이었다. 한데 신규채용 인원은 사무직은 매년 1000~1300명 정도였으나 생산직은 100명 안팎에 그쳤다. 한 해 생산직의 정년퇴직자는 420~2000여 명에 이른다. 그런데도 생산직 근로자 수는 늘 3만1000~3만3000여 명 선을 유지했다.
퇴직에 따른 자연 감소분을 고려하면 100명가량 신규채용해서 생산직 근로자 규모를 유지하기 힘들다. 비결은 퇴직자 재고용과 사내협력사 특별채용에 있었다.
2015년부터 현대차는 사내협력사 인력을 특별채용 형태로 매년 1000명가량 생산직 정규직으로 편입했다. 이는 현대차 공장 안에서 일하던 협력사 직원에 대한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결과다.
주목을 끄는 대목은 정년퇴직자 재고용이다. 현대차 노사는 임금·단체교섭을 하며 별도 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정년퇴직자 재고용과 관련된 조항이 들어있다. 이 합의서에는 '대량 퇴직에 따른 (생산)라인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시니어 촉탁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돼 있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6개월 단위로 계약직 근로자로 재고용한다는 내용이다. 원래 근무하던 소속 부문에 배치가 불가능하면 다른 부서로 돌려서라도 재고용하게 돼 있다.
이 합의에 따라 2018년부터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는 근로자를 재고용했다. 올해 8월 현재 (2021년 말 기준) 정년퇴직자 2003명 중 73%인 1475명을 계약직으로 다시 고용했다. 올해 신규채용 규모인 102명의 14배가 넘는 규모다. 지난해에도 1622명의 퇴직자 중 절반가량인 857명이 재고용됐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는 최근 생산공장 재고용과 관련 '1960년생 시니어 촉탁 전형 결과 지원자 1543명 중 7명만 불합격해 재고용되지 못했다'고 조합원에게 알렸다. 탈락자는 중증 질환과 같은 건강 등 근무결격 사유가 있는 근로자다. 사실상 재고용을 희망하면 전원 재고용 됐다는 얘기다.
현대차는 정규직 생산 근로자를 새로 뽑지 않는 대신 계약직을 늘리면서 현대차의 비정규직(계약직) 충원 규모는 2015년 3000명에서 지속해서 증가해 올해는 5000명을 넘어섰다.
반면 사무직에 근무하던 정년퇴직자는 노사 합의에 포함되지 않아 한 명도 재고용되지 못했다. 현대차의 사무직원 신규채용은 매년 1000~1300명 규모로 실시됐다.
기아차도 마찬가지다. 생산직 근로자가 2만3000명에 달하지만, 신규채용은 2019년 24명, 지난해 19명, 올해 82명에 그쳤다. 올해 말 기준 정년퇴직 생산직 542명 중 58%인 313명이 재고용됐다.
유 의원은 "현대차와 기아차는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하며 순항하지만 정작 청년 신규채용은 노사 담합에 막혔다"며 "강력한 노조의 우산 속에 기존 노조원은 퇴직 뒤에도 일할 자리를 얻지만 청년들은 취업문이 닫혀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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