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갯마을 차차차' 시트콤 여러각도에서 현재 한국사회의 어지러운 속에서 한송이 연꽃처럼 시골사람들의 일상을 그려주면서도, 잔잔함을 전달해준 그의미를 감사해 하고 있다.
김선호의 그좋은 이미지를 깍아 내리려는 잔인한 네티즌들에게 감히 선언한다. 김선호와 같은 또래 또는 더 젊은이들은 정말로 흠없이 세상을 잘 살아 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가?
인간이기에 실수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사회인데, 또 바로 김선호 같은 친구는 바로 실수를 인정하고 자책하는 태도와 관련된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의견을 냈었다. 소박한 갯마을 사람들의 훈훈한 인정을 나누게 해준 주인공, 김선호를 보지말고, 그정신을 봐라.
지금 더불당의 대선후보 "이재명"의 오만 방자한 언행에 비하면, 김선호의 삶은, 천사와 같다고 해도 과장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어찌하여 실수와 흠만질타하고, 그보다 훨씬 큰 장점들은 다 깔아뭉개는가?
그래서 우리의 반만년 역사를 보면, 우리자체적으로 '민족의 영웅, 또는 훌륭한 지도자로 추앙하는 리더들이 한명도 탄생시키지 못한 어리석은 민족으로 살아가고있는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영웅이자 유일한 지도자였다. 독재는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위한 필요악의 정치였다. 그점을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칭송하는 것이다.
미국의 역사는 채 3백년도 안된다. 그동안에 현재의 Joe Biden을 포함하여 전부 46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는데, 그중에서 44명이 미국의 영웅 반열에 올라있다. 그중에는 백악관 인턴과 불륜관계를 맺어 탄핵의 심판대에까지 서야 했던 Bill Clinton 대통령이 있다. 그러나 영웅 또는 훌륭한 리더의 명단에 버젖히 올라 있고, 그의 업적을 후세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는, 그목적과 이유가 뭔가를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본적 있는 우리들이었던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1/blog-post_18.html
공산주의 종주국 구쏘련제국을 소총한방 쏘지 않고, 무릎꿀리고, 해산시킨, 역사에 영원히 영웅으로 기록될 "Reagan"대통령은, 한국사람들의 Back Ground를 들춰내기를 좋아하는 기준에서 본다면, 학력도 미천하고, 재혼한 남자로 3류지방 방송국의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천한 존재로 인식될 존재였었다. 그분이 대통령 임무 수행하면서 하신말씀중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라는.
노예해방을 시킨 16대 '링컨'대통령은 미국역사를 통털어 봤을때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랬던 그자신 역시 개인적으로는 흑인노예 300명 이상을 그의 농장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기거시키면서 인권을 무시하고 부를 축적 시켰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여론과 역사학자들은 그러한 영웅들의 어두운 면은 아예 논하지 않거나, 기록했다해도 아주 가볍게 했었고, 잘한점만을 크게 부각시켜 후손들에게 전해주었기에, 지금의 잘사는, 세계최강의 나라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1/blog-post_12.html
농업국가이면서, 긴겨울과 춘궁기에는 먹을게 없어, 산으로 들로 떠돌아 다니면서 먹을수있는 모든 풀들을 캐서, 죽을 쑤어 먹으면서 생명을 유지해 왔던, 우리의 가난뱅이 나라를, 박정희라는 인물을 탄생시켜 반만년 역사이후 처음으로 만나서, 못사는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적으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도 잘살수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 주면서 지금의 잘사는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주었던, 그래서 공산주의나라, 민주주의 나라를 통털어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세계적 리더들의 칭송하는 소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우리는 미완성의 생명체로,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 또는 리더라 해도 흠을 잡기로 하면 그끝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다. 앞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영웅화 시킨 역사학자들의 애국관, 역사관을, 오늘은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꼭 본받으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제발 남의 흠집찾아내 골탕먹이는 멍청한 짖은 그만들 해라. 김선호가 '갯마을 차차차'에서 비록 연기로 보여주었지만, 그가 국민들에게 보낸 희망적인 파장은 그어떤 정치꾼이 한것보다 천배 만배 컸었다.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선호(36)에 대한 팬들의 ‘응원문’을 놓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김선호 응원문’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선호 팬덤이 만든 응원문이 등장했다.
‘김선호 배우님 팬덤 일동’ 명의로 작성된 응원문은 “지금까지 배우님은 저희들의 힘이었으니, 이제 저희가 배우님의 힘이 되어 드릴게요”, “언제든 돌아오셔도 저희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만, 아프지만 말아주세요. 배우님은 저희들의 빛이고 희망”이라는 내용이다. 네이트판에 해당 응원문을 올린 네티즌은 “응원하는 의미로 올렸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녀문제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데 배우 인생 나락 가버렸다. 남녀문제는 쌍방 입장을 구체적으로 다 들어봐야 안다. 그냥 많이 안타깝다”고 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팬들이 백날 감싸봐야 김선호는 돌아오기 글렀다. 자식 책임질 생각 전혀 없으면서 오로지 본인 성만족을 위해 여자를 이용했다는 건 이미지에 큰 타격”이라고 했다.
이 외에 “김선호가 직접 인정까지 했는데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느냐”, “본인 배우 커리어 때문에 낙태 종용까지 했는데 잘했다는 거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김선호를 둘러싼 의혹은 지난달 17일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익명글에서 시작됐다. K배우의 아이를 가졌고, 낳고 싶었지만 그의 회유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아이를 지운 후 K배우의 태도가 달라졌고, 지난 5월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김선호는 사흘 만인 20일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했다.그러면서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24/SGMVXGNLFZELPIPSVK4IMLTW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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