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수십대의 최신예 전투기를 대만해협에 띄워 불법무력시위, 무력이면 만사 다 해결되는것쯤으로 거만을 떠는 그이유는 뭘까? 시진핑이 대만을 중국 공산당 정부의 한 성(Province)쯤으로 낯춰보는 , 마치 주먹에 힘이 있다고 위협하다 Porcupine에 찔려 절절 매는 꼴을 보고 싶은가 보다.
자유중국(대만)은 지금 미국과는 혈맹이상으로 서로 감싸주고, 중국의 태평양불법 진출을 막기위해 QUAD협력체를 만들어 그보호 울타리안에 대만이 포함되여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절대로 현재의 대만 정부는, 시진핑의 무력시위나 공갈에 움추러들 약한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서방세계는 다 알고 서로 협력하고 있고, 대만 주민들도 중국 공산당 정부와 맞서 겨루는 대만정부를 믿고 옹호하고 결사투쟁할것을 결의하고 있는, 군과 국민들의 사기는 지금 최고로 왕성하다.
중국정부는 지난 2일동안에 80대 이상의 전투기를 대만의 방공영역을 침투하다시피 날려보내 무력시위를 하면서, 미국과 가깝게 행동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중국 공군( The Chinese air force)이 자유중국의 방공영역에 전투기를 띄워 무력시위를 했는데, 이러한 무력시위가 있은지 하루만에 자유중국 국방부가 토요일 발표한 것이다. 중국은 자유중국을 향해 20대 이상의 전투기를 연속적으로 날려보내 무력시위를 했다. 전투기, 폭격기를 포함하여 80여대 이상이 지난 이틀 동안에 자유민주주의 정부이자 미국및 서방세계와 동맹국인 타이완을 향해 무력시위를 한것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타이완이 중국의 통치를 맘데로 깨부수고 떨어져 나간 한 성(Province)쯤으로 여기고, 그래서 그곳은 중국의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두나라는 1949년 이후로 갈라져 존속해 왔으며, 중국은 자유중국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적행사에 자체정부이름으로 참가하는것을 막아오면서, 자체정부로 존속하는것 자체를 위협해 오고 있어왔다.
시진핑 공산당 정부는 최근에는 항공모함을 동원하여 타이완을 매일같이 위협해 왔었으나 용감하게 자유중국이 대처하여 버티고 있다. 이렇게 전에 없었던 새로운 대만에 대한공격은, 거대한 세력으로 성장한 중국공산당 정부가 1949년에 창설된날을 기념한지 하룻만에 두번씩이나 전투기들을 띄워 영공공격을 한것이다.
"중국이 이렇게 군사적 무력시위를 계속하는것은 이지역의 평화수호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대만수상, Su Tseng-chang씨가 로이터 통신과의 대담에서 밝히고 있다.
실질적으로 중국공산당 정부의 공군전투기들은 대만영토를 넘는 침략행위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타이완 공군은 급히 발진하여 이들의 공격야망을 물리치곤 했었다. 또한 타이완 군부는 중국의 항공모함 이동경로를 추척해 왔었다고 대만국방부장관이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다.
중국은 "태평양 무역구룹(Pacific trade group)의 회원이 되기위해 멤버신청을 했다고 발표한 이후 지난주까지 24대의 전투기를 이지역에 띄웠었다.
자유중국이 군사대국 중국시진핑 정권에 맞서, 거리낌없이 군사적, 외교적으로 용감하게 응수하고 있는것은 동맹국 미국이 뒤에 버티고 있을뿐만 아니라, 대만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손시키기위한 대만정부의 리더들의 애국심이 발동했기 때문인것으로 확신하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문재인정부는, 중국정부는 물론이고, Little Man 김정은에게 까지 맨날 당하면서 보복적 응수를 못하는가다. 해양공무원 살인사건, 남북연락사무소건물 폭파사건, 이북동포들에게 북한밖의 세상물정을 알리기위해, 대형풍선 띄우는 애국심의 발로를 원천 차단하는 바보행위, 남북간 통신선을 이었다 부쳤다 김정은 마음데로 하는데도 "감사합니다"로 받드는 그저의가 뭔지를 확실히 파악안된다. 이런식의 짝사랑은 그만 접어라.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대만이 왜 미국과 더 찰떡 궁합이 되여, 중국 시진핑 정부와 맞장뜨는 용기를 갖고 있는가를, 이인용, 임종석 그리고 송영길 등등의 더불당 찌라시들은 더 공부하고, 문재인에게 과외를 좀 시켜라.
한술 더떠서 이인영 주사파 수괴이자 통일부장관은 이북에 물질적 원조를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백신까지 보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이러한 제의를 과연 Rocket Man김정은이가 진정한 고마움을 갖고 받아 들이느냐가 관건인데, 한번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것을 본적이 없는데도, 이는 마치 심순애와 이수일같은 얘기는 지금은 김정은을 짝사랑하는 주제에는 맞이 않아 언급을 안하고, 현대판 짝사랑을 그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와 "Flipped"영화를 문재인정부와 북한 김정은 Regime에 권유하고 싶다.
"Flipped"은 짝사랑을 받은 사람의 감정상태를 파악할수있어 '짝사랑을 받는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라는 의문을 더 갖게 하는 짝사랑 얘기다. 지금까지 수십번 문재인 정부가 짝사랑식 퍼주기를 Offer했지만, 대답은 '삶은 소대가리'와 '남북연락사무소건물 폭파'등등의 만행으로 되돌아 왔었다. 문재인과 이인영 그리고 주사파 찌라시들은 이기회에 "Flipped"영화라도 보고 정신차려 국민들을 보살피는데 전력을 다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혹자는 문재인이가 북괴 김정은의 푸락치라고도 하고, 좌파사상과 주사파를 숭배하는, 그러면서 혈맹인 미국을 적대시하는 그목적이, 아리송하여 더 큰 걱정이라고 한다.
China has sent more than 80 planes toward Taiwan in the last two days
The Chinese air force has sent more aircraft into Taiwan’s air defense zone, Taiwan’s military said on Saturday, one day after the largest incursion ever into the zone.
China sent 20 aircraft, followed by a second wave hours later, toward Taiwan. It means that nearly 80 planes, including fighter jets and bombers, have now moved toward the democratically-run country in the last two days.
US NAVY BLASTS CHINA OVER ‘FALSE’ CLAIM ABOUT DESTROYER IN SOUTH CHINA SEA
Beijing views Taiwan as a breakaway province and claims that it is part of its own territory. The two countries split in 1949 and China has been increasing pressure on the self-ruled nation, while opposing its involvement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uch as at the United Nations.
The regime has been sending aircraft toward Taiwan on a near-daily basis in recent years, but this has ramped up dramatically in recent days.
The new incursions come a day after the communist behemoth marked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RC) in 1949 by sending two waves of aircraft toward Taiwan.
"China has been wantonly engaged in military aggression, damaging regional peace," Taiwan Premier Su Tseng-chang said on Saturday, according to Reuters.
The Chinese jets never violated Taiwan’s territory, but the Taiwan military did scramble fighter jets in response to the aggression. Taiwan also tracked the Chinese aircraft on its air defense systems, the island’s Defense Ministry said in a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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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ad flown 24 jets toward Taiwan last week after it announced it would seek membership of a Pacific trade group that China is also applying to join.
The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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