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06, 2021

Little Man,북한 주민들 굶기지나 말지. 오지랍도 참 넓네, 쯪쯪. “화천대유는 정은이것...그면상에 강스파이크 꽂고 싶다”라고 해야지.

Littleman이 오지랍도 돼게 넓다.  그런 엉터리로 남의 나라일에 간섭할  시간있으면, 먹을것이 없어 산야를 헤매면서 먹거리를 찾아 헤매는 주민들에게 배급이나 제때에 주면서 중노동을 시키던가 말던가 하실일이지 참. 허긴 북한주민들은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모를테니까, Littleman이 개거품 뿜어내면서 "흰쌀밥에 고깃국"먹이기위해 열심히 모두가 노력봉사 하자고 을퍼대겠지.

여정이가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폭파한것은 정상적인 행동인가?  문재인이나 이인영이가 여정양의 후한무치한, 우리 대한민국 재산을 사전에 통보한마디 없이 폭파한 악행은 과연 북한 주민들에게 환영받을 일인가? 문재인과 이인영에게 환영받을 행동이었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Littleman이 걱정안해도,  김정은Regime의 공산독재국가 보다는 천배이상 잘먹고 잘 살아가니까, 남쪽 걱정은 푹놓으시고, 그곳 주민들 굶주림에서 헤여나게 하라.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 1960년대 초만 해도, 김일성 왕조가 훨씬 더 잘 살았었다. 지금은 어떤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주민들 먹거리도 해결 못하는 주제에, 더불당이 어떻고, 국힘당이 어떻고.... 그런 내정간섭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점은,  한나라의 수장으로서 꼭 지켜야할 예의인것을 알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이 북한 동포에게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 공산독재 왕국에서 배고파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에게 간단한 먹거리와 북한밖의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을 해줄려는 애국심에서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내는 동포애를 무참히 문재인 정권이 막아 버렸는데, 알고보니 Littleman이 문재인을 위협하여,  그런 망국적 조치를 내렸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할짖인가?

왜 Littleman이 해결도 못하는 굶주림때문에 배고파 허덕이는 북한주민들에게 먹거리를 보내는 동포애를 막는가 말이다.  북한주민들이 외부세상의 돌아가는 뉴스를 알면, 뭐가 두려워서인가? 

 지금까지 지난 70여년 이상을 북한 주민들에게 거짖말로 세뇌시켜, 쌀밥과 고깃국을 먹여주기 위해서라고 핑계를 대면서,  주민들을 먹여 살려야할 그돈으로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에 다 탕진하는 그행동은 옳다고 생각하는가?

사활을 걸고 만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과연 어디에 사용할것인가?  그옛날 쏘련이 미국보다 훨씬더 많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중에서 단 한개의 핵무기나 탄도미사일을 적국인 미국이나 서방세계에 쏜적이 있었나?  소총한방 발사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릎꿇고 백기를 들었던지가 불과 30여년전 일이었다. 

"화천대유는 Littleman것임을 숨기지 말라, 그면상에 강스파이크 맞기전에 정신 차리고...".  임종석, 이인영이가 Littleman에게 갖다 바치겠다고, 북한매체가 발표한 내용을 보도한 남한 언론사로 부터 강제로 저작권료를 받아 챙기고 있는것 알고 있지? 빨리 보내달라고 한마디 하거라.  대한민국은 그렇게 자유롭게 국민들이 살아가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오.

동독은 서독에 합병되여 잘살고 있고, 동독출신의 메르켈 총리가 거의 20여년 통일된 독일을 통치하고 이번에 전독일국민들의 환송을 받으면서 정계 은퇴를 한것 잘 보았을 것이다.  국가 통치는 그렇게 하는 거라네.  공갈과 협박으로 통치하던 시대는 벌써 30년전 이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요, Littleman 잘알고 있을거야.

중국의 시진핑이 하는 조언을 마음깊이 새겨듣고, 그대로 실행해 보시길 간절히 Littleman에게 권하오. 좋은밤 맞이 하시라.

북한 선전매체가 6일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라는 피켓을 든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사진을 소개하며 '화천대유는 국힘당 것'이라고 주장했다/우리민족끼리TV캡처
북한 선전매체가 6일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라는 피켓을 든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사진을 소개하며 '화천대유는 국힘당 것'이라고 주장했다/우리민족끼리TV캡처

북한 선전 매체가 6일 최근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 국내 인터넷 매체와 누리군을 인용해 ‘화천대유는 국힘당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천대유는 누구 것이냐”며 공세를 쏟아내던 국민의힘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 때문에 역풍을 맞고 있다고도 했다.

북한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이날 ‘누리군 민심이 전한다. 화천대유는 국힘당것’ 제목의 영상에서 “남조선 인터넷 언론에서 누리군들이 국민의힘을 조롱하는 글 ‘화천대유는 국힘당 것’이라는 내용이 올라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매체는 “국힘당이 지난 추석을 계기로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라는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게시했다”며 “이는 윤석열 국힘당 대선후보의 ‘고발사주’ 의혹을 덮어버리고 여당후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보수언론들과 인터넷 매체들까지 합세해 ‘대장동 의혹’ 보도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힘당을 지원했다”며 “하지만 국힘당 인사들이 화천대유와 관련된 것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국힘당이 역풍을 맞고 있다”고 했다.

매체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민심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국힘당 면상에 강스파이크 꽂아주고 싶다”는 누리군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50억,아빠의 힘” “상도야 학교가자” “오십억 게임” 등의 문구와 함께 “화천대유로 인해 국민의힘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고 비아낭거렸다.

한편 이 매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약통장 발언을 해명하려다 치매환자를 비하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윤석열의 잦은 말실수가 인터넷상의 조소거리가 된다”고 비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10/06/ZTVHMZB5UZBPPPYNOGXOOSBR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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