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청와대 수석들(돌대가리들)과 그외 공무원들로 부터 완전 허수아비같은 존재로, 그들이자기네들 보스인 문재인 알기를, 외형만 대통령일뿐, 실질적으로는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맘데로 하고 싶은데로 속이고, 속아 넘어가고.... 그런 정책이 지금 이시간에도 진행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께서 나라 살림살이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알아보기위해 재래시장을 순시할때면, 보좌관들이 미리 시장에 나가, 장사하는 상인분들에게 거래되는 물품의 가격을 거의 절반정도 낯추어서 대답할것을 주문하곤 했었다.
대통령이 시장 순시하면서 팔리는 물품들, 특히 먹거리에 대한 가격들을 물어보면 상인들은 보좌관들이 지시한데로 낯추어 대답하면, 대통령은 그게 정말로 시장가격인줄 알고,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어 다행이구만...."하면서 어려운때 식품가격이 안정되여, 고위직 공무원들과 보좌관들이 일을 잘하는것으로 믿었다가, 결국에는 3.15부정선거로 그러한 거짖이 탄로나서, 대학생들이 주동이 되여 "대통령은 하야 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서울거리에서 데모를 하자, 그유명한 말 한마디를 하고 하야하고 하와이로 노구를 끌고 망명했었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직 하야를 해야지....."라는 한마디를 남기시고.
당시에는 지금처럼 통신도 발달이 안되, 그렇게 대통령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보좌관들, 고위직 공무원들이 거꾸로 대통령에게 사기를 치는게 악순환이 계속됐으니,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갈리가 절대로 없었다.
지금은 통신강국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당시 이승만 대통령시절을 연상케 하는 사건들이 계속 터지고 있는 이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
지난 2월 문재인씨는 김대중의 고향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열린 "세계최대 풍력단지 48조 투자 협약식을 찾아 '완전히 가슴이 뛰는 프로젝트"라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줬었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서 세계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을 포함한 '전남형 뉴딜'전략을 보고하고 전남형상생 일자리 협약식도 개최했었다.
그런데 행사장에는 거대한 실물크기의 풍력발전기 여러대가 설치되여 있었는데, 이는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 처럼, 전남도와 청와대 수석(돌대가리들)이 대통령의 눈을 속이기위해 장난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문재인에게는 실질적으로 그장난감이 전기를 발전 시키는것으로 속였는데, 장난감을 보고 문재인씨는 무척 기분이 상기됐었다는 뉴스 보도에 기가 찰뿐이었다. 이장난감 한번 문재인에게 보여주기위해 전남도와 청와대 수석보좌관(돌대가리들)은 국민세금 3억원을 투입했다는 뉴스에, 문재인 머리가 정상인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난 5년간 모든 국가 정책이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집행되었기에, 문재인씨는 탈원전을 하면서, 대체 발전설비로 싸구려 중국산 태양열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한다고, 전국의 푸른산을 다 파헤치고 그곳에 태양열판을 설치했었다. 안정적인 전기 발전은 언감생심이었을 뿐이었는데, 더큰 문제는 여름철 홍수가 나면 날림공사라서 다 떠내려가 아래쪽에 있는 농토를 다 매몰시키고, 그곳으로 쓸려 내려간 태양열판은, 중금속 덩어리라서 토지를 오염시킬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건강까지 헤쳐 국가적 재난상황에 이르게 까지 했었다. 그러한 사업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결국 한전은 전기사용료를 올리고, 이번 여름같은 경우에는 제한송전까지 해야하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을 가져왔었지만, 청와대 보좌관들의 연막작전에 여전히 문재인씨는 가슴이 벅찬다고 한단다. 이러한 뉴스가 모두 가짜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찌 나혼자만의 염원이겠는가.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열린 ‘세계 최대 풍력단지 48조 투자 협약식’을 찾아 “완전히 가슴이 뛰는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포함한 ‘전남형 뉴딜’ 전략을 보고하고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거대한 크기의 풍력발전기 여러 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는 모두 모형으로, 이를 위해 3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다.
1일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2월 상생일자리 협약식장 풍력기 모형 제작·설치를 위해 한 도급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2억9666만5000원이었다.
‘상생일자리 협약식장 풍력기 모형 제작 용역 과업지시서’를 보면 전남도가 애초 예상한 사업비는 3억3800만원이었다. 도는 기획 및 제작 방향에 관해 “해상풍력사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실적인 모형으로 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행사 진행을 위해 3억370여만원 정도의 예산이 별도로 투입됐다. 가장 큰 비용이 발생한 건 ‘무대 외 행사장 조성’ 부분으로, 약 9000만원이 들었다. 도는 상징물 제작과 강풍에 대비한 상징물 안전공사에 이 같은 금액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기상청 자료를 보면 행사가 열리던 당시 임자대교 일대 바람은 초속 2~3m에 불과했다. 풍력발전기 회전을 위해서는 초속 4m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모형 풍력발전기를 돌리기 위해 발전기가 투입됐다. 발전차 2대와 대용량 배터리 등을 대여하는 데에는 3000만원이 소요됐다.
한무경 의원은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이 아닌 전기를 소비하는 풍력인 셈”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사를 위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전남도는 “기상 악화에 따른 행사 일정 연기로 행사장을 철거, 재설치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며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기는 도청 청사 내에 설치해 상징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01/ZNQBG64CWBB2LCN4N5GUMR3Q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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