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3, 2021

브라질국민들 경제, 실업율, 굶주림 해결 실패, 대통령,Bolsonaro의 탄핵을 요구, 우리는?

  Covid19으로 폐허가된 브라질국민들이 경제, 실업율, 굶주림 해결 실패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President Bolsonaro의 탄핵을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대도시에서 폭동에 가까운 시위를 벌려 난리판이 되고 있다.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사는 대도시 쌍파울로, 리오데쟈네이로의 거리에서 시민들은 구호를 외치면서 데모를 벌이고 있는것이다. " Bolsonaro는 꺼져라,  Bolsonaro는 물러나라"라고. 손에 손에는 "Bolsonaro는 물러나라, 당장에 탄핵 시켜라" 피켓을 들고 시위중이라고, CNN Brasil 방송이 보도하고 있다. 

브라질 국민들의 노도와 같은 국민들의 데모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거의 같은, 문재인의 나라운영 실패로 황폐화 돼가고 있는 상황과 똑같은 이유를 들어, 전 브라질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분노를 표출하면서, 대통령 축출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도 브라질은 우리와는, 장래를 생각해봤을때, 광대한 나라에 지하자원과 열대림이 있어, 이자원들만 잘 이용해도 국민들은 수천년 편안히 잘 먹고 살수있는 요건이 갖추어져 있는데도, 대통령의 국가운영 실패로 이러한 참극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지하자원도, 열대림도 없고, 더욱히나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공산파쇼 독재자가 서울에서 불과50마일 북쪽에 도사리고 있는, 그래서 대통령의 국가운영실패의 책임이 반만년 역사이래 최고의 위험에 노출되여 있어, 더 큰 걱정인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현재 브라질처럼, 전국적으로 대통령의 실정을 폭로하고 하야를 요구하면서, 분노를 나타냈던 데모는, 60여년전에 일어나서, 대통령 하야 시킨 이후로는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국민들이 잘 살고 있어서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에서 더 큰 걱정인 것이다.  국민들 모두가 Selfish의 극치를 이루고 있어 "나 아니라도 그누군가가 일어나 데모하고 대통령의 정책실패를 성토하면서 거리로 뛰쳐나와 데모하고, 하야 또는 탄핵을 요구하겠지...."라는, 안이한 Selfish Mind가 더 큰 걱정이다.

며칠전에는 전국적으로 소규모로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영업중지명령으로 살길이 막힌 막다른 골목에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분들의 천국여행길을 빌어주기위해 서울의 한 지하철 역 입구에 재단을 차려놓고 조문을 한 일도 있었지만 그것으로 끝나고 말았고, 국민들은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오늘도 딴전이고, 이러한 국민들의 성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찌라시 더불당놈들은 "언론에 자갈 물리는법"을 제정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마져 틀어막고있다.

브라질국민들은 대통령의  Covid-19 pandemic의 실패로 탄핵을 요구하는 데모군중들은 경제정책실패와 폭동하는 인플레이션과 유류값폭등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항의데모를 하는 것이다.

브라질수도,  Brasilia에서도 데모대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손에는 유류값과, 배고픔을 해결하라는 피켓을 들고 데모를 하면서 계속하고 있다.  국민들의 삶에 기본이라고 할수있는 식품과 유류값 폭등 그리고 1400만명이 넘는 실업자천국으로 더이상 견딜수 없다는 구호를 외쳐 대면서, 죽기살기의 대치상황에 처해있다고  Brazili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Statistics(IBGE)는 처참한 상황을 전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가장 큰 여론조사기관, Datafolha Institute의 발표에 의하면  Bolsonaro의 지지율을 계속 떨어져 전국민의 절반 이상인 53%가 그를 반대하여, 2019년 그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악이다.

한국의 문재인 지지율이 40%정도인 수준 보다는 조금 높은데도 이렇게 난리를 치는데.... 우리 국민들은 왜 주권행사를 주장 하지 못하는가 말이다.  장래를 생각못하고 후손들이 잘 살아가도록 더 좋은 국가로 만들어야할 책임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참지말고 전국적으로 문재인 탄핵을 주창하고, 새로운 대통령 선출을 당장에 실시하도록 요구해야한다.

문재인과 Bolsonaro는 정치적 사상이 사회주의, 그리고 보수가 아닌 Leftist 신봉자들이다. 어쩌면 정치적 사상마져 똑같을까? 그래서 똑같은 국가운영실패에 직면에 있는 공통점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좌파정권의 국가운영정책은 단한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브라질도 내년도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이었던,  Lula가 첫번째 결선에서 승리할것으로 여론조사기관은 예측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도 브라질 처럼 현재 대통령, Bolsonaro을 축출하고 대통령선거를 치르게 되면,  최소한 더불당 찌라시 후보들이 문재인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되는 악재는 막아야 하는데, 현재 국민들 생각을 들여다 봤을때, 이마져도 어렵게 돼지 않을까 걱정 뿐이다.  대한민국은 브라질보다 더 위급한 상황인것을 국민들이 속차리고 전국적인 행동에 옮겼으면 간절함이다.

    Protesters call for President Jair Bolsonaro to be impeached in Rio de Janeiro, Brazil, on October 2.

    (CNN)Protesters returned to the streets in major cities across Brazil on Saturday, calling for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Jair Bolsonaro amid worsening economic conditions, rising unemployment, and hunger in the Covid-wracked country.

    Thousands of people gathered in Sao Paulo and Rio de Janeiro -- Brazil's most populous cities -- chanting, "Out Bolsonaro, out Bolsonaro" and carrying signs saying: "Bolsonaro Must Leave, Impeachment Now!" according to CNN affiliate CNN Brasil.
    In addition to calling out his mishandling of the Covid-19 pandemic, demonstrators also protested economic woes of ordinary Brazilians from surging inflation and high fuel prices.
      In the capital, Brasilia, demonstrators marched to the front of the National Congress, carrying signs protesting the price of gas and food.
        Basic food items and gasoline prices are on the rise in Brazil and more than 14 million people are unemployed, according to the Brazilian Institute of Geography and Statistics (IBGE).
          Demonstrators rally alongside a banner with a message that reads in Portuguese: "vaccine and jobs, democracy and impeachment, Bolsonaro get out", during a protest against Brazilian President Jair Bolsonaro in Sao Paulo, Brazil, on October 2.
          Meanwhile, Brazil continues to be hit hard by the coronavirus pandemic. Nearly 600,000 Brazilians have died from the virus -- the highest death toll in the world after the United States.
          Authorities have not released official figures but organizers said protests took place in more than 200 cities across the country, according to Reuters. Protesters also gathered in northern state capitals such as Recife and Belém, in peaceful demonstrations with no incidents reported.
            The protests against Bolsonaro marked an attempt by the opposition to show unity, bringing together center-left parties, trade unions and social movements. It was in response to a rally of Bolsonaro supporters held last month.
            Center-left politician and third runner-up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s, Ciro Gomes, participated in the Rio de Janeiro rally, as well as opposition leader, congressman Alessandro Molon. In Sao Paulo, second runner-up in 2018, Fernando Haddad, from former president Luiz Inacio Lula da Silva's Workers Party attended.
              In the latest poll from Brazil's largest opinion polling group, the Datafolha Institute, Bolsonaro's approval rating continues to decline. More than half of Brazilians -- 53% -- now consider Bolsonaro's presidency to be bad or awful, the lowest approval rating for the President since he took office in 2019, according to the September 16 Datafolha poll.
              Voting intentions for nex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show that former president Lula could win in the first round, according to Datafolha.

              https://www.cnn.com/2021/10/02/americas/brazil-bolsonaro-protests-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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