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상종못할 악질, '추한18년'이네. 다시 얘기하지만, 자기 서방한테 식사한번 정성드려 차려주지 못하는 악녀인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고, 그런 "추한18년"을 잘 알고 있는데, 그런 악녀를 대통령 시켜줄 바보 국민이 있겠는가? 조폭의 맹주 이재명의 범죄혐의도 엄청난 국가적 재난인데, 추한18년의 죄는 이보다 한수 위급으로 계산되는 추한 여인이다.
세상사람들이 다 범죄혐의를 갖고, 문재인이가 공들여 만든 '공수처'의 뒷조사를 받고 살아간다고 가정했을때, 추한18년만은 그첫번째 조사대상으로, 아마도 김정은이의 고사포세례를 받아야 할정도로 악녀인 것이다.
한다는짖이, 더불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조폭의 두목 이재명에 떨어지자, 국가에서 발행한 '기자자격증'을 소지하고 정당하게 취재한 기자의 신상을 공개한다는것은, 기자양반을 '추한18년' 처럼, 국민들의 세금만 빨아먹는 야바위 정치꾼쯤으로 비하한것으로 생각되는 악질적인 행위다.
머리가 너무나 영리해서인지? 아니면 석두라서 그런지 잘 판단이 서지 않지만, 여기서도 추한18년은 전형적인 '내로남불'패턴을 사용했다. 그녀가 현직 장관이라면 그가 내뱉은 말이 힘을 발휘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나보다도 더 저아래에서 살아보겠다고 허우적 거리는 불쌍한 악녀일 뿐이다.
추한18년은 21일, 자기의 페이스북에 해당매체 기자와 나눈 문자내역을 공개 했었는데, 사진에는 기자실명과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 됐었다. 명색이 전직 법무장관질을 한 추한18년은 모든 사건및 법적해석은 자기기준의 잣대로만 평하는, 우리사회에서 추방해야만 될 악녀다. 앞서 언급했지만, 몸도 불편한 그녀의 남편은 시골에서 혼자 혼밥을 하고 있다는 Hearsay를 여러번 들었었다.
그러면서 추한18년은 자신과 조직폭력배 조직원이 함께 사진촬영을 한 사실을 보도한 매체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악의적 보도'라고 반발한것이다. 추한18년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그렇게밖에 평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기준으로 장관질 하면서, 법과 정의를 위해 외롭게 싸워온 윤석열이가 미워서, Dementia중증정도로 사리판단에 혼돈을 보여주는 현청와대 Tenant을 움직여, 검찰개혁이라는 명목으로 '공수처'를 만들고, 정직까지 밀어부쳤으나, 법원으로 부터, '추한18년의 법무장관의 체통을 지켜라"라는 뜻이 담기 판결을 내고 정직명령의 무효를 선언했었다. 추한18년뿐만이 아니고 문재인까지도 엿을 먹인 추태를 보여줬었던, 경력이 화려한 추한18년.
국민의힘 대변인, 박기녕은 "기사에 대해 차후 법적조치를 운운하면서 자신은 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나? '장관'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가. 즉각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기자에게 사과부터 하라. 그리고 다시는 여당찌라시들로 부터 언론중재법 소리 안나오게 하라" 라고 질타를 당했는데... 글쎄다. 추한18년의 마음이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조폭두목 이재명에 밀려서 대통령될 꿈이 사라지자, 그분풀이를 아무잘못도 하지 않은 기자에게 퍼부어대는 꼬락서니는 절대로 용납안된다. 추한18년을, 공수처는 수사권 발동하여, 철저히 구속수사하여 다시는 재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시는 언론에서 추한18년에 관련된 기사는 아예 취급안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그녀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마다, 국민들이 입게될 마음의 상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사회정의와 질서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조직폭력배 조직원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한 사실을 보도한 매체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악의적 보도”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22일 논평을 통해 좌표찍기이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전날(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매체 기자와 나눈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당 기자 실명과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됐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은 부조리에 대한 저항 정신, 비판 정신이다. 언론종사자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라며 “대중정치인으로서 노출된 사진을 찍는 경우 일일이 신분을 확인하고 찍히지는 않는다고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제가 ‘국제마피아파와 포즈를 취했다’며 제목과 사진설명 기사로 저의 공적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왜곡하는 악의적 보도를 했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양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추미애 전 장관이 개인 SNS에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모자이크 없이 올리며 ‘좌표 찍기’에 나섰다”라며 “해당 SNS 글은 일부 친여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확산됐다고 한다. 사실상 유력 정치인이 지지자들에게 ‘좌표’를 찍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작년 10월, 추 전 장관은 한 취재기자의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게시하며 동일한 ‘좌표 찍기’ 시도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비판적인 물음에 재갈을 물리려는 명백한 악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인 것이다. 비뚤어진 언론관을 가지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를 반복하는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캠프 박기녕 대변인도 “기자의 개인정보쯤은 가볍게 무시하는 추미애 전 장관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썼다고 기자의 실명, 전화번호 그리고 문자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지자들에게 기자를 괴롭혀 달라며 좌표 찍는 행위뿐이 더 되겠는가”라고 했다.
박기녕 대변인은 “기사에 대해 차후 법적 조치를 운운하면서 자신은 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나. 전 법무부 장관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즉각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기자에게 사과부터 하라. 그리고 다시는 여당 관련 인사들의 입에서 언론중재법 소리 안 나오게 하라”라고 했다.
한편 추 전 장관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기자의 전화번호는 일부 가렸지만 실명은 여전히 노출되어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33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22/MFEO2JOAXJBUDM4EASX6S5G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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