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으로 에너지 생산정책을 바꾸었던 영국이 정책을 바꾸어, 다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재개한다고 "보리스 존슨"총리가 선언했다는 뉴스다. 그동안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로 국제 협약을 만들고 이를 추진하기위한 여러 방법들을 구상해 왔었으나, 원자력 발전을 떠나 다른 에너지 생산방법은 결국 탄소배출량만 더 늘릴뿐이라는 과학자들의 충고를 받아 들여,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회귀한것을, 쌍수들어 환영한다.
이명박 대통령때, 우리나라는 중동의 산유국인 UAE에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국제 입찰을 공고했을때, 세계 여러나라에서 Bidding한 원자력발전 능력을 갖춘 나라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서, 당시에 가장 기술이 앞서 있다고 하는 불란서를 제치고 당당히 계약을 따내서, 자랑스럽게 우리의 원자력 Engineering을 5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우리의 기술진들이 현지에서 형설의 공을 쌓아 완전히 건설하고 현재 상업발전중에 있다.
아직 완성되기전에 어리석게도 우리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서 '탈원전'을 선언하여, 이에 놀란 UAE(아랍에미리트)는, 깜짝놀라 왕세자를 한국에 급파하여 그자초지종을 따지면서, 혹시 기술상의 문제가 있어서 인것은 아닐까?라고 성토를 하고 계약취소여부까지 몰아 부치자, 이에 놀란 문재인은 당시 비서실장 임종석이를 UAE에 급파하여, 얼마나 급했던지"대통령 전용기"를 혼자타고 가서 잘 설득하도록 하는 쑈를 하는 어리석은 짖거리를 했던 기억이 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비서실장이나, 대통령 마누라 혼자서 타고 여행하도록 내돌린 지구상의 대통령은 문재인씨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때 문재인씨가 UAE에 직접 국빈방문하여 정상회담을 하면서 오해를 풀었으면, '보수정비계약'은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원래 예상했던데로 낙착됐었을 것이다. 땅을 치고 통곡할 역적행위였던 것인데도.... 국내는 조용하기만 하다.
완공한후에는 자연적으로 발전소 운영권과 보수정비계약은 필연적으로 될것으로 믿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하시기를, 발전소건설로 벌어들이는 외화의 덩치도 크지만, 더 많은 외화를 벌어들이는것은, 바로 "발전소 보수정비"계약으로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고 국민들께 보고 한그순간을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한번 UAE(아랍에미리트)에 신뢰를 잃은 우리대한민국은 그 보수정비 운영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불란서가 독차지하는, 너무도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의 충격을 겪었었다. 결국 문재인과 그일당은 '수조달러의 외화벌이'의 소스를 불란서에게 그냥 고스란히 넘겨주고 말았다. 여기서 걱정되는것은 불란서가 보수정비를 하면서, 우리만의 특수 원전기술을 그들이 다 터득하여, 지난 50여년동안 쌓아온 고도의 기술을 몽땅 불란서에 넘겨주는, 대한민국으로서는 국가적 재난을 만난격이 됐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아마도 지하에서 통곡하고 계실것으로 믿는다.
마크롱 불란서 대통령이 SMR개발을 향후 원전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고, 영국의 존슨 총리가 SMR개발을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업용 여객기의 젯트 엔진설계및 제작전문 업제인 Rolls Royce사가 SMR을 설치한 공원 형태의 환경 친화적 원전을 개발한다는 거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좌파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서, '탈원전'을 국정의 제1호로 발표하기 전까지는,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소건설 기술은, 미국에서도 부러워 할 정도로 가장 안전하고 앞서 있었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국제 입찰을 공동으로 하자는 제안이 미국으로 부터도 있었다.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2/2021020202666.html
대선을 앞두고 있는 여야의 정치꾼들중에서 아직까지도 그어느 누구도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국제적 추세인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다시 재개하고, 그여세를 몰아 국제입찰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하는, 애국적 대선후보는 아직까지 보질 못했다. 모두가 제사보다는 제삿밥에는 정신이 팔려 세월을 죽이고 있는데.....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blog-post_15.html
현재 다 건설되여 발전허가만을 기다리고 있는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의 2.3.4.기의 가동을 문재인 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은 다음 정권으로 슬쩍 떠 넘기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다. 명색이 탈원전을 천명했기에, 원자력의 장점을 잘 알면서도, 그런 구차한 사기꼼수로 밀어 부치는 것이다.
지금 계속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한다해도 문재인이가 천명한 2050년까지 "탄소중립지대선언"을 이행하기는 그현실성이 막연 하기만 하다. 그가 G7정상회의 옵서버로 참석하여 큰소리로 선언한 "탄소중립지대선언"의 실현가능성은 Zero다. 탄소배출과 중금속공해를 양산하는 "태양열판 발전설비건설"은 현재 우리나라의 산과 강을 오염덩어리로 만들어 가고 있는데.... 그증거가 지난해 홍수가 났을때, 산을 깍아 건설한 태양열판이 전부 떠내려가 옥토을 초토화 시켰고,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떠내려온 태양열판의 주재료는 발암물질인 중금속 덩어리라는 것이다. 전부 값싼 중국제품이었기에.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경제대국으로 발전할수 있는 우리나라의 국운이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지난 5천년동안 가난과 배고픔에 쩔어 살아온 그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온 국민이 평화롭고 부강하게 살수있는 그좋은 에너지발전기술을 시궁창에 처박은 그진정한 이유을알고싶다.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원자력 발전을 늘리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원전에 10억유로(약 1조38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원전을 확대하는 방침을 확립했다.
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원전 비율을 높여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대책을 담은 ‘넷 제로(net zero)’ 전략 보고서를 이르면 이번 주 초에 발표한다. ‘넷 제로’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의미다. 존슨 총리는 원전 확대 등 ‘넷 제로’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직접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FT는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인 롤스로이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 중인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 사업에 투자를 늘리는 방안이 ‘넷 제로’ 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SMR은 원자로, 증기 발생기, 냉각 펌프 등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300㎿(메가와트) 이하의 소규모 원전을 말한다. 기존 대형 원전의 사고 위험 가능성, 건설 시 막대한 비용 등의 단점을 해결한 ‘꿈의 원전’으로 불린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SMR 개발을 향후 원전 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듯이 존슨 총리 역시 SMR 개발을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롤스로이스는 SMR을 설치한 공원 형태의 환경 친화적 원전을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FT는 또한 영국 정부가 웨일스 북부 지역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비롯해 그동안 중단시켰던 원전 건설을 재개한다는 내용도 ‘넷 제로’ 보고서에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은 전체 전력의 20%를 원전에서 생산하지만, 노후 원전을 폐쇄해 2025년에는 원전 비율을 10%로 줄이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번 ‘넷 제로’ 보고서 발표 이후 원전 비율을 늘리는 방향으로 유턴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가 다시 원전 비율을 확대하려는 배경에는 ‘탈(脫)탄소’ 외에도 에너지 주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포석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풍력 발전 비율이 17%로 유럽에서도 높은 편인 영국은 올해 유독 바람이 잠잠해 전기 공급에 애를 먹었다. 최근에는 천연가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탓에 전기 요금이 급등했다. 영국은 천연가스 사용량에 비해 미리 비축할 수 있는 저장 시설이 부족하다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10/18/CCGTCCCAXRHNZPOIQRLYRCSE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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